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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즈기어] 상남자의 하드락 사운드! DemonFx 이펙터 THE DUALGUN Silver Limited Edition

이펙터14:15 · 조회 1.1만 · 2024.08.19

DemonFx의 THE DUALGUN Silver Limited Edition은 강력한 오버드라이브와 디스토션을 제공합니다. 이 한정판 이펙터로 당신의 사운드를 업그레이드하세요! 🎸 "DemonFx DUALGUN 실버 한정판 - 당신의 톤에 날개를!" 🕶️ 🎸 악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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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데몬FX THE DUALGUN 실버 한정판, 듀얼 채널 드라이브 정리

DemonFx THE DUALGUN Silver Limited Edition의 구성과 소리를 정리했습니다. 두 채널의 질감 차이, 마샬 앰프에서의 스트랫과 레스폴 테스트, 드라이브 세팅까지 한 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정판 실버 에디션을 소개합니다

DemonFx THE DUALGUN Silver Limited Edition은 오버드라이브와 디스토션 영역을 함께 다루는 듀얼 채널 이펙터입니다. 한 상자 안에 독립된 두 개의 채널이 들어 있어, 페달 하나로 클린에 가까운 드라이브부터 리드 톤까지 여러 단계의 소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실버 에디션은 프리버드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는 한정판입니다.

오버드라이브 영역은 분명하게 들립니다. 드라이브를 끝까지 올리면 디스토션에 가까운 소리까지 넘어가기 때문에, 한 가지 음색에 머물지 않고 곡의 흐름에 따라 질감을 바꾸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처음 접하신다면 각 노브와 스위치가 어떤 역할을 맡는지부터 차례로 살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두 채널의 구성과 노브 배치

두 채널의 조작부는 드라이브, 톤, 볼륨 노브로 같은 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노브 배치가 똑같아서 처음 만져 보는 분도 금방 익숙해집니다. 그래도 두 채널이 내는 결은 확실히 다릅니다. 왼쪽 A 채널은 더 단단하고 힘이 있는 쪽이고, 오른쪽 스트링 싱어 채널은 볼륨이 부드럽게 올라가며 질감이 한결 매끈합니다.

세팅의 출발점으로는 A 채널의 드라이브를 2시 방향, 볼륨을 12시 방향에 두는 방법이 무난합니다. 이 상태에서 연주를 들으며 드라이브만 조금씩 올리면 원하는 드라이브 양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채널을 번갈아 켜면 곡 안에서도 음색을 나눌 수 있으므로, 벌스와 코러스의 질감을 다르게 가져가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가운데 스위치가 바꾸는 질감

두 채널 사이 가운데에는 소리의 결을 바꾸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스위치를 한쪽으로 넘기면 유리처럼 맑은 글라스 쪽의 소리가 나고, 반대쪽으로 옮기면 훨씬 단단하고 밀도 있는 질감이 나옵니다. 두 상태의 차이는 생각보다 커서, 같은 기타와 같은 앰프로도 전혀 다른 곡처럼 들립니다.

스위치를 한쪽으로 넘긴 상태에서 톤을 10시 방향 정도로 낮추면 고역이 부드럽게 깎입니다. 그러면 알맹이가 꽉 찬 듯한 중음이 살아나고, 앰프 계열의 따뜻한 음색을 떠올리게 하는 소리가 됩니다. 날카로운 고역이 거슬리는 분이라면 이 세팅이 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샬 앰프와 스트랫으로 들은 소리

첫 번째 테스트에서는 마샬 앰프에 스트랫을 연결해 기본 음색을 확인했습니다. 페달을 켜자 소리가 앰프와 딱 붙는 느낌이 들었고, 한 음 한 음이 뭉개지지 않고 또렷하게 전달되었습니다. 앰프 본연의 질감을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얹히는 느낌이어서 록 연주에서도 부담이 없습니다.

