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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tin Kensrue StingRay의 Daquiri Ice와 픽업 전환 설계

Ernie Ball영상 업로드 2025-03-05

출처: YouTube · Ernie Ball — The Dustin Kensrue Artist Series StingRay Guitar for 2025 · 아래 글은 영상 내용을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익숙한 StingRay를 자기 연주에 맞추기

Thrice의 Dustin Kensrue는 Ernie Ball Music Man Artist Series StingRay Guitar의 새 색상 Daquiri Ice를 소개한다. 그가 StingRay를 처음 경험했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넥의 촉감과 튜닝 안정성이었다. 격하게 연주하면 다른 기타는 음정이 틀어지곤 했지만, 이 모델은 튜닝을 유지해 설계의 세심함을 느꼈다고 말한다. 그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을 자신의 연주에 맞춰 바꾸는 데 관심을 갖게 됐다.

일반 StingRay와 그의 Artist Series에는 몇 가지 차이가 있다. 두 개의 험버커 대신 싱글 코일 픽업 두 개를 사용해 시원한 어택과 차임, 풍성한 울림을 얻고자 했다. 컨트롤 노브 위치도 옮겼는데, 기존 위치가 연주할 때 손등 마디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연주 중 반복해서 느끼는 작은 불편을 구조 변경으로 해결한 사례다.

두 픽업을 따로 보내는 스테레오 출력

가장 독특한 수정은 스위치와 스테레오 잭을 활용한 픽업 라우팅이다. 버튼이 위에 있을 때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동작하고, 아래로 두면 두 픽업의 신호를 각각 스테레오 케이블로 보내 페달보드의 별도 입력으로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Kensrue는 공연 중 노래하면서도 발로 한 번 조작해 어떤 픽업을 사용할지 전환하고, 평소 기타 안에서 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두 픽업을 블렌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설계는 기타의 픽업 선택을 페달보드의 신호 경로와 연결한다. 서로 다른 픽업 소리를 각기 다른 페달 체인이나 입력으로 보내면 무대에서 곡의 구간에 맞춰 톤을 빠르게 바꿀 수 있다. 다만 실제 연결에는 스테레오 케이블과 보드의 호환되는 입력 구성이 필요하므로, 구매 전 자신이 사용하는 장비가 이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색상에 담긴 개인적인 기억

Daquiri Ice라는 색상명은 Kensrue가 어릴 때 아버지와 함께 간 31 Flavors에서 좋아했던 맛에서 가져왔다. 그는 이 색상이 자신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기타에도 재미있는 요소를 더한다고 말한다. 색상은 단순한 외관 옵션을 넘어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기억과 브랜드의 제품 디자인을 연결한다.

Kensrue는 이 기타를 실제로 늘 연주하는 악기라고 설명한다. 다양한 기타와 픽업을 사용해 온 뒤, 지금은 몇 번의 다이얼 조작만으로 오래된 톤과 새로운 톤 모두에 접근할 수 있고, 원하는 소리를 빠르게 얻는 점이 만족스럽다고 한다. 이 평가는 본인의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기타를 선택할 때는 새 색상뿐 아니라 픽업 구성, 노브 위치, 스테레오 라우팅이 자신의 연주와 페달보드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함께 살펴보자.

#Ernie Ball Music Man#일렉기타#Dustin Kensrue#시그니처 모델#픽업 라우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