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거진

JHS AT Mini 컨트롤 읽기: 볼륨·드라이브·EQ·에어의 역할

JHS Pedals영상 업로드 2026-08-28

출처: YouTube · JHS Pedals — What is the AT Mini? Everything you need to know in under 5min · 아래 글은 영상 내용을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작아진 시그니처 페달의 핵심

JHS Pedals의 AT Mini는 앤디 티먼 시그니처 페달 계열에 추가된 소형 모델이다. 제작자 설명에 따르면 2016년에 나온 AT 버전 1과 회로는 동일하며, 달라진 부분은 와트 수 스위치를 없애고 기존 AT의 100와트 모드에 해당하는 설정으로 고정한 점, 더 작은 케이스를 사용한 점이다. 앤디 티먼이 선호하는 설정을 고정해 조작 항목을 줄인 구성이므로, 기존 AT의 기본적인 음색 방향을 간단한 페달 형태로 찾는 사용자에게 성격이 분명하다. AT Plus는 더 많은 기능을 갖춘 별도 모델로 계속 함께 제공된다고 안내한다.

제품 설명은 AT 계열의 성격을 영국식 리듬과 리드 톤에 빗댄다. 이 표현을 실제 사용으로 옮기려면 네 가지 조절부가 각각 무엇을 바꾸는지 이해하는 것이 좋다. 페달을 처음 연결할 때 모든 노브를 크게 움직이기보다, 각 기능을 하나씩 바꿔 앰프와 기타에 맞는 지점을 찾으면 변화의 원인을 듣기 쉽다.

네 가지 조절부를 차례로 듣기

볼륨은 출력 레벨을 조절한다. 드라이브는 진공관 앰프를 높은 음량으로 밀어붙이는 듯한 게인과 드라이브 양을 다룬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연주 중 원하는 포화감과 출력 크기를 구분해 조절하는 출발점이 된다. 드라이브를 바꾸면서 볼륨도 동시에 크게 움직이면 어느 쪽이 음량 변화에 영향을 줬는지 파악하기 어려우니, 먼저 드라이브를 정하고 볼륨을 맞추는 식으로 비교해 볼 수 있다.

EQ 노브는 전체 톤의 밝기를 조절한다. 왼쪽으로 돌리면 소리가 어두워지고 오른쪽으로 돌리면 밝아진다. 전체 톤이 지나치게 밝거나 어둡게 느껴질 때 방향을 조금씩 움직여 앰프와 기타 조합에 맞추는 기능이다. 한 번에 크게 돌리기보다 같은 프레이즈를 반복하며 변화를 들어야 판단하기 편하다.

에어(Air)는 앰프의 프레즌스 노브처럼 생각할 수 있으며, 특정 앰프에 맞는 고역의 감각을 조절한다. EQ로 전체 톤의 밝기를 정한 뒤, 에어로 앰프와 연결했을 때의 고역을 세밀하게 맞출 수 있다. 다만 실제 결과는 연결한 앰프와 연주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영상 설명만으로 특정 설정값을 단정할 수는 없다.

앰프와 조합해 세팅하기

AT Mini의 단순한 조작은 빠르게 소리를 맞춰야 하는 리허설이나 보드 구성에서 장점이 될 수 있다. 먼저 앰프 자체의 깨끗한 음량을 안정적으로 맞춘 다음, 페달의 드라이브로 리듬과 리드에 필요한 포화를 찾고, 볼륨을 조정해 전체 레벨을 정리한다. 이어 EQ와 에어를 소량씩 조절하면 페달과 앰프의 역할을 나눠 들을 수 있다.

이 제품은 AT의 핵심 회로를 작은 형식으로 제공하는 선택지로 이해하면 된다. 더 다양한 기능이 필요하다면 제작자가 함께 판매한다고 언급한 AT Plus가 비교 대상이다. 본인이 사용할 앰프에 연결해 같은 연주 구절을 반복하며 노브 하나씩 확인하면 실용적이다.

#JHS Pedals#기타 이펙터#페달 세팅#시그니처 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