조용한 구간에는 스트링 싱어 채널이 잘 맞습니다. 볼륨을 적당히 두고 부드럽게 치는 프레이즈에서는 소리가 둥글고 예쁘게 살아납니다. 연주의 강약을 나눠야 하는 곡이라면, 벌스와 코러스 구간에 이 채널을 먼저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솔로 구간으로 넘어갈 때는 스위치를 바꾸거나 드라이브를 올리는 것만으로 소리가 확 달라집니다. 리듬 연주에서 솔로로 넘어가는 전환을 페달 하나로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곡 중간에 세팅을 크게 바꾸지 않고도 소리의 무게감을 바꿀 수 있습니다.

레스폴과 험버커로 들은 록 사운드

두 번째 테스트에서는 에피폰 레스폴 커스텀에 연결해 험버커 기타의 소리를 들어 보았습니다. 험버커 픽업과 이 페달의 조합은 중음의 굵은 덩어리감을 살려 주어, 리프와 코드가 한층 든든하게 들립니다. 소리가 흩어지지 않고 한데 모이는 느낌이 분명합니다.

하이 게인 전용 페달은 아니지만, 적당히 두툼하게 밀어주는 록 사운드에는 충분합니다. AC/DC 같은 곡을 떠올리게 하는 강한 리프에서도 음 하나하나가 흐트러지지 않고 나옵니다. 니키백 같은 록 음악에도 잘 어울리는 질감입니다.

드라이브를 끝까지 올리면

드라이브를 최대로 올린 상태도 확인했습니다. 이때 앰프의 프리앰프 단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효과가 나와, 오버드라이브의 질감이 점점 짙어집니다. 특정 지점을 넘어가면 디스토션에 가까운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며, 이 구간은 리드 톤을 만들기에 좋습니다.

드라이브를 줄이고 볼륨을 높이면 앰프 입력을 밀어 주는 부스터처럼도 쓸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깨끗한 톤의 질감을 살리면서 음량만 키우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페달 자체의 출력이 강한 편이라, 앰프 입력 단에서도 힘 있게 소리를 내줍니다.

진공관 앰프와 조합하면 이 페달의 쓰임새가 더욱 넓어집니다. 한 페달로 클린 톤, 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 영역, 리드 톤까지 세 가지 이상의 단계를 한 번에 다룰 수 있습니다. 앰프 볼륨과 페달 드라이브의 균형만 잡으면 곡마다 새로운 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블랙과 실버, 색만 다릅니다

이전에 테스트했던 블랙 에디션과 비교해도 소리는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색상이 바뀐 것 외에 음색의 변화는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색상을 기준으로 고르셔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같은 페달이라도 연주자가 바뀌면 소리의 결이 달라집니다. 피킹의 강도와 손끝의 느낌이 음색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같은 페달을 직접 쳐 보면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보드의 분위기에 맞춰 고르시는 분도 많습니다. 밝은 은색이 보드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면 실버를, 차분한 검정 계열로 맞추고 싶으시면 블랙을 고르시면 됩니다. 어느 쪽을 택하셔도 소리의 기본 성격은 같습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이 페달은 하나의 이펙터로 여러 음색을 다루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클린에 가까운 드라이브에서 리드 톤까지 한 번에 쓰고 싶은 연주자라면 페달 보드를 단순하게 정리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아래와 같은 분께 특히 추천합니다.

  • 클린, 드라이브, 리드 음색을 페달 하나로 나눠 쓰고 싶은 분
  • 험버커 픽업 기타로 록과 하드락 사운드를 찾는 분
  • 마샬 계열 앰프의 질감을 살리면서 드라이브를 더하고 싶은 분
  • 벌스와 솔로 사이에서 음색을 빠르게 바꾸고 싶은 분
  • 한정판 실버 색상의 듀얼 채널 드라이브를 찾는 분

한 번 세팅해 두면 곡마다 노브만 조금씩 바꿔 쓸 수 있어 연주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자세한 상품 정보는 프리버드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소리를 들어 보시고 나에게 맞는 음색인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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