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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JP15 컬렉션: 피에조와 스테레오를 활용하는 Petrucci 모델

Ernie Ball영상 업로드 2025-01-24

출처: YouTube · Ernie Ball — New at NAMM 2025: John Petrucci Signature JP15 2025 Collection · 아래 글은 영상 내용을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새 마감과 6·7현 선택

Ernie Ball Music Man이 소개하는 2025 JP15 컬렉션에는 Amber Waves, Green Tiger Eye, Ultramarine Blue, Red Tide 네 가지 색상이 포함된다. 모델은 6현과 7현으로 제공되며, 탑에는 플레임 또는 퀼트 메이플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바디는 오쿠메, 넥과 지판은 로스티드 메이플로 구성된다. 반투명 마감은 바디와 탑의 나뭇결을 드러내 외관의 선택 폭을 넓힌다.

John Petrucci 시그니처 DiMarzio Illuminator 픽업이 장착되고, 완전히 플로팅되는 Music Man 트레몰로에는 피에조 새들이 들어간다. 소개자는 피에조를 통해 어쿠스틱 기타에 가까운 소리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전기 기타의 험버커 톤과 피에조 톤을 한 악기에서 오갈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이 모델의 주요 특징이다.

피에조 신호를 별도로 보내기

기타는 모노와 스테레오 출력을 전환할 수 있다. 스테레오 모드에서는 피에조로 만든 어쿠스틱 성격의 신호를 별도의 오디오 입력으로 나눠 보낼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밴드 믹스에서 전기 기타 앰프 소리와 피에조 소리를 각각 다른 경로로 처리하거나, 어쿠스틱 계열 신호에 맞는 장비로 연결하는 활용이 가능하다. 연결 전에 자신의 케이블과 페달보드,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스테레오 출력을 분리해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트레몰로 암을 사용하는 연주자라면 완전히 플로팅되는 브리지의 작동 방식과 튜닝 변경 절차도 고려해야 한다. 이 모델은 피에조 새들과 함께 트레몰로를 제공하므로 전기 기타와 어쿠스틱 계열 소리를 오가며 표현할 수 있다. 두 출력의 레벨과 앰프 반응을 따로 맞추면 전환할 때 음량 차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부스트와 코일 조합으로 톤 넓히기

볼륨 노브를 누르면 20dB를 넘는 게인 부스트를 사용할 수 있다. 톤 노브를 누르면 픽업 코일 조합을 바꾸며, 가운데 스위치 위치에서 네 코일 전체 또는 안쪽 두 코일을 병렬로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후자는 스트랫의 중간 위치와 비슷한 성격의 소리를 목표로 한다. 부스트는 솔로 구간의 존재감을 더하고, 코일 조합 변경은 같은 픽업 시스템에서 다른 음색을 제공한다.

JP15를 선택할 때는 먼저 6현과 7현, 플레임·퀼트 탑, 원하는 색상을 정한 뒤 피에조와 스테레오 출력이 실제 연주에서 필요한지 검토해 보자. 이어 부스트와 코일 분할이 기존 페달보드에서 맡을 역할을 생각할 수 있다. 한 악기에서 전기 기타 톤만 얻는 구성이 아니라, 전환 가능한 어쿠스틱 계열 출력과 코일 옵션까지 함께 다루는 것이 2025 JP15의 설계 방향이다.

#Ernie Ball Music Man#John Petrucci#일렉기타#피에조 픽업#스테레오 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