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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ntin Angus가 받은 날 바로 연주한 엘릭서 Attune 포스포 브론즈

Elixir Strings영상 업로드 2026-05-08

출처: YouTube · Elixir Strings — Elixir Attune Phosphor Bronze Strings - Quentin Angus | ELIXIR Strings · 아래 글은 영상 내용을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받은 날 바로 걸어 본 현

2026년 5월 엘릭서 채널에 올라온 이 영상은 말보다 연주가 앞선다. 기타리스트 Quentin Angus는 새 Attune 현을 들어 보라며 곧바로 기타를 친다. 몇 마디를 연주하고는 얼마나 아름다운지 들어 보라고 하고, 다시 연주로 돌아간다. 1분 남짓한 길이의 대부분이 소리를 들려주는 데 쓰인다.

그는 이 현을 오늘 받았다고 말한다. 몇 주씩 길들인 뒤의 평가가 아니라 받은 당일의 소리와 반응이 담겼다는 점에서, 오래 써 본 소감을 전하는 다른 아티스트 영상과 결이 다르다. 새 줄 특유의 첫 소리를 그대로 들을 수 있는 기록이다.

녹 방지, 그리고 오래가는 줄

Angus가 먼저 짚은 것은 엘릭서 현의 내구성이다. 녹을 막는 코팅 덕분에 이 줄들은 «영원히 갈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고, 연주하기에도 정말 좋다고 덧붙인다. 영원한 줄은 없지만, 그만큼 엘릭서의 수명에 대한 신뢰가 크다는 표현이다.

엘릭서 제품 설명을 보면 Attune 포스포 브론즈의 보호 장치는 두 갈래다. 감긴 줄은 아주 얇은 코팅으로 전체를 감싸 줄 사이에 먼지와 오염물이 끼는 것을 막는다. 코팅을 하지 않는 플레인 줄에는 Anti-Rust 도금을 입혀 부식에 버티게 했다. 포장 역시 부식 방지 패키지를 쓴다. Angus가 녹 방지라고 한마디로 부른 것은 이 조합을 가리키는 셈이다.

그가 더 좋다고 말한 것은 소리

그런데 Angus는 내구성보다 소리가 이 새 현의 더 좋은 점이라고 강조한다. 아주 밝고, 확실히 두드러진다는 것이다. 그는 이것을 어쿠스틱 기타 연주에서 매우 독특한 음색이라고 표현한다. 다른 소리 사이에서도 기타가 묻히지 않고 앞으로 나온다는 의미로 읽힌다.

영상은 직접 확인해 보라는 권유로 끝난다. 길지 않지만, 밝고 또렷하게 앞으로 나오는 어쿠스틱 소리를 찾는 연주자라면 그의 연주로 Attune의 첫날 소리를 가늠해 볼 수 있다. Angus는 같은 해 6월 말 공개된 영상에서 Attune 포스포 브론즈와 80/20 브론즈를 주법별로 나란히 비교하기도 했다.

#Elixir#Attune#포스포 브론즈#Quentin Angus#코팅 현#Anti-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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