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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기타 베스트셀러 진행 시켜! SWING 일렉기타 S-100 PRO #투데이스기어 #todaysgear #프리버드 #스윙기타 #입문용기타 #기타리뷰

일렉기타15:09 · 조회 5,658 · 2023.09.13

스윙 S-100 Pro 보러가기 프리버드 TODAYSGEAR ☎ 1600-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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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S-100 PRO, 36만 원대 입문 일렉기타 정리

스윙 S-100 PRO는 20년 넘게 이어진 스윙 브랜드가 36만 원대에 내놓은 입문용 일렉기타입니다. 바디와 넥, 락킹 튜너, 픽업 구성과 푸시풀 스플릿으로 가격 대비 구성을 고루 갖췄습니다.

스윙 S-100 PRO, 어떤 기타인가

스윙은 2000년대 초반부터 국내 기타 시장에서 이름을 알려 온 브랜드이며,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제품을 이어 온 장수 브랜드입니다. S-100 PRO는 그 스윙이 새롭게 내놓은 일렉기타 모델로, 입문자가 부담 없이 고를 수 있는 가격대에 자리합니다.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36만 원대입니다. 최근 같은 가격대에는 신흥 브랜드들이 많이 등장해 선택지가 넓어졌고, 그래서 이 모델은 가격만이 아니라 외관, 연주감, 소리를 함께 따져 볼 가치가 있습니다.

이 가격대에서 도전자의 자세로 다시 시장에 들어온 만큼, 기타를 고를 때 먼저 확인할 것은 외관과 구성입니다. 가격이 낮은 기타는 외관에서 싸 보이는 인상이 먼저 드러나기 쉬운데, S-100 PRO는 로고를 드러내지 않은 헤드와 정리된 바디로 그 인상을 줄였습니다. 금형 비용이 드는 헤드 디자인까지 신경 쓴 흔적이 보입니다. 이런 세부가 쌓여 악기가 가볍게 보이지 않도록 만듭니다.

바디와 넥, 그리고 마감

바디는 베이스우드를 사용했습니다. 베이스우드는 무게가 가볍고 중음이 고르게 퍼지는 편이라 입문용 일렉기타의 바디 재료로 널리 쓰입니다. 바디가 가벼우면 장시간 연습해도 어깨와 등에 주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무게 밸런스도 기타를 고를 때 꼭 확인해야 하는 항목입니다.

넥은 메이플이고 지판은 로즈우드입니다. 메이플 넥은 단단하고 음의 선이 또렷한 편이며, 로즈우드 지판은 손끝에 차분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넥의 곡률은 16인치, 스케일은 25.5인치입니다. 16인치 곡률은 코드를 잡을 때 손가락 끝이 평평하게 닿아 줄을 누르기 편하고, 25.5인치 스케일은 입문자가 무리 없이 운지할 수 있는 길이입니다.

마감은 블랙, 다프네 블루, 메이플 색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색상은 취향을 가장 많이 타는 요소이므로, 실제 매장에서 직접 보고 고르시는 편이 후회가 적습니다. 외관이 취향에 맞으면 매일 손이 가는 기타가 됩니다. 가격만이 아니라 색상까지 함께 생각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브리지와 락킹 튜너, 튜닝의 안정

브리지는 2점 싱크로나이즈 방식의 모던 브리지입니다. 트레몰로 암으로 음을 흔드는 연주를 할 수 있고, 브리지 자체의 형태도 기존 모델과 다른 방향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트레몰로 연주를 즐기는 분이라면 이 구조가 표현의 폭을 넓혀 줍니다.

헤드에는 락킹 튜너가 달려 있습니다. 줄을 고정하는 구조라 튜닝이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헤드 머신이 헐거워져 튜닝이 계속 흔들리는 상황은 연습과 무대에서 가장 불편한 문제인데, 락킹 방식은 그 불편을 크게 줄입니다.

튜닝이 안정되면 브리지 암을 쓴 뒤에도 음정을 다시 맞추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연주 중에 튜닝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므로 소리와 리듬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좋은 기타의 기본은 연주자가 다른 것에 신경 쓰지 않게 해 주는 데 있습니다. S-100 PRO는 그 기본을 하드웨어 단계에서 챙긴 구성입니다.

픽업 구성과 5웨이 셀렉터

픽업은 스윙 SA1과 SAH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리코 5 자석을 쓴 픽업이라 기본적인 음의 힘이 또렷합니다. 두 픽업의 개성이 뚜렷하게 나뉘어 있어 프런트와 리어를 번갈아 쓰는 것만으로도 소리의 차이를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셀렉터는 5웨이 방식입니다. 다섯 단계를 오가며 여러 조합의 소리를 빠르게 바꿀 수 있습니다. 곡 안에서 소리를 바꾸는 흐름이 많은 분에게 셀렉터의 단계 수는 연주의 흐름을 크게 바꿉니다.

