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디자인의 S 시리즈
Ibanez S570DXQM은 S 시리즈의 대표 모델입니다. 브라이트 블루 버스트 색상은 공연장에서도 돋보이는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첫눈에 느껴지는 가장 큰 특징은 바디의 얇음과 부드러운 곡선입니다.
S 시리즈는 각진 형태의 RG 시리즈와 달리 각을 완전히 없앤 부드러운 곡선을 갖고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유선형의 아름다운 실루엣이 인상적입니다. 가볍고 슬림한 형태는 장시간 연주해도 피로가 적으며, 공연 무대에서도 시각적인 매력을 높입니다.
마호가니 바디에서 나오는 따뜻한 음색
대부분의 Ibanez RG 시리즈는 알더 우드를 사용합니다. 반면 S570DXQM은 마호가니 바디를 채택했습니다. 바디가 얇은 S 시리즈의 특성상, 알더는 소리가 너무 가볍게 날아가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호가니의 묵직한 음색이 바디의 울림을 충분히 담아냅니다.
그 위에 메이플 탑이 올라가 있어, 마호가니의 따뜻함과 메이플의 생동감이 어우러진 음색이 나옵니다. Ibanez는 일반적으로 날렵한 톤으로 알려져 있지만, S570DXQM은 마호가니 바디로 인해 아이바네즈스럽지 않은 묵직함을 갖고 있습니다. 이 특성은 다양한 장르의 연주에 깊이를 더합니다.
다양한 톤을 담은 픽업과 스위치
S570DXQM에는 싱글 험버커 인피니티 픽업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5단 블레이드 스위치를 통해 여러 톤을 만들 수 있습니다. 1단의 프론트 픽업은 온화하고 클린한 톤을, 5단의 리어 픽업은 묵직하고 강렬한 톤을 제공합니다. 중간 단계에서는 두 픽업의 조합으로 다양한 하프 톤이 만들어집니다.
프론트 톤은 깨끗하고 쨍한 소리가 납니다. 리듬 연주에는 프론트나 2단 톤이 적합합니다. 리어 톤은 강력하고 진중한 사운드로, 솔로 연주에서 충분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싱글 톤부터 헤비한 계통까지, 한 대의 기타로 다양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원 볼륨과 원 톤 컨트롤로 세밀한 음색 조절도 가능합니다.
안정적인 튜닝을 위한 제로 트레몰로 시스템
S570DXQM에 탑재된 제로 트레몰로 시스템(GTS)은 Ibanez가 자체 개발한 기술입니다. 일반적인 트레몰로 시스템이 달린 기타는 새 악기를 구입한 후 10회 이상 튜닝을 반복해야 안정화됩니다. 반면 제로 트레몰로는 단 한 번의 튜닝으로 충분하며, 그 후에는 미세한 조정만으로도 안정적입니다.
브릿지 뒤의 다이얼 게이지로 스프링 장력을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기존 방식처럼 뒷뚜껑을 열고 드라이버로 나사를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다이얼을 높이면 브릿지가 뒤로 당겨져 장력이 세지고, 내리면 나아집니다. 스트링 게이지를 바꿀 때도 설정이 간단해서, 튜닝에 소비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3피스 메이플 넥의 안정성
넥은 3개의 메이플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조합하여 만든 3피스 구조입니다. 이 구조는 넥의 변형을 최소화하고 안정성을 높입니다. 로즈우드 지판이 깔려 있으며, 독특한 패턴의 인레이가 시각적 개성을 더합니다.
S 시리즈는 입력 잭의 위치도 다른 기타들과 다릅니다. 일반적인 기타의 하단부가 아닌 특별한 위치에 잭이 배치되어 있어, 공연할 때 케이블을 연결하기에 편합니다. 스트랩을 끼울 때도 방해가 적습니다. 헤드에 들어간 아름다운 바인딩과 무늬는 시각적인 우아함을 한층 높입니다.
다양한 음악을 표현하는 음색
S570DXQM의 음색은 놀라운 다재다능함을 보여줍니다. 클린 톤은 푸른빛의 맑은 사운드로 팝과 펑크에 적합하며, 중간 드라이브 톤은 록에 이상적입니다. 최대로 디스토션을 거친 톤은 헤비메탈까지 감당합니다. 한 대의 기타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트레몰로 아암을 활용한 비브라토 표현도 부드럽습니다. 섬세한 비브라토부터 극적인 표현까지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초보자부터 중급자, 전문가까지 누구나 자신의 음악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입문자와 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선택
S570DXQM은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기타입니다. 가격대가 합리적이면서도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음질을 갖춘 기타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얇고 가벼운 바디는 처음 기타를 배우는 학생도 장시간 연주할 수 있게 해줍니다.
S 시리즈의 우아한 디자인은 초보자도 무대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제로 트레몰로 시스템의 안정적인 튜닝은 초보자가 관리하기 수월합니다. 프론트부터 리어까지 다양한 픽업 톤은 음악적 표현의 폭을 훨씬 넓혀줍니다. 록을 시작하려는 학생부터 다양한 장르를 탐구하는 애호가까지, S570DXQM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악기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