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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son 제작자 Mike ‘Sarge’ Cole이 39년 동안 넥 공정에서 배운 것

Gibson TV영상 업로드 2026-08-20

출처: YouTube · Gibson TV — Gibson Backstage Heroes: Mike “Sarge” Cole, handcrafting your guitars for 39 years · 아래 글은 영상 내용을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넥 공정에서 시작해 공장 전체를 배우다

Gibson의 Mike “Sarge” Cole은 1987년 8월 처음 일을 시작했습니다. 첫 업무는 넥 공정에서 헤드스톡 뒷면을 사포질하고 어쿠스틱 기타 힐을 성형하는 일이었습니다. 당시 여러 악기 제작 공정이 한 건물에 모여 있어 밴조,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를 두루 접했습니다. 이후 핑거보드 라인의 여러 작업을 익히고 다른 부서로 업무를 넓혀 최종 조립까지 경험했다고 말합니다.

현재 그는 수리와 연구개발, 넥 공정과 관련한 일을 맡고 있습니다. 제작 과정의 여러 단계를 통과하며 자신의 작업이 뒤 공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배웠고, 지금은 신입 직원에게도 부서를 돌아보게 하며 연결 관계를 설명합니다. 한 공정의 결과물은 다음 동료에게 넘어가는 재료이자 작업의 기반입니다. 정확한 사포질이나 성형이 이후 조립과 마감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면, 작업자는 부품 하나를 만드는 일을 완성 악기의 품질과 연결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작업물이 사람에게 건너가는 순간

Cole은 신입 교육에서 자신의 작업이 다른 부서 사람들에게 어떤 결과를 만드는지 보여주는 것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키운다고 설명합니다. 공장에 걸린 기타와 벽화는 제작 공정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풍경입니다. 처음 방문한 연주자에게 완성 악기는 감탄의 대상이지만, 제작자에게는 여러 동료의 손을 거쳐 완성되는 공동 작업입니다.

그가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으로 꼽는 일은 암으로 병가 중이던 직원을 위해 회사가 공장 문을 닫고 모든 직원이 나와 40주년 기념 기타를 전달한 행사였습니다. 휠체어에 탄 동료를 맞아 공장 전체가 환호했던 장면은 제품을 만드는 일이 사람들의 삶과 연결된다는 그의 말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제작자의 숙련은 손기술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다음 공정의 동료를 생각하고, 완성품이 누군가에게 어떤 의미가 될지 아는 태도도 악기 제작의 일부입니다.

#Gibson#기타 제작#넥 공정#장인 인터뷰#악기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