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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존재감 있는 베이스 톤을 위한 게임 체인저! SKARBASS ONE

베이스18:06 · 조회 8,291 · 2021.11.03

기존의 EQ 컴프레서,오버드라이브 페달을 하나로 통합한 사운드의 게임체인저! 섬세한 톤메이킹과 파워풀한 게인 사운드! 폭넓은 톤메이킹이 가능한 이펙터입니다.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 1600-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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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RBASS ONE, 베이스 EQ·컴프·드라이브를 한 대로 담은 멀티 이펙터

SKARBASS ONE은 EQ, 컴프레서, 오버드라이브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컴팩트 베이스 멀티 이펙터입니다. 미드 컷과 믹스 노브, 드라이브를 함께 쓰면 섬세한 톤부터 파워풀한 게인 사운드까지 폭넓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나의 페달에 EQ, 컴프레서, 오버드라이브를 담았습니다

SKARBASS ONE은 EQ, 컴프레서, 오버드라이브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컴팩트 멀티 이펙터입니다. 여러 개의 페달이 차지하던 보드 공간을 한 대로 줄여 주기 때문에 세팅 시간도 짧아집니다. 기능이 많아도 조작부가 단순해서 처음 써 보는 분도 금방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섬세한 톤메이킹과 파워풀한 게인 사운드를 함께 노립니다. 맑고 정돈된 기본 톤을 먼저 만든 다음 필요한 질감만 더하는 방식으로 쓰면 소리를 가장 효율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조용한 연주부터 강한 드라이브 사운드까지 한 대로 넓은 범위를 다룰 수 있습니다.

특히 EQ, 컴프레서, 드라이브가 같은 페달 안에 있어서 소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기 좋습니다. 어떤 기능이 소리의 어느 부분을 바꾸는지 직접 들어 보면서 조절하면 톤의 방향을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펙터 지식이 많지 않아도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LED 색으로 확인하는 두 가지 상태

풋스위치 위의 LED는 지금 어떤 기능이 켜져 있는지 알려 줍니다. 파란색이면 드라이브가 꺼진 상태이고, 미드 컷, 컴프레서, 믹스 세 가지 기능이 작동합니다. 빨간색이면 드라이브를 포함한 모든 기능이 함께 작동합니다.

풋스위치를 눌렀을 때 바뀌는 것은 LED 색이며, 상태를 색으로 구분하기 쉬운 구조입니다. 공연이나 합주 중에 발로 눌러도 현재 상태를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만 빼고 깔끔한 소리를 원할 때는 파란색 상태로 두면 됩니다.

드라이브를 쓰는 곡과 쓰지 않는 곡을 번갈아 연주하는 경우에도 LED 색만 보면 설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색 구분이 명확해서 세팅을 잘못 건드리는 실수도 줄어듭니다. 곡마다 기능 조합을 정해 두면 무대 위에서 더 여유 있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컴프레서: 먼저 기준 볼륨을 잡아 두세요

컴프레서는 음량이 큰 부분을 눌러 일정한 볼륨을 유지해 줍니다. 이 제품의 어택과 릴리즈는 고정되어 있어서 사용자가 조절하는 것은 컴프 양입니다. 그래서 컴프 양을 얼마나 줄지 정하는 일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작업입니다.

컴프 양을 과하게 올리면 릴리즈가 빠르게 작동해 소리가 들썩이듯 출렁이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양을 낮게 두고 본인의 베이스가 내는 기본 음량을 확인한 뒤 조금씩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베이스에 맞는 기준 볼륨을 잡아 두면 이후의 조절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슬랩처럼 강약 차이가 큰 연주에서는 적당한 컴프가 음량을 고르게 잡아 줍니다. 강하게 때린 음과 가볍게 친 음의 차이가 줄어들어 연주 전체가 안정적으로 들립니다. 반대로 다이내믹한 표현을 살리고 싶다면 컴프 양을 낮춰 원래 연주의 결을 남겨 두면 됩니다.

