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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사장님 투기 메인 페달 이걸로 바꿔주세요.. Macron Audio 이펙터 Astrum,Viento,Helios

이펙터20:22 · 조회 6,424 · 2021.12.15

한국 이펙터 브랜드로 런칭된지 얼마되지않았지만 높은 완성도와 엄선된 부품들을 사용해 제작된 이펙터들로서 사운드의 검증을 통해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있는 매크론 오디오의 이펙터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미드게인 ,로우게인 오버드라이브부터 디스토션까지 각 이펙터들의 특성과 사운드를 들려드립니다. 악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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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매크론 오디오 이펙터 3종 정리: 비엔토·아스트룸·헬리오스

매크론 오디오의 미드 게인 오버드라이브 비엔토, 로우 게인 오버드라이브 아스트룸, 디스토션 헬리오스를 소개합니다. 세 제품이 맡는 게인 구간과 조작 방법, 어울리는 연주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매크론 오디오 이펙터 3종을 소개합니다

매크론 오디오는 한국 이펙터 브랜드로, 런칭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높은 완성도와 엄선된 부품으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사운드 검증을 거쳐 많은 기타리스트가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이 브랜드의 특징입니다. 이번 정리에서는 미드 게인 오버드라이브 비엔토(Viento), 로우 게인 오버드라이브 아스트룸(Astrum), 디스토션 헬리오스(Helios) 세 가지를 차례로 다룹니다.

세 제품은 각각 다른 게인 구간을 맡아 서로 겹치지 않습니다. 오버드라이브에서 디스토션까지 한 브랜드 안에서 단계를 이어 가며 고를 수 있어, 보드를 새로 짤 때 기준을 세우기 좋습니다. 각 제품이 어떤 소리를 책임지는지 먼저 이해하면 나머지 선택도 한결 쉬워집니다.

세 제품에 공통으로 들어간 설계

세 제품 모두 풋스위치를 누를 때 생기는 팝 노이즈를 줄이는 시스템이 들어가 있습니다. 공연 중 발로 스위칭해도 앰프에서 튀는 잡음이 적어, 라이브와 레코딩 모두에서 부담이 덜합니다. 여기에 고품질 부품과 하드웨어를 사용해 소리의 기본 바탕을 탄탄하게 잡았습니다.

내부에는 바이패스 방식을 고를 수 있는 온오프 스위치가 있습니다. 뒷면 뚜껑을 십자 드라이버로 열면 트루 바이패스와 버퍼 바이패스 중 원하는 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드 전체의 신호 체인과 케이블 길이에 맞춰 이 설정을 바꾸면, 고음 손실을 줄이고 자신의 성향에 맞는 신호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비엔토(Viento): 미드 게인 오버드라이브

비엔토는 중역이 살아 있는 미드 게인 오버드라이브입니다. 튜브 스크리머 계열 오버드라이브를 떠올리게 하는 성격으로, 기타 원음을 살리면서 소리를 앞으로 밀어 줍니다. 외관은 메탈릭한 몸체에 나무 소재 장식을 덧대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조작부는 게인, 톤, 컬러, 레벨 노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톤을 12시 이상으로 올리면 고음이 또렷해져 리드 플레이에 잘 맞고, 낮추면 부드럽고 둥근 소리가 됩니다. 레벨을 높여 부스트 용도로 쓰면 클린 상태에서 살짝 밀어 주는 역할도 충분히 해냅니다.

컬러 노브는 톤의 주파수를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기타의 캐릭터를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컬러를 끝까지 올리면 앰프가 바뀐 듯 소리가 단단해지고, 레스폴 계열 기타에서 묵직한 질감이 살아납니다. 보이싱 스위치를 함께 쓰면 하모닉스가 풍부해지거나 중역이 두꺼워지는 식으로 질감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아스트룸(Astrum): 로우 게인 오버드라이브

아스트룸은 게인이 낮은 구간에서 기타 소리를 살리는 오버드라이브입니다. 클린에 가까운 상태에서 피킹의 강약을 그대로 전달하고, 연주에 힘을 줄수록 자연스럽게 크런치로 넘어갑니다. 록 사운드를 좋아하는 연주자라면 과하지 않은 드라이브 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컬러 노브를 올리면 소리가 단단해지고 날카로운 엣지가 살아납니다. 반대로 컬러를 낮추면 소리가 둥글어져 리듬 기타에 잘 맞습니다. 톤과 컬러를 함께 조절하면 같은 페달로도 곡과 연주 상황에 맞는 질감을 고를 수 있습니다.