푸시풀 토글을 누르면 코일을 나눠 스플릿 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플릿 소리는 밝고 얇은 질감이 특징이라 클린이나 크런치 톤에서 연주 표현을 넓혀 줍니다. 부스터나 이펙터를 따로 만지지 않아도 소리 변화를 줄 수 있어, 연주에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소리: 클린, 크런치, 드라이브

클린 톤은 맑고 쨍합니다. 고음은 탱글탱글하게 살아 있어 코드를 칠 때 음 하나하나가 분명하게 들립니다. 리어 픽업으로 바꾸면 소리가 한층 튀어나오면서 재미있는 질감을 냅니다. 픽업을 바꿔 가며 악기의 성격을 익히기에 좋은 소리입니다.

크런치 톤은 피킹의 강약에 따라 결이 달라지는 소리입니다. 플립 기능을 함께 쓰면 소리 변화가 더 뚜렷해져 곡 중간에 포인트를 주기 좋습니다. 특히 톤과 픽업을 바꿔도 음량 차이가 거의 없어 연주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합주에서 음량이 튀지 않는다는 점은 실제로 큰 장점입니다.

드라이브와 디스토션을 걸면 소리가 두툼하게 채워집니다. 딜레이를 함께 쓰면 공간감이 더해지지만, 레벨이 높으면 소리가 기름지게 뭉칠 수 있어 레벨을 적당히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 자체의 소리가 깨끗해야 이펙터 세팅의 폭이 넓어집니다. S-100 PRO는 그 기본기를 갖춘 기타입니다.

연주 편의성과 A/S

기타의 가치는 내구성과 편의성에서 갈립니다. 픽업과 톤을 조작할 때 음량 차이가 적어 연주 중에 볼륨을 다시 맞출 일이 줄어듭니다. 연주자가 다른 것에 신경 쓰지 않게 해 주는 기타는 결국 무대에서 가장 믿을 만한 기타입니다.

무대에서 악기가 말썽을 부리면 연주 전체가 흔들립니다. 튜닝이 쉽게 무너지지 않고 음량이 고른 구성은 그런 상황을 줄여 줍니다. 연습실이든 무대든 악기가 믿을 만해야 연주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국산 브랜드들의 애프터서비스 인식은 최근 크게 올라갔고, 보증 기간도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스윙 역시 부품이 손상되면 판매처에 문의해 동일 부품으로 교체를 도와주는 방향으로 운영합니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관리가 소홀해질까 걱정하실 필요는 덜합니다.

단순한 조작계와 깔끔한 디자인

S-100 PRO는 기능을 단순하게 정리했습니다. 노브 수를 줄이고 스위치 구성을 최소화해 레이아웃이 깔끔합니다. 조작부가 많지 않으면 처음 기타를 잡은 사람도 원하는 소리를 찾기 쉽고, 연주 중에 손이 헷갈리지 않습니다.

톤 노브를 하나 더 달아 세 개로 만들었다면 조작이 훨씬 복잡해졌을 것입니다. 그 대신 픽업 셀렉터와 푸시풀 기능으로 소리 변화를 담아 두었습니다. 단순한 디자인을 우선한 설계입니다.

스트랩은 일반적인 제품보다 얇은 편입니다. 얇은 스트랩은 가볍게 느껴지지만, 장시간 메고 연주할 때 어깨에 주는 압박감이 어떤지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고르면 매일 손이 가는 기타가 됩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S-100 PRO는 36만 원대 가격에서 튜닝 안정성, 픽업 구성, 단순한 조작계를 고루 갖춘 입문 기타입니다. 처음 일렉기타를 시작하는 분이라면 클린부터 드라이브까지 한 대로 익히기에 적합합니다. 이미 기타를 다루는 분도 두 번째 기타로 무리 없이 쓸 수 있습니다.

  • 처음 일렉기타를 시작하며 가격과 완성도를 함께 보고 싶은 분
  • 클린부터 드라이브까지 다양한 소리를 한 대로 익히고 싶은 분
  • 연습실과 합주에서 음량 편차 없이 쓸 기타를 찾는 분
  • 조작계가 단순해 기타 연주 자체에 집중하고 싶은 분

직접 소리와 촉감을 확인하고 싶다면 프리버드 일산에서 시연해 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는 1600-5150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색상, 무게, 넥 감촉을 직접 비교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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