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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tar Potential 레슨, 서브디비전을 더하고 빼며 기타 리듬 만들기

Blackstar Amplification2026-11-01 게시· 영상 업로드 2026-10-30

출처: YouTube · Blackstar Amplification — How to Build Different Rhythms | Blackstar Potential Lesson · 아래 글은 영상 내용을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코드는 단순하게, 리듬은 피킹 손으로

Blackstar Amplification 채널이 2026년 10월 30일 공개한 Potential 레슨은 리듬을 짓는 방법을 다룬다. 곡을 처음 써 보려는 사람에게 특히 쓸모 있는 내용이고, 이미 있는 곡을 익힐 때도 리듬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진행자는 먼저 음표 길이를 다룬 채널의 이전 레슨을 볼 것을 권한다. 이번 레슨이 그 레슨에서 다룬 원리를 그대로 이어받기 때문이다. 시연 톤은 Blackstar의 소형 앰프로 만들었다. 블루스 계열 공식 프리셋에서 오버드라이브만 꺼서 한결 맑은 소리를 냈다.

재료가 되는 코드는 일부러 쉽게 골랐다. G와 D를 거쳐 C add9로 넘어가는 진행이다. C add9는 G 모양에서 가운데 손가락과 검지를 A 줄과 D 줄로 옮겨 잡는다. 왼손이 바쁘지 않아야 오른손 리듬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선택의 이유다. 진행자는 리듬의 핵심이 결국 피킹 손에 있다고 거듭 짚는다.

출발점은 코드마다 한 마디씩 4분음표로 네 번 긋는 단순한 패턴이다. 그 자체로 흥미로운 리듬은 아니다. 그래도 코드끼리 잘 어울리는지 확인할 수 있고, 곡의 템포가 되는 펄스를 단단히 세울 수 있다. 진행자는 이것이 곡 쓰기의 첫 단계라고 설명한다.

더하는 방법: 4분음표에서 출발하기

첫 번째 방법은 펄스 위에 서브디비전을 하나씩 얹는 것이다. 먼저 2박과 4박에 8분음표를 더한다. 그러면 세는 법이 «1 2 and 3 4 and»로 바뀌고, 같은 코드 진행이 금세 다른 표정을 띤다. 여기에 3박을 16분음표로 쪼개면 «1 2 and 3 e and 4 and»가 된다. 박마다 다른 밀도를 섞으면서 리듬이 점점 입체적으로 변한다.

빼는 방법: 16분음표에서 덜어내기

반대 방향도 가능하다. 모든 박을 16분음표로 채운 가장 촘촘한 리듬에서 시작해 필요 없는 것을 덜어내는 방식이다. 16분음표만으로 된 리듬은 요소가 많아 어느 곡에나 어울리지는 않는다. 그래서 일부를 걷어낸다. 예를 들어 1박과 2박은 16분음표로 두고 3박과 4박만 8분음표로 줄이면 «1 e and a 2 e and a 3 and 4 and»라는 새 패턴이 나온다.

  • 더하기: 4분음표 펄스에서 시작해 특정 박에 8분음표와 16분음표를 얹는다.
  • 빼기: 16분음표로 꽉 찬 리듬에서 시작해 특정 박의 서브디비전을 덜어낸다.
  • 공통점: 템포가 되는 펄스는 그대로 두고, 박마다 쪼개는 정도만 바꾼다.

진행자는 두 방향을 자유롭게 오가며 박마다 서브디비전을 더하고 빼서 자기만의 리듬을 찾아보라고 권한다. 이 과정이 리듬 진행을 짜는 재미있는 출발점이고, 자연스럽게 곡 작곡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론을 외우기보다 쉬운 코드 세 개를 붙잡고 오른손으로 실험해 보는 것이 이번 레슨의 요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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