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CTUS V200 - 프리시전과 재즈의 결합
SANCTUS V200은 데임에서 새로 출시하는 일렉트릭 베이스입니다. 모델명의 SANCTUS는 라틴어 전례음악의 '거룩하시다'는 가사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프리시전 베이스와 재즈 베이스의 픽업을 조합하여 하나의 악기로 다양한 톤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핵심 특징입니다.
안정적인 톤을 위한 목재 선택
바디는 베이스우드, 넥은 메이플, 지판은 로즈우드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조합은 따뜻하고 균형잡힌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베이스우드는 가볍으면서도 톤의 안정성을 유지하여 장시간 연주에 적합합니다.
SPJ 픽업 시스템의 구성
프론트 픽업은 프리시전 베이스의 싱글 스플릿 타입입니다. 리어 픽업은 재즈 베이스의 것으로, 더 높은 위치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프리시전 픽업은 저음이 풍부하고 명확한 어택을 제공하며, 재즈 픽업은 밝고 부드러운 톤을 특징으로 합니다.
블렌딩 노브를 통해 두 픽업의 비율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프론트 방향으로 돌리면 프리시전의 특성이 강해지고, 리어 방향으로 돌리면 재즈의 특성이 강해집니다. 중앙에 위치시키면 두 픽업이 균등하게 섞여 밸런스 잡힌 하이브리드 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깔끔한 프리앰프 구성
악기 앞면의 컨트롤은 마스터 볼륨, 블렌딩 노브, 베이스/트래블 투밴드 이퀄라이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톤 조절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액티브/패시브 전환 스위치로 액티브 모드와 패시브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배터리 베이는 본체 뒷면에 설치되어 외형을 해치지 않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하드웨어
윌킨슨의 WBC 브릿지가 장착되어 음정 안정성이 우수합니다. 오픈 헤드 머신은 데임의 특수한 설계로, 악기의 개성 있는 외형을 완성시킵니다. 이러한 하드웨어 선택은 내구성과 톤 전달 특성을 모두 고려한 것입니다.
다채로운 톤 메이킹
프론트 픽업만 사용하면 프리시전의 견고하고 깊은 저음이 두드러집니다. 리어 픽업만 사용하면 재즈 베이스 특유의 명확하고 밝은 톤이 나타납니다. 두 픽업을 블렌딩하면 저음의 파워와 고음의 선명함이 동시에 살아난 균형잡힌 사운드를 얻습니다.
슬랩, 핑거스타일, 피크 연주 등 다양한 주법에 대응하며, 팝, 록, 펑크, 재즈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베이스가 어울리는 뮤지션
SANCTUS V200은 여러 장르를 오가며 활동하는 베이시스트에게 적합합니다. 한 악기로 프리시전의 견고함과 재즈의 섬세함을 모두 표현해야 하는 사람, 톤 메이킹의 자유도를 원하는 연주자라면 이 베이스의 다양한 가능성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