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투데이즈기어] Flamma 블루투스 일렉기타 헤드폰 앰프 멀티이펙터 FX10

이펙터14:33 · 조회 6,528 · 2024.04.18

🎸 악기 보러가기 ⏲️ Timestamp 0:20 기어 소개 4:15 내장 앰프 14개 사운드 8:54 블루투스 12:48 마무리 📣프리버드 TODAYSGEAR

영상 내용 글로 보기

영상 내용 정리

플라마 FX10 블루투스 헤드폰 앰프, 앰프 14종과 이펙터 14종 내장

플라마 FX10은 기타 잭에 바로 꽂아 헤드폰으로 연습할 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폰 앰프입니다. 앰프 시뮬레이션 14종, 이펙터 14종, 드럼 머신과 블루투스 기능을 한 대에 담아 집에서 조용히 연습하려는 분에게 맞습니다.

헤드폰 앰프 한 대에 멀티 이펙터를 담았습니다

플라마 FX10은 기타를 헤드폰으로 연습할 수 있게 만든 헤드폰 앰프입니다. 플라마는 멀티 이펙터를 주로 만들어 온 회사이며, FX10에는 그 노하우가 고스란히 들어 있습니다. 전통적인 헤드폰 앰프가 한두 가지 사운드에 머물렀다면, FX10은 앰프 시뮬레이션과 이펙터, 드럼 머신, 블루투스 기능을 한 대에 모두 묶었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은 작은 본체 하나를 멀티 이펙터로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여러 개의 페달과 앰프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다양한 소리를 한 자리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특히 집에서 소리 걱정 없이 기타를 치고 싶은 분에게 맞는 구성입니다.

기타 잭에 바로 꽂고 헤드폰이나 스피커로 출력합니다

연결은 간단합니다. 기타의 출력 잭에 FX10을 바로 꽂고, 헤드폰을 본체에 연결하면 곧바로 연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주변 소음이 신경 쓰이는 밤이라면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꽂아 혼자 조용히 연습하시면 됩니다. 앰프 소리를 크게 내지 않아도 세세한 뉘앙스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집에 모니터 스피커가 있다면 본체 출력을 스피커에 연결해 함께 들을 수도 있습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있는 분은 인터페이스에 연결해 녹음이나 작업 환경에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연결에는 별도의 젠더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사용 환경에 맞춰 미리 준비하시기를 권합니다.

앰프 시뮬레이션 14종을 색상 버튼으로 고릅니다

FX10에는 앰프 시뮬레이션이 14종 들어 있습니다. 각 앰프는 색상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색상 버튼을 누를 때마다 색이 바뀌어 원하는 앰프를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색 구분이 헷갈릴 수 있으니 상품 페이지의 앰프 시뮬레이션 리스트를 미리 확인해 두면 편리합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 버튼으로 앰프 목록을 넘기며 사운드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에 들어 있는 앰프는 펜더 계열을 비롯해 마샬 JCM800과 플렉시 같은 록 사운드, 복스 AC30의 영국풍 소리, 매사 부기, 오렌지, 솔다노, EVH 5150 계열까지 폭넓습니다. 같은 펜더 계열이라도 앰프마다 질감이 달라 직접 들어 보며 취향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연주 중 소리를 가장 많이 바꾸는 부분이 앰프 선택이므로, 곡의 장르에 맞는 앰프를 몇 개 정해 두고 연습하면 소리를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블루스 곡에는 펜더 계열을, 하드 록 리프에는 마샬이나 5150 계열을 먼저 놓고 비교하는 방식이 실용적입니다.

톤 노브 다섯 단계로 어두운 소리부터 밝은 소리까지 조절합니다

톤 노브를 누르면 다섯 가지 톤 스타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 어두운 톤에서 밝은 톤까지 단계가 나뉘어 있어, 같은 앰프라도 음색을 단계별로 달라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두운 단계는 소리를 묵직하게 가라앉히고, 밝은 단계는 소리를 또렷하게 드러내 곡의 분위기에 맞춰 쓰기 좋습니다.

