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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Cort 콜트 일렉베이스 A4 Plus FMMH

베이스17:09 · 조회 1.7만 · 2021.10.28

넥스루 바디에 아름다운 외관 바톨리니 픽업이 장착된 콜트 일렉베이스 A4 Plus 입니다.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 1600-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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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 A4 Plus FMMH 일렉베이스, 넥스루와 바토리니 픽업

콜트 A4 Plus FMMH는 넥스루 구조, 플레임 메이플 탑과 마호가니 바디, 바토리니 MK1 픽업을 갖춘 일렉트릭 베이스입니다. 패시브와 액티브를 전환할 수 있고 가벼운 무게와 긴 스케일을 갖춰 슬랩과 핑거 연주 모두에 어울리는 악기입니다.

콜트 A4 Plus FMMH, 한눈에 보기

콜트 A4 Plus FMMH는 넥스루 바디 구조에 아름다운 외관을 더한 일렉트릭 베이스입니다. 플레임 메이플 탑과 마호가니 바디를 조합해 나무결이 살아 있는 외관이 특징입니다. 악기 전체에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져 처음 보는 사람도 눈길을 끄는 모델입니다.

이 악기의 핵심 부품은 바토리니 MK1 픽업 세트입니다. 바토리니 픽업이 장착되어 있어 소리의 완성도가 높은 편입니다. 넥과 바디의 구조, 픽업, 하드웨어가 한 악기 안에서 균형을 이루는 점이 A4 Plus의 장점입니다.

외관, 구조, 픽업, 하드웨어가 한 악기에 모여 있어 악기 한 대로 여러 장르를 시도하기 좋습니다. 밴드 연습에서 슬랩을 쓰고 발라드에서는 핑거로 부드럽게 연주하는 식으로 역할을 바꿔 가며 쓸 수 있습니다.

플레임 메이플 탑과 마호가니 바디가 만드는 소리

A4 Plus는 플레임 메이플 탑과 마호가니 바디를 조합했습니다. 메이플은 단단하고 결이 촘촘한 목재라서 소리의 윤곽을 선명하게 잡아 줍니다. 마호가니는 중음과 저음에 묵직한 무게감을 더해 주는 목재입니다. 두 나무가 함께 쓰이면 밝은 윗소리와 든든한 아랫소리가 함께 살아납니다.

플레임 무늬는 나무 표면에 물결 같은 결이 나타나는 것으로, 빛을 받을 때 색감이 달라 보입니다. 마호가니 특유의 짙은 빛깔이 메이플 사이에 들어가 있어 색의 대비가 뚜렷합니다. 외관을 중시하는 사람에게는 이 대비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패시브 상태에서도 소리가 단단하고 건조한 느낌이 있어 음이 쉽게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음 하나하나의 시작이 또렷해서 리듬을 정확하게 맞추는 연주에 잘 맞습니다. 나무의 성격이 소리의 기본 골격을 만든다는 점을 기억하면 이 악기의 방향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넥스루 구조, 넥의 안정성과 관리

A4 Plus는 넥이 바디를 관통하는 넥스루 구조입니다. 넥과 바디가 하나처럼 이어져 있어 진동이 넥에서 바디로 자연스럽게 전달됩니다. 음이 길게 이어지고 저음과 고음이 고르게 퍼지는 것도 이 구조 덕분입니다.

넥스루는 넥이 휘는 걱정이 적은 구조라서 장기 사용에서 안정감이 있습니다. 넥 상태를 점검할 때도 트러스 로드로 필요한 만큼만 조정하면 되고, 그 빈도도 많지 않습니다. 넥을 자주 손보지 않고 오래 쓰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넥과 바디의 결합이 튼튼해 조립 상태에 대한 관리 부담이 덜합니다. 연습과 공연을 자주 하는 연주자라도 세팅을 자주 흔들 필요가 적습니다. 구조가 안정적이면 연주자는 소리와 리듬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바토리니 픽업과 패시브·액티브 전환

픽업은 험버커 타입 바토리니 MK1 세트입니다. 험버커는 코일을 두 개 겹쳐 노이즈를 줄인 픽업이라서 주변 잡음이 적습니다. 그래서 녹음이나 무대에서 별도 장치 없이도 깔끔한 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A4 Plus는 패시브와 액티브 모드를 스위치로 전환합니다. 패시브 상태에서는 소리가 단단하고 건조하며 깊은 저음이 분명하게 들립니다. 액티브로 바꾸면 중간 대역이 조금 더 올라오고 저음이 약간 얇고 차갑게 들립니다.

