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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Jonathan Fiery가 들은 엘릭서 Attune 포스포 브론즈

Elixir Strings영상 업로드 2026-06-04

출처: YouTube · Elixir Strings — Elixir Attune Phosphor Bronze Strings - Jonathan Fiery | ELIXIR Strings · 아래 글은 영상 내용을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스튜디오와 투어, 모든 악기에 거는 현

Jonathan Fiery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다. 2026년 6월 엘릭서 채널에 올라온 1분 남짓한 영상에서 그는 거의 20년 동안 엘릭서와 함께해 왔다고 소개한다. 스튜디오에서도 투어에서도 자신의 모든 악기에 엘릭서 현을 건다고 한다. 곡을 쓰고 녹음까지 직접 다루는 사람에게 현은 손끝 감촉만의 문제가 아니라, 마이크 앞에서 어떻게 들리느냐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새 Attune을 써 본 뒤 꺼낸 첫마디는 놀라움이었다. 이미 훌륭한 제품을 어떻게 더 발전시켰는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그렇게 해냈다는 것이다. 기존 현에 대한 만족이 컸던 사람의 말이라는 점에서, 그가 들은 차이가 작지 않았다는 뜻으로 읽힌다.

네 단어로 남긴 소감

Fiery의 평가는 짧고 구체적이다. 균형 잡혀 있고, 따뜻하며, 아주 자연스럽고, 오래간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따뜻하다»는 표현이다. 다른 아티스트들의 Attune 영상에서는 밝고 또렷하다는 말이 먼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프로듀서의 귀에는 온기가 먼저 들어왔다.

엘릭서가 밝힌 Attune 포스포 브론즈의 소리도 이 두 면을 함께 담고 있다. 따뜻하면서도 선명한 음색, 풍부한 미드레인지와 깨끗한 고음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강하게 스트로크하면 힘 있는 볼륨과 명료한 코드감이, 핑거스타일에서는 섬세한 다이내믹과 긴 서스테인이 나온다고 소개한다. 고음이 맑으면서 중음이 두툼한 소리라면, 듣는 사람과 연주 방식에 따라 밝음이 먼저 들릴 수도 있고 따뜻함이 먼저 들릴 수도 있다.

프로듀서에게 «오래간다»가 뜻하는 것

Fiery가 마지막으로 꼽은 장점은 수명이다. 엘릭서는 Attune이 오랜 시간 사용해도 처음 줄을 갈았을 때 같은 선명한 톤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한다. 녹음 작업에서 이 점은 작지 않다. 며칠에 걸쳐 같은 곡의 트랙을 쌓을 때 줄의 상태가 날마다 달라지면, 먼저 녹음한 파트와 나중에 녹음한 파트의 질감이 어긋나기 쉽기 때문이다.

그는 영상 끝에서 직접 한번 써 보라고 권한다. 20년 가까이 같은 브랜드를 써 온 연주자가 신제품을 두고 더 나아졌다고 말한다는 점에서, 이미 엘릭서를 쓰고 있는 연주자에게 특히 참고가 될 만한 소감이다.

#Elixir#Attune#포스포 브론즈#Jonathan Fiery#싱어송라이터#레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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