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bson USA 1960 Les Paul Special Double Cut Reissue VOS (LPSPDC60VOTVN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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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깁슨 사은품 증정 이벤트-GHS 일렉기타 스트링 GBL Boomers Light (010-046)
증정품: GHS 일렉기타 스트링 GBL Boomers Light (010-046), Beyond 일렉기타 악세서리 패키지
구매 시 무료 증정
1960 LES PAUL SPECIAL REISSUE
P-90 두 개와 마호가니 통바디, 넥 조인트를 보강한 1960년형 더블컷 사양을 그대로 재현한 커스텀샵 정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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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컷으로 바뀌면서 넥과 몸통이 만나는 자리 바로 옆에 픽업 홈을 파야 했고, 그만큼 그 부위의 나무가 줄었습니다. 깁슨은 1960년형에서 넥 픽업 위치를 브릿지 쪽으로 옮기고 넥 프로파일도 60s 슬림테이퍼로 바꿨습니다. 깁슨 스스로도 이 변경 이후를 '더 단단하고 연주하기 쉬워진' 시기로 설명합니다. 지금 이 리이슈가 1960년형을 기준으로 삼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다들 이 연한 노란색을 텔레비전 화면에서 잘 보이라고 붙인 TV 모델의 색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이 색이 처음 쓰인 건 TV 모델이 아니라 레스폴 스페셜이었습니다. 'TV Yellow'라는 이름은 그래서 사실 잘못 붙은 이름에 가깝습니다.
1955년 나온 스페셜은 픽업 하나짜리 주니어와 최상급 골드탑 사이의 빈자리를 메우려고 만든 모델이었습니다. 픽업을 하나 더 얹고, 지판에 바인딩을 두르고, 헤드스톡 로고도 자개로 바꿔 주니어보다 한 단계 위라는 걸 분명히 했습니다. 지금도 주니어 더블컷 리이슈에는 지판 바인딩이 없고, 스페셜에만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더블컷 스페셜이 잘 팔리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1959년 말, 깁슨은 헤드스톡의 'Les Paul' 실크스크린을 빼고 이 몸통을 SG 스페셜로 바꿔 불렀습니다. 지금 팔리는 1960년형 리이슈가 'Les Paul Special'이라는 이름을 단 마지막 세대인 셈입니다.
더블컷 스페셜, 완성되다
1958년 더블컷으로 바뀐 레스폴 스페셜은 상단 프렛에 손이 잘 닿는 대신 넥과 몸통이 만나는 부위가 얇아졌습니다. 깁슨은 2년 뒤인 1960년, 넥 픽업 위치와 넥 프로파일을 손봐 이 약점을 보완했습니다. 이듬해 몸통 자체가 SG로 넘어가면서, 1960년형은 'Les Paul' 이름을 단 더블컷 스페셜의 마지막이자 가장 다듬어진 세대가 됐습니다. 지금 이 리이슈가 재현하는 것도 바로 그 해의 사양입니다.
레스폴 주니어와 최상급 골드탑 사이에 빈자리가 있었습니다. 깁슨은 그 틈을 메우려고 P-90 두 개짜리 스페셜을 새로 내놓았습니다. 바인딩 있는 지판과 자개 로고로 주니어보다 한 단계 위라는 것도 분명히 했습니다.
레스폴 스탠다드를 비롯한 상급 모델들은 이 해에 험버커로 넘어갔지만, 스페셜은 P-90 두 개 구성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덕분에 스페셜은 지금까지도 '험버커 이전' 깁슨 사운드를 대표하는 모델로 남았습니다.
깁슨은 상단 프렛에 손이 닿지 않는 문제를 풀려고 몸통에 두 번째 컷어웨이를 더했습니다. 다만 그 자리는 넥과 몸통이 맞물리는 지점 바로 옆이라, 구조적으로는 그만큼 얇아진 셈이었습니다. 이때 나온 연한 노란색은 훗날 'TV Yellow'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됩니다.
더블컷으로 바뀐 첫해 효과는 바로 나타나 출하량이 958대에서 1,821대로 뛰었습니다. 하지만 그해 말 깁슨은 헤드스톡의 'Les Paul' 표기를 빼고 이 몸통을 SG 스페셜로 다시 불렀습니다.
깁슨은 넥 픽업 위치를 브릿지 쪽으로 옮기고 넥 프로파일도 60s 슬림테이퍼로 바꿨습니다. 몸통을 새로 설계하지 않고도 이전 형태의 약점을 보완한 조합으로, 깁슨은 이 시기를 '더 단단하고 연주하기 쉬워진' 순간으로 설명합니다.
이듬해 깁슨은 몸통을 아예 새로 그렸습니다. 더 얇고 뾰족한 올마호가니 더블컷 바디가 나왔고, 이 형태는 훗날 SG라는 이름으로 독립합니다. 결과적으로 1960년형은 'Les Paul' 이름을 단 더블컷 스페셜의 마지막 완성형으로 남았습니다.

