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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드] 1583회 Todays Gear Dexter(덱스터) 일렉트릭 기타 D-240

일렉기타12:49 · 조회 4,480 ·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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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톤 메이킹이 가능한 스트랫 - 덱스터 D-240

덱스터 D-240은 싱글-싱글-험버커 픽업으로 다양한 톤을 표현할 수 있는 스트랫 기타입니다. 22만 원의 가격대에서 우수한 성능을 제공해 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추천할 수 있습니다.

덱스터 D-240의 위치

덱스터 D-240은 스트랫 바디의 일렉트릭 기타입니다. 싱글-싱글-험버커 픽업 구성으로 다양한 톤 메이킹이 가능합니다. 이 기타는 덱스터의 D-250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된 합리적인 가격대의 모델입니다.

D-250이 20만 원대 초반의 가격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D-240의 22만 원은 인건비와 재료비의 인상을 반영한 가격입니다. 같은 시대에 출시된 다양한 250 시리즈 기타들과 비교했을 때, 덱스터는 항상 균형 잡힌 성능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어왔습니다.

바디 재료와 픽업 구성

바디는 아가티스 목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아가티스는 알더의 대체 목재로 널리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스콰이어를 포함한 많은 제조사에서도 저가 모델에 아가티스를 채택합니다. 이 소재는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음질에 큰 문제가 없어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바디는 전형적인 스트랫 형태입니다. 싱글 코일 픽업 2개와 험버커 픽업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단 픽업 선택 스위치, 1개 볼륨 노브, 2개 톤 노브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구성은 스트랫의 표준 제어 방식입니다. 덕분에 맑은 싱글 톤부터 풍부한 험버커 톤까지 다양한 사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넥과 프렛보드의 마감

넥은 하드 메이플로 제작되었으며, 헤드머신까지 전체적으로 메이플 목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감은 사틴 반무광 처리로 되어 있어, 완전한 광택이 없으면서도 손에 닿으면 미묘한 광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감은 연주 중 손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악기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합니다.

프렛보드는 로즈우드로 만들어졌습니다. 너트는 일반적인 플라스틱이 아니라 그래파이트 재질을 사용했습니다. 그래파이트 너트는 저가 기타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상급 재료입니다. 너트는 현의 진동을 몸통에 전달하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재질 선택이 음질에 영향을 미칩니다.

싱크로 트레몰로 시스템의 설계

싱크로 트레몰로는 6포인트 빈티지 스타일입니다. 2포인트 방식이 아닌 6개의 볼트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판넬 형이 아니라 블록 형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이러한 설계는 모던한 사운드를 낼 수 있습니다. 블록 형은 더 견고하고 모던한 톤을 제공합니다.

특이한 점은 스트랩 로크 시스템입니다. 기본적인 스트랩 끼우는 홀 위에 더 큰 고정 장치를 덮어 씌웁니다. 이러한 이중 시스템으로 연주 중 스트랩이 빠질 가능성을 거의 없앨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랩 로크는 별도로 3~4만 원을 들여 구입해야 하는데, 이 기타에는 처음부터 장착되어 있어 실용적입니다.

픽업 톤의 특성

덱스터 픽업은 옛날부터 품질이 좋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앞의 싱글 픽업은 맑고 명확한 톤을 냅니다. 클린 톤에서 특히 쨍한 사운드로 표현됩니다. 미들 위치에서는 싱글과 험버커가 함께 울려서, 명확함과 풍성함이 혼합된 중간 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리어 픽업은 풍부한 출력의 험버커 톤입니다. 리어 픽업은 높은 출력으로 리프를 정확하게 좋은 소리로 표현합니다. 리어 픽업의 톤 노브는 빈티지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으며, 캐패시터를 제거하고 원초적인 신호를 그대로 출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덕분에 더욱 직접적이고 원초적인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

22만 원이라는 가격대에서 이 기타는 매우 좋은 가치를 제공합니다. 저가격대에서도 좋은 음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싱글 픽업의 표현력과 험버커의 리프 톤을 모두 경험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음악 장르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5단 픽업 선택 스위치 덕분에 여러 톤 조합을 시험해볼 수 있어, 자신의 음악 스타일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발런스도 굉장히 좋아서, 범용적으로 다양한 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입문자를 위한 완벽한 선택지

처음 기타를 배우는 분들이 자주 고민하는 것은 어떤 종류의 기타를 선택할지 하는 부분입니다. 플로이드 로즈 트레몰로가 달린 기타를 사야 할지, 레스폴 스타일이 나을지 많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 추천되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스트랏 스타일입니다. 가격대도 다양하고, 기타 선생님들도 입문용으로 스트랏을 자주 추천합니다.

덱스터 D-240은 이러한 추천의 기준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싱글 픽업 소리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으면서, 험버커에서 나오는 리프도 정확하게 좋은 소리로 표현합니다. 저가에서 좋은 음질을 얻을 수 있어, 입문자가 다양한 톤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가기에 좋습니다.

어울리는 플레이어

이 기타는 처음 기타를 배우는 입문자에게 먼저 추천합니다. 저가이면서도 다양한 톤을 경험할 수 있어, 입문 단계에서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레스폴 스타일의 기타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스트랏 느낌이 필요해진 분들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이 프렛 연주가 어렵다고 느껴 다른 스타일을 찾는 분들, 그리고 자신만의 톤 메이킹을 만들고 싶은 모든 플레이어에게 적합합니다. 5단 픽업 선택으로 다양한 톤을 만들 수 있고, 각각의 톤이 명확하게 표현되므로, 다양한 사운드를 실험하고 싶은 음악인이라면 이 기타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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