소프트 모드는 마일드한 뉘앙스와 터치감 있는 표현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스탠다드 모드와 비교하면 소리가 한결 부드럽게 느껴져, 섬세한 프레이즈가 많은 곡이나 다이내믹을 중시하는 연주에 적합합니다. 부스터 대용으로 쓰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헬리오스(Helios): 크런치부터 디스토션까지

헬리오스는 크런치에서 파워풀한 디스토션까지 폭넓게 다루는 페달입니다. 게인을 낮추면 가벼운 드라이브를, 높이면 묵직한 리드 사운드를 냅니다. 비엔토, 아스트룸과 같은 외관과 같은 크기로 설계되어 나란히 놓고 쓰기에도 깔끔합니다.

미드 옵션 스위치를 켜면 500Hz 대역을 부스트해 소리에 힘과 존재감을 더합니다. 미드 옵션을 끄면 원래의 질감이 유지되어 더 넓은 대역이 살아 있는 소리가 됩니다. 컬러 노브는 톤의 주파수를 바꾸기보다 소리의 색을 정하는 역할을 하므로, 같은 톤 세팅에서도 컬러에 따라 질감이 달라집니다.

톤을 높이면 고음이 살아나 날카롭고 긴 서스테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톤을 낮추면 저음이 두꺼워져 무게감 있는 리프에 잘 맞습니다. 하이게인 앰프의 질감을 좋아하는 연주자라면 헬리오스를 메인 디스토션으로 두고 다른 페달과 조합하기 좋습니다.

세 제품의 차이를 한눈에 정리

  • 비엔토: 미드 게인 오버드라이브, 중역이 살아 있는 클래식한 성격
  • 아스트룸: 로우 게인 오버드라이브, 피킹 표현이 살아 있는 자연스러운 드라이브
  • 헬리오스: 크런치부터 디스토션까지, 미드 옵션으로 힘을 더하는 성격

세 제품은 게인 구간이 나뉘어 있어 함께 쓰면 보드 안에서 역할이 분명해집니다. 아스트룸으로 기본 드라이브를 깔고 비엔토로 솔로 톤을 올리거나, 헬리오스로 디스토션 구간을 맡기는 조합도 가능합니다. 같은 브랜드의 제품이라 외관과 크기가 맞아 보드 배치를 짜기도 편합니다.

보드에 넣을 때 세팅 팁

처음 세팅할 때는 레벨을 바이패스 상태와 비슷하게 맞춰 두는 것이 좋습니다. 페달을 켰을 때 볼륨이 확 튀지 않으면 곡 중간에 켜고 끄기가 편합니다. 게인과 톤은 앰프 채널에 맞춰 조금씩 조정하면 됩니다.

앰프 자체의 게인이 충분한 채널이라면 아스트룸을 부스터처럼 얇게 쓰고, 클린 채널이라면 비엔토나 헬리오스로 질감을 더하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내부 바이패스 설정까지 함께 점검하면 보드 전체의 소리가 안정됩니다.

이런 분께 잘 맞습니다

  • 중역이 살아 있는 미드 오버드라이브로 솔로 톤을 찾는 분에게 비엔토가 맞습니다.
  • 피킹의 강약을 살리는 자연스러운 드라이브가 필요한 분에게 아스트룸이 맞습니다.
  • 크런치부터 파워풀한 디스토션까지 한 브랜드로 맞추고 싶은 분에게 헬리오스가 맞습니다.

세 제품 모두 취향을 많이 타는 만큼, 실제 앰프와 기타에 연결해 직접 들어보고 고르시길 권합니다. 제품과 세팅에 대한 문의는 프리버드(1600-5150)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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