Les Paul
몸통은 얇은 마호가니 한 장으로 이어진 솔리드 바디입니다. 웨이트 릴리프 없이 통째로 깎아 무게는 있지만, 그만큼 서스테인이 길고 소리가 쉽게 흩어지지 않습니다. 두 번의 컷어웨이 덕분에 22프렛까지 손이 편하게 닿습니다.



Custom Soapbar P-90
넥 쪽 커스텀 소프바 P-90은 저음현에서 두툼하고 따뜻한 소리를 냅니다. 험버커보다 배음이 거칠고 열려 있어 코드를 눌러도 각 현의 결이 살아 있습니다.
Custom Soapbar P90
브릿지 쪽 P-90은 같은 소프바지만 넥 픽업보다 공격적이고 미드레인지가 강하게 튀어나옵니다. 게인을 올리면 험버커보다 먼저 으르렁거리는 질감으로 찌그러집니다.
CTS 500K Audio Taper Potentiometers, Paper-in-Oil Capacitors
메이플 캡이 없는 마호가니 통바디와 소프바 P-90 두 개가 맞물려 미드레인지가 두껍게 앞으로 나옵니다. 험버커 레스폴보다 하이가 더 열려 있고 다이내믹스에 예민하게 반응해 피킹 강약이 소리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랩어라운드 브릿지가 진동을 곧장 전달해 서스테인도 짧지 않습니다.
같은 마호가니 솔리드 바디라도 메이플 캡을 얹은 레스폴 스탠다드는 하이가 더 단단하고 압축된 소리를 냅니다. 험버커 대신 P-90을 쓰는 것도 세미할로우 ES 시리즈나 SG와 구분되는 지점입니다. 같은 설계를 더 낮은 가격대로 만든 에피폰 IGC 버전도 있지만, 커스텀샵 제작이 아니라 사양과 가격대가 이 모델과는 다릅니다.
블루스, 개러지 록, 펑크처럼 앰프를 밀어붙여 P-90 특유의 거친 질감을 살리는 연주에 잘 맞습니다.
웨이트 릴리프가 없어 같은 급 레스폴보다 무게가 나가니 장시간 서서 연주할 때는 스트랩 위치를 미리 맞춰보는 게 좋습니다. 랩어라운드 브릿지는 새들을 개별 조정할 수 없어 인토네이션은 브릿지 전체 각도로만 맞춥니다.
CTS 500K 오디오테이퍼 포텐셔미터와 페이퍼-인-오일 커패시터로 배선했고, 3-way 스위치크래프트 셀렉터로 두 픽업을 오갑니다. 톤을 내려도 저역이 뭉개지지 않아 픽업만 바꿔도 클린과 크런치 사이를 넓게 오갈 수 있습니다.

60s 슬림테이퍼 넥에 24.75인치 스케일, 22프렛 미디엄점보 프렛을 얹었습니다. 넥이 얇고 손에 감기는 편이라 코드 체인지와 벤딩 모두 무리 없이 이어집니다.

