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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이 기타는 꼭 내려매셔야됩니다" Jackson X Series CONCERT BASS CBXNT DX IV #잭슨 #일렉베이스 #락베이스

베이스21:24 · 조회 6,211 · 2022.01.20

강렬하면서도 펀치감 있는 저음의 락베이스 잭슨의 CBXNT DX IV 모델입니다. P/J 픽업 구조로 잭슨의 강렬한 톤부터 부드러운 울림까지 강력한 외관과 함께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TODAYS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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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잭슨 X 시리즈 CBXNT DX IV, 펀치감 있는 락 베이스

잭슨 X 시리즈 콘서트 베이스 CBXNT DX IV는 강렬하고 펀치감 있는 저음을 내는 락 베이스입니다. P/J 픽업 구조로 잭슨 특유의 공격적인 톤부터 부드러운 울림까지 폭넓게 담아냅니다.

잭슨 X 시리즈와 CBXNT DX IV 모델

CBXNT DX IV는 잭슨 X 시리즈 콘서트 베이스 라인업에 속한 모델입니다. 강렬하면서도 펀치감 있는 저음을 내는 락 베이스로 설계되었습니다. 잭슨 특유의 공격적인 톤을 바탕에 두고 부드러운 울림까지 함께 담을 수 있는 구성입니다. 첫인상부터 존재감이 분명한 악기라서, 무대 위에서 시선을 끌고 싶은 연주자에게 잘 맞습니다.

이 악기는 P/J 픽업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두 종류의 픽업을 함께 쓸 수 있어 한 대로 여러 가지 저음 색을 얻을 수 있습니다. 프론트 쪽은 두껍고 넓은 소리를 내고, 리어 쪽은 고음이 살아나면서 맑고 깔끔한 소리를 냅니다. 피킹과 핑거 연주 모두에서 소리의 차이를 분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같은 곡이라도 연주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질감이 나오기 때문에, 한 악기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싶은 분에게도 쓸모가 있습니다.

외관과 컬러가 주는 인상

외관은 강렬함을 전면에 드러냅니다. 바디 컬러는 붉은 계열로, 조명 아래에서는 짙은 레드 톤이 강조되고 밝은 곳에서는 따뜻한 붉은 기운이 더 살아납니다. 화면으로 본 색과 실제 색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직접 보고 고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색감이 주는 인상이 강한 만큼 무대에서 조명을 받았을 때 존재감이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헤드 쪽에는 샥스핀 형태의 장식이 들어가 있어 잭슨 특유의 공격적인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외관의 날카로운 선이 악기의 성격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잘 어울립니다. 장식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눈에 띄기 때문에, 한 대로 시선을 모으고 싶은 연주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습니다.

넥과 지판, 헤드 머신

넥 지판은 메이플 소재이며, 컴파운드 래디어스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지판의 곡률이 위치에 따라 달라지도록 설계되어 있어 코드를 잡을 때와 단음을 짚을 때 모두 손가락 움직임이 편합니다. 넥의 두께는 손에 쥐었을 때 두껍고 넓게 느껴지고, 손바닥을 안정감 있게 감싸 줍니다. 긴 연주에서도 손목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헤드 머신은 다이캐스트 방식입니다. 튜닝이 쉽게 흐트러지지 않아 연주 중에도 음정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내려 튜닝을 자주 사용하는 연주자라면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합니다. 튜닝을 바꾸는 횟수가 많을수록 머신의 정밀도가 체감되기 때문에, 공연을 자주 하는 분들에게는 실용적인 장점이 됩니다.

