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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Pacifica 싱글컷 vs 스탠더드 플러스 더블컷, 두 기타의 차이 비교

Yamaha Global2026-11-08 게시· 영상 업로드 2026-10-26

출처: YouTube · Yamaha Global — PACS+11SM hay PACS+12 – đâu là cây đàn dành cho bạn? 🎸 #YamahaMusicVietnam #MakeWaves #YamahaGuitars · 아래 글은 영상 내용을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같은 뿌리를 가진 두 대의 Pacifica

야마하 베트남이 2026년 10월 공개한 영상에서 기타리스트 Hoàng Tùng과 Hà Phong은 각각 막 출시된 Pacifica 싱글컷과 Pacifica Standard Plus 더블컷을 들고 마주 앉았다. 영상 제목이 던지는 질문은 PACS+11SM과 PACS+12 가운데 어떤 기타가 내게 맞느냐는 것이다. 두 사람은 먼저 공통점부터 정리한다.

  • 락킹 튜너 탑재
  • 스테인리스 스틸 프렛
  • Rupert Neve와 손잡고 개발한 Reflectone 픽업
  • 두 모델에 모두 적용된 야마하의 어쿠스틱 디자인 설계

넥 감촉과 지판

손에 잡히는 느낌부터 다르다. 더블컷은 Slim C 넥이라 프렛 위를 오가기가 한결 수월하다. 싱글컷은 그보다 둥근 C 셰이프다. 지판 래디어스도 12인치와 13.5로 서로 다르며, 13.5 쪽이 조금 더 평평하다. 영상 속 싱글컷은 메이플 지판이다. Tùng은 메이플 지판이 조금 더 밝은 소리를 내고 음의 끝자락이 부드럽게 퍼진다고 설명했다. 밝은 외관도 메이플을 고르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싱글컷의 핵심, 넥 험버커와 포커스 스위치

가장 큰 차이는 픽업 구성이다. 더블컷은 전통적인 HSS 배열을 쓴다. 싱글컷은 넥 자리에 싱글코일 대신 험버커를 얹었다. Tùng은 기존 싱글컷 기타를 쓰는 연주자들도 실전에서는 넥 픽업을 잘 쓰지 않는다고 짚었다. 밝고 쨍한 브릿지 사운드가 이 디자인의 장점이기 때문이다. 넥 험버커는 여기에 따뜻함을 보태는 영리한 보완이라는 평가다. 시연에서 이 픽업은 살살 치면 깨끗하고 세게 치면 펀치감이 살아났다. 앰프 게인이나 기타 볼륨을 낮추면 밝고 또렷한 쪽으로도 금세 옮겨 갔다.

Tùng이 꼽은 최고의 기능은 Revstar 시리즈에서 가져온 포커스 스위치다. 브릿지 픽업에 적용되어 있으며, 스위치를 당기면 게인이 오르고 날카로운 고음이 줄며 미드가 살아난다. 이 상태에서 넥 픽업과 섞으면 싱글코일과 험버커의 조합이 아니라 험버커 두 개 사이의 중간 소리처럼 들린다는 점이 흥미롭다. 넥 픽업에는 이 스위치가 없어 아쉽다는 의견도 나왔다. 다만 넥 험버커는 이미 충분히 따뜻해 큰 문제는 아니라고 정리했다. 험버커를 둘로 나누는 코일 스플릿도 있어 더 밝은 싱글코일 톤으로 전환할 수 있다.

더블컷 활용 팁과 픽업의 성격

Phong은 더블컷의 4번 포지션을 추천했다. 넥과 미들 픽업을 묶어 쓰면 노래 반주에 어울리는 따뜻한 소리를 얻을 수 있다. 영상에서는 트레몰로 암과 구리 새들을 쓴 Gotoh 고정형 브릿지의 차이도 다룬다. 두 사람에 따르면 고정형은 서스테인이 길고, 벤딩을 해도 음정이 흔들리지 않는다.

Reflectone 픽업에 대해 두 사람은 다이내믹 레인지가 넓고 잡음이 적다고 입을 모았다. 악기 본연의 소리를 비교적 중립적으로 전달하고, 포지션별 차이도 분명하다는 평가다. Tùng은 «기타 볼륨 노브로 게인의 문턱을 확실히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을 이 픽업 시스템의 강점으로 꼽았다. 따뜻한 넥 험버커와 포커스 스위치를 원한다면 싱글컷이, 편안한 넥과 전통적인 HSS를 원한다면 더블컷이 답이 될 것이다.

#Yamaha#Pacifica#PACS+11SM#PACS+12#Reflectone#일렉기타 비교#포커스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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