Wraparound
브릿지와 테일피스가 하나로 합쳐진 랩어라운드 방식입니다. 부품이 줄어드는 만큼 현의 진동이 몸통으로 더 직접 전달되고 구조도 단순합니다.
Wraparound
Kluson Strip w/ White Buttons
1950~60년대 규격을 따른 가벼운 튜너입니다. 헤드 무게가 덜 늘어납니다.
Nylon

Gibson Custom 1960 Les Paul Special Reissue, VOS, TV Yellow (LPSPDC60VOTVNH1)
LPSPDC60VOTVN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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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LES PAUL SPECIAL REISSUE
P-90 두 개와 마호가니 통바디, 넥 조인트를 보강한 1960년형 더블컷 사양을 그대로 재현한 커스텀샵 정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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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컷으로 바뀌면서 넥과 몸통이 만나는 자리 바로 옆에 픽업 홈을 파야 했고, 그만큼 그 부위의 나무가 줄었습니다. 깁슨은 1960년형에서 넥 픽업 위치를 브릿지 쪽으로 옮기고 넥 프로파일도 60s 슬림테이퍼로 바꿨습니다. 깁슨 스스로도 이 변경 이후를 '더 단단하고 연주하기 쉬워진' 시기로 설명합니다. 지금 이 리이슈가 1960년형을 기준으로 삼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다들 이 연한 노란색을 텔레비전 화면에서 잘 보이라고 붙인 TV 모델의 색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이 색이 처음 쓰인 건 TV 모델이 아니라 레스폴 스페셜이었습니다. 'TV Yellow'라는 이름은 그래서 사실 잘못 붙은 이름에 가깝습니다.
1955년 나온 스페셜은 픽업 하나짜리 주니어와 최상급 골드탑 사이의 빈자리를 메우려고 만든 모델이었습니다. 픽업을 하나 더 얹고, 지판에 바인딩을 두르고, 헤드스톡 로고도 자개로 바꿔 주니어보다 한 단계 위라는 걸 분명히 했습니다. 지금도 주니어 더블컷 리이슈에는 지판 바인딩이 없고, 스페셜에만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더블컷 스페셜이 잘 팔리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1959년 말, 깁슨은 헤드스톡의 'Les Paul' 실크스크린을 빼고 이 몸통을 SG 스페셜로 바꿔 불렀습니다. 지금 팔리는 1960년형 리이슈가 'Les Paul Special'이라는 이름을 단 마지막 세대인 셈입니다.
더블컷 스페셜, 완성되다
1958년 더블컷으로 바뀐 레스폴 스페셜은 상단 프렛에 손이 잘 닿는 대신 넥과 몸통이 만나는 부위가 얇아졌습니다. 깁슨은 2년 뒤인 1960년, 넥 픽업 위치와 넥 프로파일을 손봐 이 약점을 보완했습니다. 이듬해 몸통 자체가 SG로 넘어가면서, 1960년형은 'Les Paul' 이름을 단 더블컷 스페셜의 마지막이자 가장 다듬어진 세대가 됐습니다. 지금 이 리이슈가 재현하는 것도 바로 그 해의 사양입니다.
레스폴 주니어와 최상급 골드탑 사이에 빈자리가 있었습니다. 깁슨은 그 틈을 메우려고 P-90 두 개짜리 스페셜을 새로 내놓았습니다. 바인딩 있는 지판과 자개 로고로 주니어보다 한 단계 위라는 것도 분명히 했습니다.
레스폴 스탠다드를 비롯한 상급 모델들은 이 해에 험버커로 넘어갔지만, 스페셜은 P-90 두 개 구성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덕분에 스페셜은 지금까지도 '험버커 이전' 깁슨 사운드를 대표하는 모델로 남았습니다.
깁슨은 상단 프렛에 손이 닿지 않는 문제를 풀려고 몸통에 두 번째 컷어웨이를 더했습니다. 다만 그 자리는 넥과 몸통이 맞물리는 지점 바로 옆이라, 구조적으로는 그만큼 얇아진 셈이었습니다. 이때 나온 연한 노란색은 훗날 'TV Yellow'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됩니다.
더블컷으로 바뀐 첫해 효과는 바로 나타나 출하량이 958대에서 1,821대로 뛰었습니다. 하지만 그해 말 깁슨은 헤드스톡의 'Les Paul' 표기를 빼고 이 몸통을 SG 스페셜로 다시 불렀습니다.
깁슨은 넥 픽업 위치를 브릿지 쪽으로 옮기고 넥 프로파일도 60s 슬림테이퍼로 바꿨습니다. 몸통을 새로 설계하지 않고도 이전 형태의 약점을 보완한 조합으로, 깁슨은 이 시기를 '더 단단하고 연주하기 쉬워진' 순간으로 설명합니다.
이듬해 깁슨은 몸통을 아예 새로 그렸습니다. 더 얇고 뾰족한 올마호가니 더블컷 바디가 나왔고, 이 형태는 훗날 SG라는 이름으로 독립합니다. 결과적으로 1960년형은 'Les Paul' 이름을 단 더블컷 스페셜의 마지막 완성형으로 남았습니다.

