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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드] 1684회 Todays Gear Hohn(혼) 일렉기타 2012 NEW Flare6 HSH

일렉기타8:55 · 조회 1,294 ·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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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n Flare6 HSH - 테슬라 픽업으로 만나는 국내 기타

플레어6은 HSH 픽업 배열과 테슬라 고급 픽업을 탑재했습니다. 시원시원한 톤과 편한 연주감으로 가격 대비 우수한 스펙을 자랑하는 국내 락 기타입니다.

이전 모델 577과의 진화

플레어6의 개발 과정에서 가장 주목할 변화는 픽업 배열입니다. 이전 모델인 577이 험버커 두 개(HH)로 구성되었다면, 플레어6은 HSH(싱글 코일-험버커-싱글 코일) 배열로 진화했습니다.

배열 변경에 따라 톤 컨트롤도 새롭게 구성됩니다. 싱글 코일의 밝은 특성과 험버커의 굵은 특성을 조합하면 광범위한 톤 표현이 가능합니다.

테슬라 고급 픽업의 조화

플레어6에 탑재된 픽업들은 모두 테슬라에서 생산하는 고급 라인입니다. 리어에는 플라즈마 RS1, 중앙에는 오퍼스 S1, 프론트에는 오퍼스 1을 장착했습니다.

특히 오퍼스 시리즈는 테슬라 라인업에서도 상당히 고가의 픽업으로 평가받습니다. 이 정도의 픽업을 탑재하려면 일반적으로 훨씬 더 높은 가격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플레어6이 가격 대비 얼마나 우수한 부품 사양을 갖추고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메이플 넥과 라카 피니시

플레어6의 넥은 메이플로 제작되었으며, 마감은 라카 피니시입니다. 메이플은 단단하고 안정적인 톤 특성을 제공하며, 라카 피니시는 악기의 진동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면서도 내구성을 보장합니다.

이러한 재료와 마감 선택은 플레어6의 시원시원한 톤 특성을 만드는 데 기초가 됩니다.

넥 조인트 개선으로 더욱 편한 셋업

플레어6의 주요 개선 사항은 넥 조인트 방식입니다. 새로운 모델부터는 트러스트 로드 위에 다이얼을 박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전 방식에 비해 넥 조정이 훨씬 간편합니다.

실제 연주 입장에서는 이러한 개선이 큰 의미를 갖습니다. 넥 상태를 빠르게 조정할 수 있으며, 유지보수도 용이해집니다.

편한 연주감과 뛰어난 음성

플레어6을 직접 연주해보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연주감의 편안함입니다. 넥이 손바닥을 자연스럽게 감싸며, 프렛 작업도 원활합니다. 개선된 넥 조인트 구조는 기타 전체의 안정성을 높여줍니다.

음색 면에서 플레어6은 시원시원한 톤이 특징입니다. 고출력 픽업의 특성이 충분히 발휘되며, 선명하게 음역을 구분합니다. 리어 픽업(플라즈마 RS1)의 파워풀한 톤은 락 음악에 이상적입니다.

개선의 여지가 있는 톤 응집력

플레어6의 특징 중 하나는 소리가 완전히 모아지지 않고 약간 날리는 경향입니다. 새로운 브랜드라는 점을 감안할 때 개선의 여지가 충분합니다.

현재 상태에서도 충분히 훌륭한 기타이며, 이 특성을 인지하면서 선택하면 됩니다. 파워풀함과 날카로움을 원하는 연주자에게는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브랜드로서의 가성비 우수성

Hohn은 국내 브랜드이면서도 가격 대비 상품성과 스펙이 매우 우수합니다. 같은 가격대의 해외 브랜드와 비교해도 부품의 수준과 완성도가 손색없습니다.

테슬라 픽업을 탑재하고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는 것은 제조사의 가치 제안입니다. 국내 기타 시장에서 이 정도의 스펙과 품질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락 음악과 파워풀한 톤을 원하는 뮤지션을 위해

플레어6은 락 음악에 특화된 기타입니다. 시원시원하고 파워풀한 톤은 락의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립니다. HSH 픽업 배열은 락에서 필요한 다양한 톤 표현을 모두 제공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 높은 기타를 원하면서도 국내 브랜드를 응원하고 싶은 뮤지션이라면, 플레어6은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선택지입니다. 연주감과 음성, 그리고 가격 모두에서 균형 잡힌 기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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