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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락메탈 기타의 종결자! Spear 일렉기타 SSV SE #투데이스기어 #todaysgear #프리버드 #스피어기타 #플라잉브이 #도중모 #기타리뷰 #입문용기타

일렉기타12:21 · 조회 1.1만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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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입문용 메탈 기타, 스피어 SSV SE 일렉기타 정리

프리버드 투데이스기어에서 소개한 스피어 SSV SE 일렉기타를 정리했습니다. 마호가니 바디와 자체 개발 액티브 픽업, 드라이브에서 날이 서는 소리가 메탈 연주에 맞는 입문용 기타입니다.

가볍고 균형 잡힌 마호가니 바디

이 SSV SE 모델의 바디는 마호가니로 만들어졌습니다. 바디 무게가 지나치게 무겁지 않아서 서서 연주하는 시간이 길어도 어깨에 부담이 적습니다. 가벼운 바디가 넥과 맞물려 좋은 밸런스를 만들기 때문에, 넥 쪽으로 기타가 쏠려 손목에 힘이 들어가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

무게 밸런스는 연주 감각에 바로 이어집니다. 무게가 고르게 느껴지면 피킹이나 밴딩을 할 때 기타가 몸에서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입문자는 이 안정감 덕분에 자세를 빨리 익힐 수 있고, 숙련자는 무대에서 움직임을 크게 가져가도 기타가 따라오는 느낌을 받습니다.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40만 원대 초반입니다. 이 가격대에서 이런 외관과 구성을 갖춘 액티브 픽업 기타는 흔하지 않습니다. 디자인의 개성까지 함께 보면 가격 대비 선택지로서 분명한 특징이 있습니다.

메이플 넥과 로즈우드 지판

넥은 메이플 소재이고 지판은 로즈우드입니다. 메이플은 보통 캐나다 등 북미에서 나는 목재로 알려져 있어, 밝고 또렷한 음색을 기대하는 연주자에게 익숙한 재료입니다. 하드 메이플 넥은 단단하게 잡히는 질감을 줍니다.

로즈우드 지판은 메이플 넥과 대비되는 부드러운 손끝 감촉을 줍니다. 두 재료가 함께 쓰이면 넥의 단단함과 지판의 부드러움이 균형을 이룹니다. 빠른 프레이즈를 칠 때 손이 미끄러지지 않으면서도 피로가 덜 쌓이는 쪽에 가깝습니다.

자체 개발 액티브 픽업의 클린 톤

이 기타에는 스피어가 자체 개발한 액티브 픽업이 들어갑니다. 액티브 픽업이라고 하면 건조하고 날카로운 소리를 떠올리기 쉬운데, 이 모델의 클린 톤은 차갑지 않고 맑고 쨍한 편입니다. 줄을 튕기면 음이 둥글게 퍼지면서도 선명하게 들립니다.

클린 톤에서 중요한 것은 줄 간 밸런스입니다. 험버커 구성이라 줄마다 소리 크기가 고르게 유지되고, 특정 줄만 튀거나 묻히는 현상이 적습니다. 싱글 코일 기타에서 흔히 나타나는 줄 간 편차가 덜하기 때문에 코드 연주와 아르페지오 모두에 안정적으로 대응합니다.

미들 포지션과 브릿지 픽업의 표정

미들 포지션은 이 기타의 소리가 정돈되어 들리는 구간입니다. 음 하나하나가 분명하게 떨어지므로 커팅 리프나 단음 솔로에 잘 맞습니다. 짧은 프레이즈도 흐리지 않게 전달되어, 솔로의 윤곽이 쉽게 살아납니다.

브릿지 픽업은 날카로움보다 부드러움이 먼저 느껴집니다. 브릿지 픽업 특유의 쏘는 느낌이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기타는 그 부분이 한결 누그러져 있습니다. 멜로디 라인을 길게 칠 때도 귀에 거슬림 없이 머무는 소리입니다.

마샬 장비로 확인한 드라이브 사운드

드라이브 사운드는 마샬 장비로 확인했습니다. 사용한 장비는 마샬 빈티지 모던 크런치박스 1세대입니다. 이 셋업은 연습실이나 합주실, 공연장에서 쓰는 장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에서 이 기타의 강점은 펀치감과 날이 함께 서 있는 소리입니다. 게인이 걸린 상태에서도 음의 윤곽이 무너지지 않아 리프의 힘이 또렷하게 전달됩니다. 솔로를 칠 때는 음 하나하나가 뚫고 나오는 느낌이 있어 연주자에게 자신감을 줍니다. 같은 설정에서도 기타 자체가 소리를 크게 밀어 주어, 드라이브를 과하게 걸지 않아도 솔로가 힘 있게 들립니다.

빠른 프레이즈와 레가토에도 잘 맞습니다. 드라이브가 걸린 상태에서 노트 간격을 좁혀 연주해도 음이 뭉개지지 않고 각각 살아 있습니다. 노트가 또렷하게 나오는 덕분에 속주 연습을 하는 분에게도 좋은 환경이 됩니다.

점보 프렛과 정교한 가공

프렛은 점보 사이즈입니다. 프렛이 넓고 높으면 벤딩이 가볍고 음정이 안정되며, 빠른 연주에서 손끝이 프렛을 정확히 짚기 쉽습니다. 기타 연주에서 프렛은 소리만큼 중요한 요소입니다.

프렛 끝은 크라운잇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일부 옛 기타는 레벨링 과정에서 프렛이 눌려 연주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모델은 프렛 높이가 잘 살아 있습니다. 그래서 밴딩을 자주 쓰는 연주자도 손이 편하게 움직입니다.

강도와 가공 완성도도 눈에 띕니다. 프렛이 단단하게 박혀 있고 전체적으로 마감이 깔끔합니다. 연주 편의성은 처음 기타를 고를 때 간과하기 쉽지만, 오래 쓸수록 차이를 느끼게 되는 부분입니다.

울림과 서스테인, 액티브 픽업의 장단점

이 기타는 노이즈가 적어 드라이브를 깊게 걸어도 잡음이 덜합니다. 폴피스가 밖으로 드러나 있지 않아 외관이 깔끔하고, 줄을 잡아당기는 힘이 덜해 울림이 살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스테인이 길고 음이 두껍게 이어집니다.

생소리를 들었을 때도 울림이 살아 있는 편입니다. 피니시가 두껍게 도포된 느낌이 아니어서 나무의 울림이 잘 전달됩니다. 반면 살짝 펌프감이 있어 소리가 먹먹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세팅에 따라 소리의 방향이 달라지므로 직접 들어 보고 고르시기를 권합니다.

이런 분께 잘 맞습니다

  • 헤비 리프나 메탈 사운드를 주로 연주하는 분
  • 드라이브가 잘 먹고 날이 서는 소리를 찾는 분
  • 특이한 외관과 디자인의 기타를 찾는 분
  • 가성비 좋은 입문용 액티브 픽업 기타를 찾는 분

레가토와 빠른 솔로, 노트가 뚫고 나오는 연주를 좋아하는 분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클린 톤과 미들 포지션의 소리도 갖추고 있어 여러 장르를 시도하는 연주자에게도 쓸모가 있습니다.

가격대와 구성을 함께 생각하면 입문 단계에서 메탈 사운드를 시작하기에 충분한 선택지입니다. 자세한 사양과 구매 정보는 프리버드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 1600-515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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