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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두개의 이펙터를 하나로 ! Macron Audio 듀얼 페달KELLAN/KELLY

이펙터14:03 · 조회 5,168 · 2021.12.16

로우게인 Astrim, 하이게인 오버드라이브 Viento, 디스토션 Helios 제품을 각각 Kellan과 Kelly 제품에 두개의 이펙터씩 넣어서 제작된 듀얼페달 제품입니다. 두 제품의 조합으로 더욱 다양한 톤메이킹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굉장히 합리적으로 조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매크론 이펙터의 하이퀄리티 사운드를 만들어 보세요~!!!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TODAYS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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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매크론 오디오 듀얼 페달 KELLAN·KELLY, 드라이브와 디스토션을 한 대에

매크론 오디오 KELLAN과 KELLY는 개별 이펙터 두 개를 한 대에 담은 듀얼 페달입니다. 두 제품의 조합에 따라 드라이브 중심의 톤과 드라이브·디스토션 블렌딩 톤을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

두 이펙터를 한 대에 담은 듀얼 페달

매크론 오디오 KELLAN과 KELLY는 개별 제품 세 종류를 두 개씩 묶어 한 대로 만든 듀얼 페달입니다. 로우게인 오버드라이브 아스트림, 하이게인 오버드라이브 비엔토, 디스토션 헬리오스가 KELLAN과 KELLY 안에 두 개씩 나뉘어 들어갑니다. 한 대의 면적 안에서 성격이 다른 이펙터 두 개를 동시에 쓸 수 있다는 점이 이 제품의 핵심입니다.

두 이펙터를 따로 구입하면 보드 위에 페달이 두 개 늘어나고, 케이블과 전원 연결도 두 배가 됩니다. 듀얼 페달은 이 부분을 한 대로 줄여 줍니다. 보드 공간이 좁은 분에게 특히 실용적입니다.

가격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40만 원대 후반입니다. 같은 구성을 개별 제품으로 따로 맞추는 것보다 부담이 적어서, 드라이브 두 개를 조합해 보고 싶은 입문자나 톤 실험을 시작하는 분께 권할 만합니다.

KELLAN 구성: 아스트림과 헬리오스

KELLAN은 로우게인 오버드라이브 아스트림과 디스토션 헬리오스를 담은 제품입니다. 아스트림은 기타 소리의 바탕을 부드럽게 밀어 올리는 역할이고, 헬리오스는 음색을 더 짙고 강하게 바꾸는 역할입니다. 두 이펙터의 성격이 달라서 한 페달 안에서 단계적으로 소리를 쌓아 올리기 좋습니다.

이 제품은 헬리오스 기반의 듀얼 사운드에 맞추어 일부 회로를 조정했습니다. 두 이펙터를 나란히 쓸 때 소리가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설계된 결과입니다. 헬리오스 쪽 노브 표기가 컬러 대신 뉘앙스로 적혀 있어서, 구성을 알아보는 단서가 되기도 합니다.

KELLAN은 아스트림을 앞에, 헬리오스를 뒤에 두는 순서가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드라이브로 기본 음색을 다듬은 뒤 디스토션으로 질감을 얹는 방식입니다. 솔로 연주나 전면에 나서는 리드 톤을 만들 때 잘 맞는 구성입니다.

KELLY 구성: 아스트림과 비엔토

KELLY는 로우게인 오버드라이브 아스트림과 하이게인 오버드라이브 비엔토를 담은 제품입니다. 두 개의 오버드라이브를 조합한 구성이라 디스토션 계열보다 결이 부드럽고 연주감이 살아 있습니다. 한 번에 깊게 찌그러뜨리기보다 단계적으로 밀어 올리는 질감을 원하는 분께 맞습니다.

두 채널에 각각 아스트림과 비엔토가 들어 있어서, 채널을 바꿔 가며 질감의 차이를 직접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같은 드라이브라도 게인의 결이 달라 소리의 방향이 분명하게 나뉩니다. 한쪽 채널만 켜서 단일 이펙터처럼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KELLY의 장점은 비엔토를 메인으로, 아스트림을 부스터로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두 드라이브 중 어느 쪽을 앞에 두느냐에 따라 같은 기타에서도 전혀 다른 리드 톤이 나옵니다. 블루스나 록의 솔로처럼 기타 소리가 전면에 나와야 하는 연주에 잘 어울립니다.

