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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콜트 신상 메탈릭 코튼캔디! Cort 일렉기타 G250 SPECTRUM #투데이스기어 #todaysgear #프리버드 #콜트기타 #기타리뷰 #도중모

일렉기타15:46 · 조회 5,216 ·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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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 G250 SPECTRUM 메탈릭 코튼캔디, 가격 대비 알찬 일렉기타

메탈릭 코튼캔디 컬러의 콜트 G250 SPECTRUM은 베이스우드 바디와 험버커 픽업, 싱글 코일 전환 기능을 갖춘 일렉기타입니다. 클린부터 드라이브까지 한 대로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어 저가형이라도 연주 폭이 넓습니다.

메탈릭 코튼캔디 컬러가 주는 첫인상

이 기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초록빛 바디입니다. 단순한 초록이 아니라 스파클링 메탈릭 피니시가 올라가 있어서, 가까이서 보면 잔잔한 초록으로 보이다가 조명을 받으면 입자가 반짝이며 색이 살아납니다. 제목처럼 코튼캔디를 떠올리게 하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인상이 강합니다.

이런 컬러는 무대 조명이나 촬영 현장에서 특히 힘을 발휘합니다. 뮤직비디오처럼 강한 빛이 들어오는 곳에서 메고 서 있으면 악기 자체가 화면의 포인트가 됩니다. 연주에 집중할 때는 잘 드러나지 않다가도 몸의 움직임이 커질 때 색이 살아나는 것이 이 피니시의 매력입니다.

바디와 넥, 기본기에 충실한 구성

바디는 베이스우드로 만들어졌습니다. 슈퍼셀 같은 팀에서도 많이 쓰는 베이스우드 바디와 같은 계열이라, 밴드 연주에서 믿고 쓸 수 있는 재질입니다. 바디 재질이 소리의 기본 색을 정하는 만큼, 이 기타는 두텁고 펀치감 있는 중심을 먼저 갖추고 있습니다.

넥은 메이플 소재이며 지판도 하드 록 메이플입니다. 스케일은 400mm, 약 15.75인치로 일반적인 일렉기타와 같은 감각으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넥과 지판이 밝고 단단한 구성이라 코드를 잡았을 때 소리가 분명하게 뭉치는 편입니다.

픽업 구성, 험버커와 싱글 코일 전환

이 기타에는 알니코 5 자석을 쓴 험버커 픽업 세트가 들어 있습니다. 험버커는 노이즈가 적고 소리가 두툼하게 나오는 것이 특징이라 기본 음색을 든든하게 받쳐 줍니다. 픽업 두 개가 만드는 소리의 차이가 뚜렷해서 위치마다 다른 연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싱글 코일 전환 기능이 더해졌습니다. 원 볼륨 원 톤 구성 안에서 험버커의 두께와 싱글 코일의 청량함을 모두 쓸 수 있고, 셀렉터 스위치 하나로 간단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연주 중에도 소리를 바로 전환할 수 있어 곡 흐름에 맞춰 음색을 나누기 좋습니다.

넥 픽업이 만드는 따뜻한 클린 톤

넥 쪽 픽업으로 치면 소리가 두텁고 펀치감이 살아납니다. 따뜻하면서도 힘이 있는 톤이라 코드 스트로크나 중저음 리프를 넣을 때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볼륨을 줄여도 소리의 중심이 흐트러지지 않아 조용한 구간에서도 존재감이 유지됩니다.

미들 포지션으로 옮기면 울림이 더 살아납니다. 줄을 가볍게 튕겨도 생소리가 탕탕 울리는 느낌이 있어 어쿠스틱하게 연습하는 분에게도 좋은 인상을 줄 것입니다. 베이스우드 바디와 메이플 넥이 만드는 특징이며, 맑음과 두께를 함께 원하는 분께 잘 맞습니다.

브릿지 픽업과 드라이브 톤

브릿지 픽업은 넥 쪽보다 소리가 더 딱딱하고 둔탁합니다. 피킹을 브릿지 가까이에서 하면 날카롭고 응축된 소리가 나와서 록 리프나 하드한 연주에 힘이 실립니다. 게인을 올리면 이 특징이 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마샬 앰프 세팅으로 드라이브를 걸었을 때 이 기타는 타이트하고 미들이 강조된 소리를 냅니다. 음이 뭉개지기보다 선명하게 살아 있어서 드라이브 리프의 결이 잘 드러납니다. 좋게 보면 하드하고 묵직한 성격이지만, 앰프와 연주 성향에 따라서는 먹먹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본인 연주에 맞춰 세팅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싱글 코일로 넓히는 소리의 폭

싱글 코일로 전환하면 소리가 맑고 까랑까랑해집니다. 선명하고 예쁜 울림이 나와서 클린 기타 파트나 청량한 아르페지오에 잘 어울립니다. 험버커에서 나오는 두께와는 전혀 다른 질감입니다.

미들 픽업 위치에서 싱글 코일 소리는 밝고 똘망똘망한 느낌이 납니다. 험버커의 두툼한 톤과 번갈아 쓰면 한 대의 기타로 곡의 장면을 여러 번 바꿀 수 있습니다. 저가형이라 소리의 폭이 좁을 것이라는 선입견은 이 전환 기능만으로도 내려놓으셔도 좋습니다.

연주감과 실용성

넥은 볼트온 방식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바디와 넥을 분리해 관리할 수 있는 구조라 연주 환경이 바뀌어도 대응하기 쉽습니다. 메이플 지판 위에서 손이 움직이는 감각이 밝고 또렷합니다.

헤드에는 락킹 헤드 머신이 달려 있습니다. 가격대를 생각하면 이런 부분까지 챙긴 구성이 반가운 포인트입니다. 튜닝을 자주 바꾸는 연주자라도 부담이 덜합니다.

바디는 비대칭으로 깎여 있어 앉아서 연주할 때 포지션이 편하게 잡힙니다. 레가토처럼 줄을 이어 치는 연주에서 손이 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옛날 크레이머나 샤벨 계열에서 보던 형태와 닮아 있어 그쪽 스타일의 연주를 즐기는 분이라면 손에 익숙하게 느낄 것입니다.

이런 분께 잘 어울립니다

이 기타는 한 대로 여러 장르를 시험해 보고 싶은 분께 잘 맞습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분께 추천합니다.

  • 무대나 촬영에서 색감이 살아나는 기타를 원하는 분
  • 클린부터 드라이브까지 한 대로 해결하고 싶은 입문자와 중급 연주자
  • 펜더 스타일 넥의 두께와 싱글 코일의 맑은 소리를 함께 원하는 분
  • 록 리프나 하드한 드라이브 톤을 타이트하게 내고 싶은 분
  • 가격 대비 구성을 꼼꼼히 따지는 첫 일렉기타 구매자

직접 쳐 보시면 이 기타가 가진 소리의 폭을 가장 잘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프리버드 1600-5150으로 문의해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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