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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Charvel 일렉기타 PRO-MOD DK22 SSS 2PT

일렉기타19:19 · 조회 1.4만 · 2020.08.13

샤벨에서 야심차게 새로 출시된 DK시리즈! 다재다능한 사운드와 현대적인 디자인과 깔끔한 스타일로 메탈기타라는 선입견을 깨버릴만한 모델입니다~! TODAYSGEAR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 1600-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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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벨 PRO-MOD DK22 SSS 2PT,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일렉기타

샤벨 PRO-MOD DK22 SSS 2PT는 DK 시리즈의 새 모델로, 메탈 기타라는 선입견을 깨는 다재다능한 사운드를 목표로 합니다. 알더 바디, 베이크드 메이플 넥, SSS 픽업, 2포인트 트레몰로가 어우러져 클린부터 드라이브까지 폭넓은 표현을 만듭니다.

샤벨 DK 시리즈의 새 모델, PRO-MOD DK22

샤벨 PRO-MOD DK22 SSS 2PT는 샤벨이 새로 출시한 DK 시리즈의 한 모델입니다. 다재다능한 사운드와 현대적인 디자인, 깔끔한 스타일을 함께 갖춰 메탈 기타라는 선입견을 깨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글은 실제 연주에서 드러나는 소리와 설계 요소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차례대로 정리합니다.

외관은 군더더기 없이 정돈되어 있습니다. 공격적인 장식에 기대지 않고 단정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무대와 스튜디오 어디에서나 어울립니다. 그래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쓰는 기타로 자연스럽게 손이 갑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얼굴입니다.

알더 바디와 베이크드 메이플 넥의 조합

바디는 알더 소재입니다. 알더는 중음이 과하지 않고 저음과 고음이 고르게 퍼지는 편이라 클린 톤에서 맑은 울림을 만듭니다. 드라이브를 걸었을 때도 소리의 뼈대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기타 소리의 기본 체격을 결정하는 부분이 바로 이 바디입니다.

넥은 베이크드 메이플입니다. 열처리한 메이플은 나무의 결이 안정되는 방향으로 다뤄진 소재입니다. 밝고 단단한 음의 끝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알더 바디의 따뜻함과 균형을 이룹니다. 바디와 넥이 함께 소리를 만들기 때문에 한쪽만 보고 고르기보다 전체 조합을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설명 중에는 나무에서 나는 향이 사우나에서 맡는 향과 비슷하다는 대목도 있습니다. 소리와 직접 관련된 요소는 아니지만, 악기를 오래 다루는 사람에게는 작은 만족을 주는 부분입니다.

픽업 구성과 코일 특성

픽업은 SSS 구성입니다. 세 개 모두 싱글 코일 계열이라 한 줄 한 줄의 선이 또렷하게 들립니다. 브리지 쪽에서는 드라이브를 걸었을 때 험버커 특유의 두께가 함께 느껴집니다. 싱글 코일의 맑음과 험버커의 힘을 한 대에서 오갈 수 있다는 점이 이 구성의 특징입니다.

가운데 위치 픽업은 리버스 와운드 방식이라 두 픽업을 함께 쓸 때 험 노이즈가 줄어듭니다. 그 결과 가운데 위치에서 험버커에 가까운 구조로 작동합니다. 싱글 코일 특유의 노이즈를 걱정하는 연주자에게 실용적인 장점입니다.

싱글 코일용 캐비티에 별도 라우팅 없이 험버커를 끼울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됩니다. 나중에 픽업을 바꿔 보고 싶은 연주자에게는 선택지가 넓어지는 장점입니다. 픽업 위치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므로 장르에 맞춰 세팅을 나눠 보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클린 톤과 크런치, 드라이브가 보여주는 표현 폭

클린 톤은 맑고 쨍합니다. 코드의 울림이 깔끔하게 살아나고 소리가 날카롭게 튀기보다 투명하게 퍼집니다. 아르페지오나 리프를 또렷하게 들려주고 싶을 때 잘 맞습니다. 단정한 소리 위에 연주자의 터치가 그대로 실린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약간의 브레이크업이 걸린 크런치에서는 소리가 한층 살아납니다. 피킹을 세게 할수록 중역이 힘을 얻어 블루스 리프부터 록 리듬까지 자연스럽게 넘나듭니다. 픽업 자체가 중음의 밀도를 가지고 있어 주법의 차이가 소리 차이로 바로 돌아옵니다.