곡 중간에 소리를 바꾸고 싶다면 톤 단계를 빠르게 넘겨 가며 차이를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앰프를 바꾸지 않고도 음색 폭을 넓힐 수 있어, 연습 중 반복되는 리프를 다양하게 다듬기에 적합합니다.

톤 단계는 앰프 선택 뒤에 마지막으로 다듬는 용도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같은 리프도 어두운 단계와 밝은 단계에서 들으면 다른 곡처럼 들려 연습의 재미를 더합니다.

이펙터 14종과 히든 파라미터까지 조절합니다

이펙터는 14종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딜레이와 코러스, 페이저, 리버브 등 자주 쓰는 효과가 여러 조합으로 준비되어 있어, 이펙터 페달을 여러 개 연결하지 않아도 소리의 공간감과 움직임을 쉽게 더할 수 있습니다. 앰프 사운드에 이펙터를 얹으면 하나의 완성된 톤으로 이어집니다.

세부 설정은 EFX 버튼을 길게 누르면 시작됩니다. 버튼이 깜빡이기 시작한 뒤 플러스와 마이너스 버튼을 누르면 리버브의 양, 딜레이의 양, 딜레이 타임 같은 히든 파라미터가 바뀝니다. 각 이펙터별로 어떤 값이 조절되는지는 상품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이펙터는 과하게 넣기보다 곡에 필요한 만큼만 얹을 때 소리가 더 명확하게 들립니다. 리버브 양을 조금만 올려도 공간감이 생겨 단조로운 연습 소리가 풍성해집니다.

드럼 머신과 블루투스로 백킹 트랙을 함께 연주합니다

FX10에는 드럼 머신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리듬 머신을 준비하지 않아도 박자와 리듬을 바로 틀어 놓고 연습할 수 있습니다. 템포를 맞춰 연주하면 박자 감각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며, 블루스나 록 같은 장르의 리듬을 반복해 익히기 좋습니다.

블루투스 기능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 블루투스가 본체에서 소리를 내보내는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이나 기기에 있는 백킹 트랙, 메트로놈 박자, 드럼 리듬 같은 소리를 FX10으로 받아, 기타 소리와 함께 헤드폰으로 내보내는 방식입니다. 블루스 백킹 트랙을 틀고 기타를 치면 두 소리가 깔끔하게 어우러집니다.

스마트폰 녹음과 충전, 무게와 가격

충전은 C타입 충전 단자로 합니다. 같은 C타입 케이블로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기기가 바로 인식되어, 스마트폰의 녹음 기능으로 곧바로 녹음할 수 있습니다. 연습한 연주를 바로 저장해 다시 들어 보기에 편리합니다. 헤드폰 단자가 있는 구형 스마트폰이라면 젠더를 이용해 헤드폰 단자에 연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국내에는 현재 흰색 제품만 출고되고 있습니다.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98,000원으로, 10만 원이 안 되는 가격에 앰프와 이펙터, 드럼 머신, 블루투스 기능까지 갖춘 제품입니다. 무게가 매우 가벼워 들고 다니기 편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이런 분에게 잘 맞습니다

밤이나 이른 아침에 소리를 내기 어려운 집에서 기타를 연습하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헤드폰으로 조용히 연주하면서 여러 앰프와 이펙터 사운드를 체험해 보고 싶은 입문자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이펙터 페달을 여러 개 사기 전에 어떤 소리가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하고 싶은 분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백킹 트랙이나 드럼 리듬에 맞춰 혼자 합주하는 느낌으로 연습하려는 분,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연습을 녹음해 복기하려는 분에게도 실용적입니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덕분에 장소를 옮기며 쓰는 사람에게도 어울립니다.

#플라마 FX10#헤드폰 앰프#멀티이펙터#블루투스 기타#기타 앰프 시뮬레이터#일렉기타 연습#드럼 머신#프리버드#투데이즈기어#헤드폰 앰프 추천

이 영상에 나온 기어

이 영상의 등장 상품을 정리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