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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Mini가 담은 앤디 티먼스의 리드 톤: Angry Charlie에서 시작된 회로

JHS Pedals영상 업로드 2026-08-25

출처: YouTube · JHS Pedals — The JHS AT Mini: Andy Timmons' Sound, Priced at $129 · 아래 글은 영상 내용을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우연한 공연이 만든 리드 사운드

JHS AT Mini의 배경을 이해하려면 앤디 티먼스와 Angry Charlie의 관계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 티먼스는 처음에 JHS 페달을 받아 보드에 올렸지만, 당시 사용하던 앰프의 리드 채널이 있어 그 페달에 맞는 설정을 찾지 못했다고 회상한다. 전환점은 공연 중 앰프의 이펙트 루프가 작동하지 않았을 때였다. 딜레이를 앰프 앞에 놓을 수 없어 장비를 모두 앰프 입력 앞에 연결했고, 그날 리드 사운드를 페달로 만들었다.

공연은 예상 밖의 성공을 거뒀다. 티먼스는 앰프의 리드 채널 대신 페달을 쓰자 디스토션을 더 잘 조절할 수 있었고, 그 소리도 마음에 들었다고 말한다. 이후 클린 앰프 앞에서 게인을 더하는 방식에 관심을 두게 됐다. 그는 녹음과 공연에서 들리는 자신의 여러 포화된 리드 톤 대부분이 이 회로를 거쳤다고 설명한다. 페달은 앰프의 기본 톤 위에서 리드 사운드를 통제하는 도구가 됐다.

회로를 다듬으며 남긴 저음과 미드레인지

JHS는 Angry Charlie의 회로를 바탕으로 티먼스의 시그니처 버전을 개발했다. 대화에서 두 사람은 기존 버전의 톤 컨트롤과 헤드룸 토글 등 설계 변화에 관해 이야기한다. 특히 로우엔드의 무게와 풍부한 미드레인지가 이 토폴로지의 장점으로 언급된다. 티먼스는 강한 리드 게인을 얻으면서도 고역이 거칠고 퍼지처럼 들리는 경계에 이르지 않도록 조정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그가 추구한 해결책은 부스트 기능을 통해 저음을 다듬고 미드레인지 질감을 더하는 것이었다. 대화에서는 이를 오버드라이브 하나를 더 얹는 것과 구별하며, 비교적 깨끗한 부스트에 가깝다고 설명한다. 낮은 게인으로 설정한 클린 앰프 앞에 연결하면 페달이 리드 음색의 핵심을 맡는다. 이 설정은 앰프 자체의 왜곡에 의존하던 연주자가 페달을 통해 게인과 고역의 균형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방법으로 참고할 수 있다.

작은 형식으로 바꾸되 소리를 유지하기

AT Mini 개발의 출발점은 보드 공간을 줄이고 싶다는 티먼스의 바람이었다. JHS는 작은 인클로저로 바꾸면서 음색이 달라지는지 확인했고, 대화에서는 테스트 결과 크기 차이를 구분하기 어려웠다고 말한다. 제품을 작게 만드는 일은 회로를 줄이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조작부와 내부 공간을 재구성하면서 기존에 알려진 사운드 성격을 유지하는 것이 개발의 과제였다는 설명이다.

기타리스트가 AT 계열을 활용할 때는 앰프의 게인 채널과 클린 채널 중 어느 쪽을 기반으로 삼을지 먼저 정하면 좋다. 티먼스의 사례는 클린 앰프 앞에서 페달 게인을 사용해 리드 톤을 통제하는 방식이다. 이후 저음의 양, 미드레인지, 고역의 거친 느낌을 조절하고, 앰프와 기타 픽업 조합에 따라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영상에는 가격 언급도 포함되지만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회로의 역사와 세팅 접근에 초점을 맞춘다.

#JHS Pedals#Andy Timmons#기타 리드 톤#오버드라이브·디스토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