드라이브를 걸면 험버커 쪽의 두께가 드러납니다. 디스토션 페달과 함께 쓰면 게인이 높아져도 음의 윤곽이 쉽게 뭉개지지 않습니다. 프리버드에서도 판매하는 페달과 섞어 소리를 확인하는 장면이 있는데, 페달 조합에 따라 기타의 성격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같은 기타라도 세팅에 따라 전혀 다른 장르의 소리가 됩니다.

2포인트 트레몰로와 튜닝 안정성

제품명에 표기된 2PT, 즉 2포인트 트레몰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트레몰로 암으로 음을 흔드는 표현을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블록 아래 쪽에서 장력을 조정할 수 있어 연주자의 취향에 맞춰 움직임의 범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렌치로 블록을 고정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고정해 두면 연주 중 움직임을 줄일 수 있어 트레몰로를 쓰지 않는 곡에서 안정감이 높아집니다. 트레몰로를 자주 쓰는 연주자는 상황에 따라 고정과 해제를 골라 쓰면 됩니다.

락킹 헤드머신이 적용되어 있어 줄을 감는 위치가 고정됩니다. 줄 교체와 튜닝 작업이 빠르고, 트레몰로를 많이 쓰는 연주에서도 음정을 다시 맞출 일이 줄어듭니다. 무대 위에서 튜닝에 시간을 빼앗기고 싶지 않은 연주자에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넥 연주감과 하이 포지션

넥은 볼트온 방식으로 바디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넥과 바디의 결합 구조는 소리의 전달과 관리 방식에 영향을 줍니다. 세팅을 직접 손보는 연주자에게도 점검하기 편한 구조입니다.

하이 포지션이 편하다는 점이 자주 언급됩니다. 바디와 넥이 만나는 부분이 높은 프렛까지 손이 닿기 쉽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고음역 솔로 프레이즈를 자주 연습하는 연주자에게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넥 두께와 지판의 감촉은 직접 쥐어 봐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구입 전에는 매장에서 손에 쥐고 여러 포지션을 짚어 보기를 권합니다. 손에 맞는 넥이 연습량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조건입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범용성

메탈, 재즈, 블루스는 악기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연주자의 손에서 나옵니다. 이 기타의 범용성은 이 관점에 바탕을 둡니다. 어떤 장르를 연주하든 기타의 가능성은 손과 세팅에서 시작됩니다.

험버커와 싱글 코일, 트레몰로, 여러 픽업 위치가 합쳐지면 한 대로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소리가 더 적당한지 따지기보다, 소리가 얼마나 넓은지를 기준으로 보는 편이 좋습니다. 이 기타는 그 넓이를 갖추는 쪽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범용성이 있다는 말은 어디에든 무난하다는 뜻이 아니라, 세팅을 바꿔 다른 역할을 맡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 장르를 오가며 연주하는 사람에게 한 대로 시작하기 좋은 선택입니다. 한 대로 여러 방향을 실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이 기타의 실질적인 가치입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이 기타는 한 대로 여러 소리를 탐구하고 싶은 연주자에게 잘 맞습니다. 메탈 중심으로 시작했지만 클린과 크런치 표현도 넓히고 싶은 분에게 적합합니다. 픽업 구성과 트레몰로, 넥의 감촉을 함께 고려하는 분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 메탈 중심으로 시작했지만 클린과 크런치 표현까지 넓히고 싶은 연주자
  • 싱글 코일의 선명함과 험버커의 두께를 한 대에서 오가고 싶은 분
  • 2포인트 트레몰로를 자주 쓰며 튜닝 안정성을 중시하는 분
  • 하이 포지션 솔로를 꾸준히 연습하려는 중급 연주자

구입 전에는 직접 연주해 보고 소리를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문의는 프리버드 1600-5150, 홈페이지는 www.freebud.co.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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