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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McBride가 말하는 투어의 현실과 ‘라이브로 함께 녹음하기’

PRS Guitars영상 업로드 2026-09-24

출처: YouTube · PRS Guitars — Simon McBride was born to play on big stages 🏟️ | Feedback Loop · 아래 글은 영상 내용을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투어는 파티보다 다음 무대를 준비하는 일

PRS의 짧은 인터뷰에서 Simon McBride는 처음 배운 리프로 AC/DC의 ‘If You Want Blood’를 꼽습니다. 투어 생활을 둘러싼 흔한 오해로 매일 밤 파티를 즐긴다는 이미지를 들며, 실제로는 다음 날과 그다음 날에도 공연이 이어져 외출과 휴식의 균형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공연 전 루틴은 간단합니다. 무대에 오르기 전 브랜디 한 잔을 마신다고 합니다. 자신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 투어 연주자는 아니라고 농담을 곁들이기도 합니다.

그가 가장 높이 평가하는 기타리스트로는 Steve Lukather를 언급합니다. 여러 음반에서 활약해 왔지만 동료 기타리스트 사이에서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이런 답변은 인터뷰가 장비 리뷰라기보다 연주자 Simon McBride의 취향과 음악적 시선을 보여주는 문답임을 드러냅니다.

다섯 명이 한 방에서 만드는 녹음

McBride가 말하는 ‘핫 테이크’는 Deep Purple에서 경험하는 올드스쿨 녹음 방식입니다. 다섯 명이 한 방에 모여 라이브로 연주하고 서너 번 테이크를 진행한 뒤 마무리한다고 설명합니다. 드럼을 먼저 녹음하고 기타와 베이스를 차례로 더하는 방식과 달리, 연주자들이 서로 듣고 반응하는 순간을 함께 담는 접근입니다. 그는 요즘에는 이런 방식이 오히려 논쟁거리가 되기도 한다고 덧붙입니다.

라이브 녹음은 각 연주자의 타이밍과 밴드의 상호작용을 동시에 포착하는 장점이 있지만, 실수가 나면 함께 다시 연주해야 하고 서로의 밸런스를 맞춰야 합니다. 인터뷰에서는 세부 녹음 기술이나 마이크 배치까지 설명하지 않으므로, 이 방식을 단 하나의 정답처럼 볼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건 밴드가 어떤 연주 경험과 결과물을 원하느냐에 따라 녹음 방식을 고른다는 점입니다.

그가 Deep Purple에서 처음 무대에 오른 이야기는 긴장감이 얼마나 컸는지 보여줍니다. 밴드가 웅장한 G 코드로 시작했는데 그는 관객을 바라보느라 곡을 시작하지 않았고, 동료들이 “곡 시작하라”고 외쳤다고 회상합니다. 공연을 앞둔 연주자에게는 준비한 곡과 시작 신호를 몸에 익히는 일이 중요합니다. 큰 무대에 오른 경력자도 첫 순간에는 긴장할 수 있다는 경험담은 투어의 화려한 이미지 뒤에 반복되는 준비와 집중이 있음을 전합니다.

#Simon McBride#Deep Purple#라이브 녹음#투어#기타리스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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