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피카 시리즈의 에센스를 담은 이코노믹 모델
야마하 퍼시피카(Pacifica) 시리즈는 야마하를 대표하는 브랜드입니다. 912, 812, 612, 412 등 다양한 모델이 있으며, PAC 012는 이 라인업에서 가장 저렴한 이코노믹 모델입니다. 저가 모델이지만 퍼시피카 시리즈가 가진 모든 특징을 담아냈습니다.
PAC 012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필요 없는 옵션을 과감히 제거하고, 제조를 인도네시아로 옮겨 원가를 낮췄습니다. 이러한 선택이 음질과 연주감을 해치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펄 피니시의 고급스러운 외관
바디는 단순한 유광 처리가 아니라 펄(Pearl) 피니시로 마감했습니다. 펄이 들어가 있어 일반적인 무광택 마감보다 훨씬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합니다. 의상에도 잘 어울리는 세련된 외관입니다.
마감의 퀄리티는 야마하의 꼼꼼한 기술력이 드러납니다. 저가 모델이지만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직관적이고 편한 조작성
PAC 012는 원 볼륨, 원 톤이라는 심플한 컨트롤을 갖추고 있습니다. 5웨이 픽업 셀렉터로 다양한 톤을 선택할 수 있으며, 픽업의 음질도 우수합니다. 복잡한 조작 없이 직관적으로 원하는 사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일본 기타의 특징인 조작성의 간편함과 정확함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야마하만의 슬림한 넥과 편한 연주감
야마하의 특징 중 하나는 넥의 디자인입니다. 넥이 작고 편하며, 얇고 슬림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약해 보일 수 있는 얇기지만 내구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연주성을 극대화한 설계입니다.
남성뿐 아니라 여성도 쉽게 칠 수 있으며, 장력이 적절해서 손가락에 무리가 적습니다. 장시간 연주해도 피로가 적은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다양한 사운드를 표현하는 픽업 조합
픽업은 싱글 톤과 험버커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싱글 톤은 깨끗하고 명확한 톤을 내며, 험버커는 따뜻하고 두터운 사운드를 전달합니다. 5웨이 셀렉터로 이들을 조합하면 다양한 톤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클린 톤부터 드라이브감 있는 톤까지 폭넓게 표현할 수 있어,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싱글 톤이 제공하는 선명함과 험버커의 두께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습니다.
우수한 목재와 정교한 마무리
바디는 아가디아 목재를 사용했습니다. 아가디아는 펜더 스카이 등 유명 기타에서 자주 사용되는 목재로, 밝고 따뜻한 사운드를 냅니다. 메이플렉 스르루와 로즈우드 지판이 올라가 있어 고급감을 더합니다.
헤드 머신은 야마하의 기술력이 녹아 있는 제품으로, 정확한 튜닝과 오래 지속되는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PAC 012가 어울리는 사람
PAC 012는 전자 기타를 시작하려는 입문자에게 적합합니다. 야마하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가 세컨 기타로 구매하기에도 좋으며, 밴드 활동이나 레코딩을 위해 저가 옵션을 찾는 사람에게도 추천합니다.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256,000원으로, 이 가격대는 저가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구간입니다. 같은 가격대의 국산 브랜드나 다른 외국 브랜드와 비교할 때 야마하의 기술력과 완성도는 두드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