넥스루 바디와 무게 중심

바디는 넥스루 구조에 포플러를 조합했습니다. 넥이 바디를 관통하는 구조는 진동이 바디 전체로 고르게 전달되도록 돕습니다. 넥과 바디의 연결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음의 여운이 깔끔하게 길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음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느낌을 원하는 연주자에게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포플러는 가벼운 무게감이 특징입니다. 가볍게 들고 오래 연주해도 어깨에 주는 부담이 덜합니다. 넥 쪽에는 그라파이트 보강이 들어가 있어 긴 시간 사용해도 넥의 형태를 잘 유지합니다. 무게감과 안정성을 함께 챙긴 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게 중심은 브릿지 쪽으로 조금 뒤에 있습니다. 악기를 세워 놓고 보면 넥이 뒤쪽으로 길게 빠진 모습이 보입니다. 이 무게 중심은 줄의 떨림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스트랩을 걸었을 때 밸런스를 직접 확인해 보고, 자신의 체형에 맞게 스트랩 길이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픽업 조합과 사운드 특성

P/J 구성은 펜더 계열 베이스에서 익숙한 조합입니다. 프론트 픽업은 중저음을 두껍게 채우고, 리어 픽업은 고음이 빠르게 따라와 소리를 또렷하게 만듭니다. 두 픽업을 섞으면 중간 질감이 생겨 밴드 안에서 저음이 자리를 잡기 쉽습니다. 한 소절은 펀치감을, 다음 소절은 맑은 고음을 원할 때 스위치 하나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두 픽업을 함께 쓸 때는 노이즈 문제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이 구성은 노이즈 부담을 줄이려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어, 픽업을 섞어 쓰더라도 잡음이 크게 올라오지 않는 편입니다. 특히 조명이나 전자 장비가 많은 무대에서 소리 깨끗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에게 도움이 됩니다.

연주 위치에 따라 소리도 달라집니다. 피크를 쓸 때 브릿지 쪽으로 치면 소리가 날카로워지고, 넥 쪽에서 치면 둥글고 부드러워집니다. 이 차이를 활용하면 한 곡 안에서도 소리의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같은 악기로 여러 질감을 연주하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액티브 회로와 3밴드 EQ, 배터리 관리

3밴드 EQ가 탑재되어 있으며, 각 밴드는 중립 위치에서 시작합니다. 소리를 과하게 만지기보다는 중립에서 조금씩 올리고 내리는 방식이 잘 어울립니다. 세팅을 잡을 때는 악기 자체의 소리를 먼저 들어 보고, 밴드 사운드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액티브 회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필요합니다. 배터리 상태를 알려주는 표시등이 있어 확인하기 편합니다. 연주 전에 배터리를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면 공연 중에 소리가 약해지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교체한 날짜를 견출지에 적어 악기 뒤편에 붙여 두면 관리가 훨씬 쉬워집니다.

브릿지와 연주감

브릿지는 바디에 단단히 밀착되도록 설계되어 진동 전달이 좋습니다. 현의 떨림이 바디로 직접 넘어가면서 타이트하고 단단한 저음이 만들어집니다. 소리가 흐물거리지 않고 윤곽이 분명하기 때문에 밴드 사운드 속에서도 베이스 라인이 선명하게 들립니다.

슬랩 연주에서는 반응이 특히 분명합니다. 엄지로 현을 칠 때 타격감이 살아 있고, 스트로크를 강하게 해도 소리가 쉽게 흩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슬랩을 할 때 엄지가 위쪽으로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지점이 있으므로, 손의 위치를 익히는 데 시간을 조금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익숙해지면 슬랩과 피킹을 번갈아 쓰는 연주도 무리 없이 이어집니다.

이런 분에게 어울립니다

강렬한 저음과 펀치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락, 헤비메탈 연주자에게 잘 맞습니다. 내려 튜닝으로 무겁게 연주하는 분에게도 든든한 선택입니다. 프론트 쪽의 두꺼운 소리를 앞세워 밴드 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 프론트 중심의 두껍고 넓은 저음을 원하는 분
  • 슬랩과 피킹을 함께 연주하는 락 베이시스트
  • 내려 튜닝으로 무게감 있는 사운드를 만들고 싶은 분
  • 잭슨 특유의 공격적인 외관과 감성을 좋아하는 분
  • 베이스 전용 앰프와 함께 소리를 깊게 다듬고 싶은 분

앰프에 따라 소리 차이가 크므로, 베이스 전용 앰프와 조합해 세팅을 잡아 보는 것을 권합니다. 과거 한국 베이스 감성이나 클래식 락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에게도 특별한 매력이 전해질 것입니다. 소리의 개성이 분명한 만큼, 자신의 음악 색깔과 맞는지 직접 연주해 보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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