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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 Thorn 4부: 투어 한 공연을 피크 한 장으로, Ultex 0.73mm

jimdunlopusa영상 업로드 2026-09-15

출처: YouTube · jimdunlopusa — First Point Of Contact | Pete Thorn (Part 4) · 아래 글은 영상 내용을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무대에서는 피크를 고를 틈이 없다

4부에서 피트 쏜(Pete Thorn)은 이야기의 무대를 투어 공연장으로 옮긴다. 라이브에서도 이 대목에는 다른 피크가 어울리겠다 싶은 순간은 많다. 하지만 이미 곡마다 기타를 바꿔 메고 곧장 다음 곡으로 넘어가야 하니, 피크까지 갈아 쥘 시간은 없다. 그래서 그는 모든 면에서 두루 좋은 피크 한 장으로 절충하는 쪽을 택한다.

노란 반투명에서 검은색까지

그 피크가 던롭 Ultex 다. 그는 15년쯤 전부터 이 피크를 줄곧 써 왔다고 말한다. 당시로서는 새로운 소재였고, 처음에는 노란빛이 도는 반투명 제품으로만 나왔는데 그 버전은 지금도 구할 수 있다. 이후 검은색 제품도 나왔다. 그가 지금 손에 드는 것은 0.73mm 다.

공연 하나를 버티는 내구성

Ultex 를 고집하는 첫째 이유는 내구성이다. 때로는 공연 하나를 이 피크 한 장으로 끝까지 치를 수 있다. 예전에 쓰던 거북딱지 무늬 피크, 특히 두꺼운 것들은 픽 슬라이드를 하면 모서리가 금세 상했다. 몇 시간 연주하면 더는 쓸 수 없게 됐고, 피크를 공격적으로 쓰면 몇 곡 만에 그렇게 되기도 했다.

제품 소개도 같은 지점을 짚는다. Ultex Standard 는 강한 내구성과 적은 마모, 명료하고 경쾌한 소리를 특징으로 내세우는 피크다. 표면에 인쇄된 코뿔소 그림은 게이지마다 색이 달라 두께를 바로 알아볼 수 있고, 코뿔소의 피부처럼 단단하다는 것이 이 그림에 담긴 메시지다.

0.73mm, 손에 익은 휘어짐

두께는 0.73mm 다. 그는 이 게이지가 알맞은 만큼 휜다고 느낀다. 더 얇거나 두꺼운 것을 쓸 수도 있지만, 줄을 누를 때의 느낌과 피크가 다시 돌아오는 감각에 이미 손이 익어 편하다고 한다. 오래 쓴 피크를 바꾸지 않는 이유가 소리만큼이나 손의 기억에 있다는 이야기다.

무엇보다 이 두께와 소재는 어쿠스틱과 일렉트릭 모두에 잘 맞는다. 곡마다 악기를 바꿔 드는 무대에서 피크 하나로 두 악기를 감당할 수 있다는 점이 그가 Ultex 0.73mm 를 훌륭한 절충안이자 올라운드 피크라고 부르는 이유다. 투어처럼 변수가 많은 환경일수록, 가장 좋은 피크보다 어디서나 믿을 수 있는 피크가 더 쓸모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Dunlop#Pete Thorn#Ultex#기타 피크#라이브 투어#First Point Of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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