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거진

Helix Stadium Showcase 엔진으로 짜는 백킹 트랙 공연 자동화

Line 6영상 업로드 2025-12-17

출처: YouTube · Line 6 — Line 6 Helix Stadium | Stadium Tour | Showcase · 아래 글은 영상 내용을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공연 전체를 발밑의 한 대가 이끈다

Helix Stadium의 Showcase Engine은 백킹 트랙 재생과 톤 전환을 하나로 묶는 기능이다. 2025년 12월 공개된 Line 6 «Stadium Tour»의 Showcase 편은 이 기능을 무대와 연습실, 두 장면으로 나눠 설명한다. 라이브에서는 백킹 트랙을 틀면서 곡의 구간마다 스냅샷과 프리셋을 바꾸는 등 공연 전체를 제어한다. 집에서는 즐겨 연주하는 곡을 넣고 어울리는 프리셋과 함께 즐겨찾기로 저장해 두면, 연습을 곧바로 시작할 수 있다.

곡은 컴퓨터에서 만들어 무선으로

새 곡은 컴퓨터용 Stadium 소프트웨어에서 만든다. 최대 8개의 스테레오 WAV 파일을 끌어다 놓으면 하나의 곡이 되고, 앱이 이를 Wi-Fi로 Helix Stadium에 보낸다. 기본으로 들어 있는 microSD 카드에 8트랙짜리 곡을 여럿 담을 수 있고, 더 큰 카드로 바꿔 저장 공간을 늘릴 수도 있다. Line 6는 이 제품군의 특징으로 Wi-Fi·블루투스 연결과 함께 Showcase 자동재생 엔진, 자동화 및 재생 기능을 꼽는다.

플래그와 마커, 곡 위에 명령을 심다

곡이 기기에 들어가면 트랙 위에 플래그를 꽂아 시점마다 일어날 일을 정한다. 영상이 소개한 쓰임은 다음과 같다.

  • 곡의 구간에 맞춰 스냅샷과 프리셋을 자동으로 전환
  • MIDI 명령으로 외부 페달과 신시사이저 제어
  • 핫키 명령으로 슬라이드쇼 화면 넘기기
  • 외부 스위칭 잭으로 앰프 스위칭

여기에 마커를 넣으면 곡의 여러 구간 사이를 즉시 오갈 수 있고, 특정 구간을 정해 둔 횟수만큼 반복하게 할 수도 있다. 루퍼와 엮으면 연주하면서 한 구간을 녹음해 두었다가, 곡의 뒷부분에서 그 루프를 다시 재생하는 구성도 가능하다. 페달을 밟는 타이밍을 외우는 대신 곡 자체가 신호를 보내는 방식이다.

매트릭스 믹서로 출력마다 다른 믹스

영상은 이 대목에서 Stadium의 매트릭스 믹서가 진가를 드러낸다고 말한다. 출력마다 서로 다른 믹스를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클릭 트랙은 헤드폰 잭으로 드러머에게만 보내고, 백킹 트랙은 섞어서 XLR 출력으로 내보내며, 기타 믹스는 1/4인치 출력으로 따로 보낼 수 있다.

정리하면 Showcase는 재생기, 자동 전환 장치, 간단한 믹서의 역할을 한 화면에 모은 기능이다. 백킹 트랙과 클릭을 함께 쓰는 연주자에게는 발밑에서 다룰 수 있는 선택지가 크게 넓어진다.

#Line 6#Helix Stadium#Showcase#백킹 트랙#매트릭스 믹서#라이브 공연

이 글에 나온 상품

Helix Stadium Showcase 엔진으로 짜는 백킹 트랙 공연 자동화 | 프리버드뮤직 매거진 | FreeBud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