미드 컷과 믹스 노브로 소리의 방향을 잡습니다

미드 컷 노브는 중음대를 깎아 소리를 한결 편안하게 만듭니다. 중음이 많아 답답하게 들릴 때 조금 줄이면 저음과 고음의 윤곽이 살아납니다. 여러 번 돌려 보면서 연주하는 음악에 맞는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믹스 노브는 저음과 고음의 밸런스를 조절합니다. 왼쪽으로 돌리면 저음 쪽이 중심이 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고음이 살아납니다. 슬랩처럼 타격감을 원할 때와 피크로 또렷한 소리를 원할 때 노브 위치를 다르게 잡으면 연주의 성격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미드 컷과 믹스는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두 노브를 함께 보면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한쪽을 조절한 뒤 다른 쪽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 원하는 소리에 더 가까워집니다. 무대나 녹음 환경이 바뀔 때마다 이 두 노브를 가볍게 다시 맞춰 주면 됩니다.

드라이브로 거친 질감과 강한 게인을 더합니다

드라이브를 켜면 빨간 LED와 함께 베이스에 거친 질감과 힘 있는 게인이 더해집니다. 가볍게 올리면 소리에 결이 생기고, 더 올리면 하드락이나 메탈 슬랩 같은 강한 사운드가 나옵니다. 퍼즈 계열의 질감을 좋아하는 분에게도 잘 맞는 기능입니다.

드라이브를 많이 올리면 고음이 날카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믹스 노브를 낮은 쪽으로 조금 옮기거나 미드 컷으로 중고음을 정리하면 됩니다. 컴프레서가 함께 작동하기 때문에 드라이브가 과해져도 음량이 한쪽으로 튀지 않습니다.

90년대 록처럼 거칠면서도 무게감 있는 밴드 사운드를 찾는 분에게도 드라이브 기능이 잘 어울립니다. 드라이브 양과 미드 컷을 번갈아 조절하면 곡의 분위기에 맞춰 질감을 세밀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기타 이펙터처럼 강하게 찌그러뜨리기보다 베이스의 저음을 살리면서 게인을 얹는 방향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펙터 체인에서 제 자리를 찾습니다

이 제품은 단독으로 써도 충분하지만, 다른 이펙터와 함께 연결하면 활용 폭이 더 넓어집니다. 뒤에 EQ 이펙터를 하나 더 두면 두 기기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좋은 시너지를 냅니다. 앞단에 어떤 이펙터를 두느냐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니 보드의 순서를 바꿔 가며 들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대가 높지 않은 베이스에 연결해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본기가 있는 베이스라면 이 페달 하나로 음색을 한층 다채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베이스 자체의 개성을 살리면서 이펙터로 방향만 더하는 것이 이 제품을 가장 잘 쓰는 방법입니다.

공연 중에 곡이 바뀌어 톤을 빠르게 바꿔야 할 때도 노브 몇 개만 돌리면 되므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연주 도중에도 손이 자연스럽게 닿는 위치에 노브가 있어 조작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미리 곡별 세팅을 메모해 두면 전환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런 분께 잘 어울립니다

SKARBASS ONE은 여러 이펙터를 따로 두기 번거로운 베이시스트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보드를 작고 가볍게 정리하고 싶은 분, 슬랩과 피크 연주를 모두 다루는 분, 하드락이나 메탈처럼 거친 질감을 원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 여러 개의 이펙터 대신 한 대로 톤을 정리하고 싶은 분
  • 슬랩과 피크 연주에 맞는 소리를 각각 찾고 싶은 분
  • 하드락, 메탈, 90년대 록처럼 거친 게인이 필요한 분
  • 보드를 작고 가볍게 만들어 이동이 잦은 분
  • 이펙터 지식이 많지 않아도 쉽게 조작하며 톤을 만들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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