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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x Stadium Proxy 엔진으로 내 앰프 복제하기, 로드박스 연결부터 저장까지

Line 6영상 업로드 2026-03-24

출처: YouTube · Line 6 — Line 6 Helix | Stadium Tour | Proxy Engine | Clone The Tone · 아래 글은 영상 내용을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내 장비를 Helix 안으로

Line 6 Proxy Engine은 Helix Stadium Floor와 Helix Stadium XL Floor 사용자가 실제 장비의 ‘프록시’, 즉 복제 모델을 직접 만들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2026년 3월 공개된 «Stadium Tour»의 Proxy Engine 편은 이 과정을 ‘Clone The Tone’이라는 부제로 보여 준다. Line 6는 Helix Stadium 제품군을 소개하며 앰프·캐비닛·이펙트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복제하는 Proxy 기능을 주요 특징으로 꼽는다.

복제할 수 있는 대상은 다양하다.

  • 로드박스를 이용한 앰프
  • 앰프의 프리앰프 섹션
  • 마이크까지 포함한 앰프와 캐비닛의 전체 신호 경로
  • 오버드라이브·디스토션 페달, 그리고 퍼즈 페달

조작은 모두 Helix Stadium 하드웨어에서 직접 한다. 대상마다 과정은 거의 비슷하고, 몇 가지 중요한 주의점만 다르다.

앰프 복제는 로드박스가 먼저

영상은 앰프 복제를 예로 든다. 메인 메뉴에서 New Clone을 누르고 Amp를 고르면 곧바로 중요한 경고가 나온다. 로드박스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어지는 연결 안내는 다음과 같다.

  • Stadium의 Send 4를 앰프의 입력에 연결
  • 앰프의 스피커 출력을 로드박스에 연결
  • 로드박스의 DI 출력을 Stadium의 Return 4에 연결

앰프의 스피커 출력을 다루는 단계인 만큼, 이 경고는 가볍게 넘길 대목이 아니다.

DNA를 모아 서버로

연결을 마치면 소리를 들으며 판단할 수 있도록 Helix 캐비닛 하나를 골라 두고, 실제 앰프의 노브를 원하는 상태로 맞춘다. 게인은 화면 오른쪽 위 노브로 조정한다. 그다음 클론에 이름을 붙이고 앰프 설정값과 메모를 적은 뒤 Clone을 누르면 작업이 시작된다. 기기가 앰프의 ‘DNA’를 수집해 Line 6 서버로 올리고, 처리는 서버에서 이뤄진다.

결과가 준비되면 새 클론과 원래 앰프를 번갈아 들어 보며 비교할 수 있고, 만족스러우면 저장한다. 설정값과 메모를 함께 남기는 과정이 있어, 같은 앰프를 여러 세팅으로 복제했을 때도 각 클론이 어떤 상태였는지 되짚기 쉽다.

IR처럼 고르는 클론

저장한 클론은 Amp, Preamp, Distortion 모델 목록에 나타난다. 고르는 방식은 IR을 선택할 때와 비슷해서, 목록에서 원하는 클론을 지정하면 된다. 컴퓨터의 Helix Stadium Edit 앱에도 같은 클론이 표시된다. 아끼는 앰프나 페달을 매번 들고 다니기 어려운 연주자에게, 그 소리를 프리셋 안에 담아 갈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Line 6#Helix Stadium#Proxy Engine#앰프 복제#로드박스#멀티 이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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