Les Paul
몸통은 얇은 마호가니 한 장으로 이어진 솔리드 바디입니다. 웨이트 릴리프 없이 통째로 깎아 무게는 있지만, 그만큼 서스테인이 길고 소리가 쉽게 흩어지지 않습니다. 두 번의 컷어웨이 덕분에 22프렛까지 손이 편하게 닿습니다.



Custom Soapbar P-90
넥 쪽 커스텀 소프바 P-90은 저음현에서 두툼하고 따뜻한 소리를 냅니다. 험버커보다 배음이 거칠고 열려 있어 코드를 눌러도 각 현의 결이 살아 있습니다.
Custom Soapbar P90
브릿지 쪽 P-90은 같은 소프바지만 넥 픽업보다 공격적이고 미드레인지가 강하게 튀어나옵니다. 게인을 올리면 험버커보다 먼저 으르렁거리는 질감으로 찌그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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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캡이 없는 마호가니 통바디와 소프바 P-90 두 개가 맞물려 미드레인지가 두껍게 앞으로 나옵니다. 험버커 레스폴보다 하이가 더 열려 있고 다이내믹스에 예민하게 반응해 피킹 강약이 소리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랩어라운드 브릿지가 진동을 곧장 전달해 서스테인도 짧지 않습니다.
같은 마호가니 솔리드 바디라도 메이플 캡을 얹은 레스폴 스탠다드는 하이가 더 단단하고 압축된 소리를 냅니다. 험버커 대신 P-90을 쓰는 것도 세미할로우 ES 시리즈나 SG와 구분되는 지점입니다. 같은 설계를 더 낮은 가격대로 만든 에피폰 IGC 버전도 있지만, 커스텀샵 제작이 아니라 사양과 가격대가 이 모델과는 다릅니다.
블루스, 개러지 록, 펑크처럼 앰프를 밀어붙여 P-90 특유의 거친 질감을 살리는 연주에 잘 맞습니다.
웨이트 릴리프가 없어 같은 급 레스폴보다 무게가 나가니 장시간 서서 연주할 때는 스트랩 위치를 미리 맞춰보는 게 좋습니다. 랩어라운드 브릿지는 새들을 개별 조정할 수 없어 인토네이션은 브릿지 전체 각도로만 맞춥니다.
CTS 500K 오디오테이퍼 포텐셔미터와 페이퍼-인-오일 커패시터로 배선했고, 3-way 스위치크래프트 셀렉터로 두 픽업을 오갑니다. 톤을 내려도 저역이 뭉개지지 않아 픽업만 바꿔도 클린과 크런치 사이를 넓게 오갈 수 있습니다.

60s 슬림테이퍼 넥에 24.75인치 스케일, 22프렛 미디엄점보 프렛을 얹었습니다. 넥이 얇고 손에 감기는 편이라 코드 체인지와 벤딩 모두 무리 없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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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와 테일피스가 하나로 합쳐진 랩어라운드 방식입니다. 부품이 줄어드는 만큼 현의 진동이 몸통으로 더 직접 전달되고 구조도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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