두 모드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액티브에서 톤 조절이 한결 정리되는 느낌이 있어 밴드 사운드에 맞춰 세팅을 찾기 좋습니다. 패시브로 묵직한 쪽을, 액티브로 정돈된 쪽을 고르면 됩니다. 같은 곡을 두 모드로 연주해 보면 어떤 상황에 어느 쪽이 맞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바토리니 픽업은 단품으로 구하기 쉬운 부품이 아닙니다. 이 악기에 장착된 구성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점도 A4 Plus를 선택할 이유가 됩니다.

연주감: 긴 스케일과 가벼운 무게

스케일이 길어 현의 장력이 높아지면 중저음이 타이트해지고 고음이 영롱하게 울립니다. 저음을 단단하게 잡고 싶은 연주자에게 이 차이가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음의 경계가 또렷해서 빠른 프레이즈에서도 소리가 섞이지 않습니다.

무게는 가볍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연주할 때 몸에 힘을 주어 악기를 움켜쥘 일이 많지 않습니다. 가벼운 악기는 긴 연습에서도 어깨와 팔의 부담이 적어 연습 시간을 늘리기 좋습니다.

체구가 작은 분이나 여성 연주자, 그리고 베이스를 처음 시작하는 중학생에게도 부담이 적습니다. 헤드에는 헤드 머신(튜너)이 장착되어 있어 악기 구성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슬랩과 핑거 주법에서의 소리

패시브 상태에서 엄지 슬랩을 하면 음이 단단하고 건조하게 튑니다. 험버커 특유의 깊은 저음이 바탕에 깔려 있어 두툼한 소리가 살아납니다. 슬랩 사운드를 찾는 분에게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핑거 주법은 손가락으로 줄을 뜯을 때 가장 자연스럽게 소리가 납니다. 중간 대역이 안정적으로 살아나 음색의 중심이 잡힙니다. 픽업 위치나 톤을 조금씩 바꾸면 부드러운 소리와 선명한 소리를 오가며 표현할 수 있습니다.

최근 대중음악에서는 슬랩 연주가 예전만큼 자주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슬랩을 배우고 싶은 초보자에게 A4 Plus의 단단한 소리가 연습 목표를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패시브로 슬랩 연습을 하고 액티브로 바꿔 톤을 비교하면 소리의 변화를 귀로 익힐 수 있습니다.

마감과 관리

마감은 매트 피니시입니다. 광택이 강하지 않아 손에 닿는 감촉이 차분합니다. 매트 마감은 표면을 자주 닦아 주면 깔끔하게 유지되므로 연주 후 간단히 닦는 습관이 좋습니다.

브릿지는 조정 방식이 명확해 높이와 간격을 필요에 맞게 맞출 수 있습니다. 세팅이 한번 자리 잡으면 큰 변화 없이 오래 쓸 수 있는 구성입니다. 현의 높이를 맞추는 작업도 어렵지 않습니다.

충격이 가해지면 자국이 남기 쉬우므로 보관과 이동에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나무 악기는 습도 변화에도 영향을 받으니 급격한 환경 변화를 피하면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이런 분에게 어울립니다

처음 베이스를 시작하는 중학생이나 체구가 작은 연주자에게 무게와 그립이 부담이 적습니다. 나무결이 살아 있는 외관을 좋아하고 고급스러운 마감을 원하는 분에게도 잘 맞습니다.

슬랩과 핑거를 모두 연습하고 싶은 분, 노이즈가 적은 험버커 소리를 찾는 분에게 좋습니다. 패시브와 액티브를 바꿔 가며 세팅을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바토리니 픽업을 얹은 악기를 찾는 분이라면 이 모델이 좋은 선택지가 됩니다.

  • 입문용으로 가볍고 안정된 베이스를 찾는 분
  • 단단한 슬랩과 깔끔한 핑거 주법을 함께 원하는 분
  • 넥스루 구조와 나무결 외관을 중시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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