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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PRS SE 2021 Pauls Guitar

일렉기타13:52 · 조회 1.5만 · 2021.03.24

2021 새롭게 출시된 핫한 일렉기타! PRS SE의 근본 Pauls Guitar 모델입니다. Paul Leed Smith 그의 이름을 내세워 만든 특별한 시그니쳐 기타로서 최고의 연주감과 성능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 1600-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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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S SE 2021 Paul's Guitar, 마호가니 바디와 험버커 사운드 정리

PRS SE 2021 Paul's Guitar의 마호가니 바디, 메이플 탑, 로즈우드 지판, 험버커 픽업 구성을 정리했습니다. 클린과 크런치 톤의 차이와 이 기타가 어울리는 연주자를 함께 소개합니다.

PRS SE 시그니처, Paul's 모델의 출발점

PRS SE 2021 Paul's Guitar는 2021년에 새롭게 출시된 일렉기타입니다. PRS 창업자의 이름을 내건 시그니처 모델이며, PRS SE 라인의 근본이 되는 모델입니다. 설명문이 내세우는 것처럼 최고의 연주감과 성능 사운드를 중심에 둔 기타입니다.

이번 소개에서는 이 기타의 구조를 바디, 메이플 탑, 지판, 픽업 순서로 차례대로 짚어 봅니다. 각 부분이 소리와 연주감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함께 보시면 기타를 고를 때 판단 기준이 됩니다. 설명문의 주장을 하나씩 확인하는 흐름으로 읽어 주시면 됩니다.

마호가니 바디가 만드는 소리의 중심

바디는 마호가니로 만들어졌습니다. 마호가니는 결이 치밀하고 중음이 두툼하게 채워지는 특성이 있어 소리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 줍니다. 이름을 걸고 나온 시그니처 기타이기에 상급 마호가니 바디를 채택한 것이 이 모델의 기본 설계입니다.

마호가니는 같은 용도의 나무 중에서도 무게가 조금 가벼운 편이라 긴 연주에서 몸의 부담을 줄여 줍니다. 나무 특성상 울림이 좋아서 줄의 진동이 바디 안에서 자연스럽게 살아 나옵니다. 가벼운 무게와 좋은 울림이 함께 있어야 연주 중에도 소리가 편안하게 전달됩니다.

바디 두께도 얇은 쪽으로 잡은 설계라 몸에 닿는 면이 날렵하게 느껴지는 방향입니다. 앉아서 연주하는 시간이 길거나 서서 공연하는 분 모두에게 몸의 자세를 편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메이플 탑과 비대칭 디자인

바디 위에는 메이플 탑이 올라갑니다. 메이플은 밝고 선명한 고음을 더해 마호가니의 중음과 균형을 맞춥니다. 어두운 마호가니 위에 밝은 메이플이 얹히면 소리의 윗부분이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이 기타는 좌우가 같은 대칭 구조가 아니라 한쪽으로 기운 비대칭 형태로 설계되었습니다. 비대칭 바디는 실루엣에 개성이 생겨 다른 기타와 쉽게 구분됩니다. 비스듬하게 나타나는 메이플 탑 무늬가 외관에 포인트를 더해 시각적으로도 눈에 띄는 기타가 됩니다.

외관 디자인을 중요하게 보는 분이라면 이 부분이 선택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무대에서 기타 모양이 주는 인상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소리와 외관이 함께 만족스러운 기타를 찾는 분께 잘 맞는 디자인입니다.

로즈우드 지판과 연주감

지판은 로즈우드입니다. 로즈우드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 지판재로, 손끝이 지판 위를 미끄러지는 느낌을 줍니다. 마호가니 바디와 함께 쓰면 전체 톤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따뜻하게 맞춰집니다.

지판 재질은 연주 중 손가락이 닿는 감각을 좌우합니다. 빠른 연주에서는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지판이 운지를 편하게 해 주고, 코드 전환이 많은 곡에서도 손의 부담이 적습니다. 설명문이 말하는 최고의 연주감은 이런 세부가 쌓여서 만들어집니다.

지판이 편안하면 연습 시간이 길어져도 손의 피로가 덜합니다. 매일 연습하는 분에게는 이런 작은 차이가 꾸준함을 만드는 힘이 됩니다.

험버커 픽업과 3웨이 셀렉터

이 기타에는 험버커 픽업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험버커는 코일 두 개를 역방향으로 감아 험(잡음)을 줄인 픽업으로, 중음이 두껍고 출력이 힘 있게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록과 하드록처럼 음이 꽉 차야 하는 장르에서 특히 강점을 보입니다.

픽업 셀렉터는 3웨이 스위치입니다. 스위치 위치에 따라 프론트 픽업, 리어 픽업, 또는 두 픽업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대로 여러 질감을 바꿔 쓸 수 있어서 곡 안에서 소리를 자주 바꾸는 연주자에게 편리합니다.

험버커 두 개의 구성이라 소리의 폭이 넓고 힘이 있습니다. 스위치 조합만으로 소리가 달라지니 기타 한 대로 여러 장면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프론트와 리어 픽업의 차이, 클린 톤

이번 소개에서 들려주는 클린 톤은 프론트 픽업과 리어 픽업의 차이를 잘 보여 줍니다. 프론트 쪽은 부드럽고 둥근 소리가 나고, 리어 쪽은 음의 끝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소리가 납니다. 두 소리를 나란히 들으면 픽업 위치가 음색을 어떻게 바꾸는지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클린 톤에서 두 픽업의 차이를 확인하면 세팅을 고를 때 기준이 생깁니다. 잔잔하고 따뜻한 곡에는 프론트 쪽이, 또렷한 코드 진행이나 아르페지오에는 리어 쪽이 잘 맞습니다. 곡의 분위기에 맞춰 픽업을 고르는 감각을 기르기 좋은 기타입니다.

두 픽업을 함께 쓰면 중간 질감이 생겨 소리의 결이 한층 풍성해집니다. 클린 톤만으로도 상황에 따라 여러 표정을 낼 수 있다는 점이 이 기타의 장점입니다.

크런치 톤과 메탈 리프

크런치 톤은 볼륨을 살짝 줄여 질감에 결을 더한 소리입니다. 드라이브가 과하지 않아서 코드 스트로크와 리프 모두에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피킹의 세기에 따라 소리의 거친 정도가 달라지니 손의 표현으로 음색을 다듬을 수 있습니다.

이번 소개에서는 크런치 톤으로 메탈 리프도 연주해 보여 줬습니다. 험버커 특유의 힘 있는 중음이 리프의 타격감을 살려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심이 단단하게 잡힌 소리는 이런 장르에서 존재감이 큽니다.

크런치 톤은 록 반주와 솔로 사이를 오갈 때도 쓰임이 많습니다. 하나의 세팅으로 리듬과 리드를 함께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입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PRS SE 2021 Paul's Guitar는 험버커 기반의 힘 있는 소리를 원하면서 PRS 특유의 외관과 연주감을 함께 찾는 분께 맞습니다. 록, 하드록, 메탈처럼 중음이 단단한 장르를 주로 연주하는 분에게 특히 어울립니다.

프론트와 리어 픽업, 3웨이 스위치로 클린과 크런치를 오가며 다양한 질감을 쓰고 싶은 분에게도 좋습니다. 한 대로 여러 장르를 준비하고 싶은 분에게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구입 전에는 직접 연주해 보고 손에 맞는지, 소리가 원하는 방향과 맞는지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악기 보러가기 링크나 고객센터(☎ 1600-5150)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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