채널 전환과 바이패스 스위치

두 제품 모두 채널 전환 스위치가 적용되어 있어서 원하는 쪽을 골라 쓸 수 있습니다. 두 채널을 동시에 켜면 드라이브가 겹쳐 더 진한 소리가 나고, 한쪽만 켜면 가볍게 씁니다. 공연 중 곡마다 소리를 바꾸는 상황에서 발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툴 바이패스 스위치가 있어서 버퍼 사용 여부를 고를 수 있습니다. 버퍼는 긴 케이블을 쓰거나 여러 페달을 거칠 때 신호 손실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반대로 짧은 보드에서는 버퍼를 끄고 쓰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 두 스위치 덕분에 한 페달이 여러 보드 환경에 맞춰집니다. 채널 전환으로 소리의 방향을 정하고, 바이패스 방식으로 신호 경로를 정하는 구조입니다. 페달 보드를 처음 짜는 분도 설정 순서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소리 테스트: 클린 톤 위에 드라이브 얹기

클린 톤에서 시작해 드라이브를 올리면 소리가 단단해지면서 존재감이 커집니다. 드라이브를 조금만 올려도 음이 짧게 끊기지 않고 길게 이어집니다. 기타 볼륨을 낮춰 깨끗하게 연주하는 것도 같은 페달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KELLAN에서 아스트림 쪽 노브를 살짝 올리면 음색이 부드럽게 다듬어집니다. 여기에 헬리오스가 더해지면 소리가 짙어지고 여운이 길어집니다. 두 이펙터를 동시에 쓸 때는 세팅 폭을 좁게 잡아야 소리가 과하게 뭉개지지 않습니다.

KELLY에서 비엔토를 올리면 소리가 날카롭고 선명해집니다. 아스트림을 더하면 중심이 잡히고 소리의 볼륨도 커집니다. 연주 장르와 기타의 픽업 특성에 따라 노브 위치를 조금씩 조정하면 원하는 질감에 가까워집니다.

소리 테스트: 드라이브와 디스토션의 조합

드라이브를 앞에 두고 디스토션을 뒤에 두는 순서는 가장 널리 쓰이는 조합입니다. 드라이브가 먼저 중역을 다듬어 주면 디스토션이 더 또렷하게 얹힙니다. 이 순서로 세팅하면 리드 톤에서 음 하나하나가 분명하게 살아납니다.

반대로 디스토션을 앞에 두고 드라이브를 뒤에 두면 질감이 더 거칠고 공격적으로 바뀝니다. 같은 KELLAN이라도 순서를 바꾸는 것만으로 전혀 다른 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두 방식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메인과 부스터의 역할을 나누면 연주 중 소리를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메인 채널로 기본 톤을 쓰고, 솔로 구간에서는 부스터 채널을 켜서 볼륨과 질감을 함께 올립니다. 곡의 흐름을 해치지 않고 소리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차이와 선택 기준

KELLAN과 KELLY는 아스트림을 함께 담고 있지만 나머지 한 축이 다릅니다. KELLAN은 디스토션 헬리오스를, KELLY는 하이게인 오버드라이브 비엔토를 담고 있습니다. 이 차이가 두 제품의 질감을 나누는 가장 큰 기준입니다.

드라이브 두 개의 조합을 좋아하는 분은 KELLY가 잘 맞습니다. 드라이브와 디스토션을 섞은 블렌딩 사운드를 좋아하는 분은 KELLAN이 잘 맞습니다. 두 제품 모두 채널 구성이 있어서 메인과 부스터를 바꿔 쓸 수 있다는 점은 같습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KELLAN은 드라이브와 디스토션을 한 대로 해결하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리드 기타와 솔로 연주가 많고 소리가 전면에 나오는 구성을 선호하는 분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보드 공간을 줄이면서 톤의 폭을 넓히고 싶은 연주자에게 적합합니다.

KELLY는 오버드라이브 두 개의 질감을 즐기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블루스나 록처럼 드라이브 중심의 음악을 연주하는 분, 부드러운 드라이브에서 날카로운 톤으로 옮겨 가는 소리를 원하는 분께 적합합니다. 두 이펙터를 한 번에 갖추면서 비용을 줄이고 싶은 분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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