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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된다고? 상상속 유니콘 같은 올인원 기타! ENYA 일렉기타 NOVA SONIC GO #앰프됨 #이펙터 됨 #앱연동 #블루투스됨 #튼튼한 카본기타

이펙터14:26 · 조회 7,783 ·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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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YA NOVA SONIC GO, 앰프·이펙터 내장 카본 일렉기타

ENYA NOVA SONIC GO는 앰프와 이펙터를 기타 한 대에 담은 카본 일렉기타입니다. 내장 스피커, LED 프리셋, 앱 연동으로 입문자가 별도 장비 없이 연주와 간단한 녹음을 시작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입니다.

올인원 콘셉트: 기타와 앰프와 이펙터를 한 대에

ENYA NOVA SONIC GO는 기타를 시작할 때 따로 준비해야 했던 앰프와 이펙터를 기타 한 대에 담은 올인원 스마트 일렉기타입니다. 기타만 사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앰프와 이펙터까지 맞춰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입문을 망설이는 분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제품의 슬로건도 초보자를 위한 올인원 스마트 일렉기타입니다.

외관에서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바디에 내장된 스피커입니다. 기타 자체에 스피커가 들어 있으니 별도의 앰프 없이도 바로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집에서 줄을 가볍게 튕겨 보는 것만으로도 연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기타 한 대에 필요한 요소를 모아 두었기 때문에 장비를 여러 개 사야 하는 부담을 줄여 줍니다. 앰프와 이펙터를 따로 고르는 과정이 없어서 연습을 시작하는 문턱이 낮습니다. 처음 기타를 접하는 분에게는 장비 구성에 시간을 쓰기보다 연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본 바디와 가벼운 무게

이 기타의 바디와 넥은 카본 소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카본은 온도와 습도 변화에 따른 영향이 작아서 계절이 바뀌어도 관리가 쉽습니다. 나무 악기를 처음 다루는 분이라면 습기와 건조에 신경 쓰는 일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는데, 이 제품은 그 부담을 크게 줄여 줍니다.

무게는 체감상 확실히 가볍습니다. 레스폴을 닮은 바디 형태와 함께 들었을 때 부담이 적어서 서서 오래 연주하거나 집에서 장시간 연습하기에 좋습니다. 넥 다이브가 있는 편이 아니고 밸런스도 괜찮아서 연주 중 자세가 쉽게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제로 프렛과 넥이 주는 연주 편의

넥에는 제로 프렛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제로 프렛은 너트 쪽에 프렛을 하나 더 두는 구조라서 개방현과 첫 프렛 사이의 음정 차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너트가 쉽게 닳는 것을 막아 줍니다. 음정과 관리 양쪽에 도움이 되는 설계입니다.

제로 프렛은 입문자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F 코드처럼 검지로 여러 줄을 한꺼번에 누르는 코드는 초보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인데, 이 넥 구조는 코드를 조금 더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코드 연습이 막히는 분에게 부담을 덜어 주는 제품입니다.

프렛 관리 측면도 강점입니다. 프렛이 튀어나와 표면이 까끌까끌해지는 현상이 일반 기타보다 덜하고, 온습도에 따른 변형도 적은 편입니다. 연습량이 많은 분이 꾸준히 관리하기에 편한 구조입니다.

내장 스피커와 연결 단자

내장 스피커는 10W 출력입니다. 집에서 혼자 연습하는 용도로는 충분한 크기이고, 마스터 볼륨으로 소리 크기를 바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앰프를 따로 두지 않아도 기타 한 대로 소리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자 구성도 실용적입니다. 3.5mm 헤드폰 단자가 있어서 소리를 내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헤드폰으로 조용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 앰프 연결 단자도 있어서 필요하면 외부 앰프에 연결해 소리를 키울 수 있습니다. 충전은 C타입 단자로 하며 최신 규격에 맞춘 구성입니다.

기타 자체의 느낌을 가장 가깝게 듣고 싶다면 라인 출력으로 컴퓨터의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연결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이 방식은 내장 스피커와 달리 연주한 소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녹음이나 세밀한 사운드 확인에 적합합니다.

LED 색상으로 고르는 프리셋 사운드

이펙터 프리셋은 LED 색상으로 구분됩니다. 파란색은 오버드라이브, 초록색은 클린, 하늘색은 디스토션, 보라색은 하이게인 사운드를 나타냅니다. 버튼을 한 번씩 누를 때마다 프리셋이 넘어가고 LED 색상도 함께 바뀌기 때문에 원하는 사운드를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클린 프리셋은 따뜻한 느낌이 있습니다. 코러스와 리버브가 함께 걸려 있어서 기타 한 대만으로도 공간감 있는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올드타임 딜레이가 걸린 프리셋도 준비되어 있어서 짧은 솔로 연습이나 연주 흐름을 익히는 데 잘 어울립니다.

오버드라이브와 디스토션, 하이게인 프리셋은 점점 강한 왜곡을 냅니다. 디스토션 프리셋은 영국 계열 앰프를 떠올리게 하는 질감이 느껴집니다. 하이게인 쪽으로 갈수록 왜곡이 짙어져서 강한 왜곡이 필요한 곡을 연습하는 분에게 다양한 사운드 범위를 제공합니다.

이펙터 온 기능은 버튼을 3초 정도 길게 누르는 방식으로 조작합니다. 이펙터의 온오프는 터치가 아니라 스위치를 위아래로 올리고 내리는 방식입니다. 이펙터 순서인 시그널 체인은 고정되어 있어서 순서를 바꿀 수는 없지만, 일반적인 표준 구성이라 처음 쓰는 분도 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 연동: 프리셋 편집과 간단한 레코딩

앱에 연동하면 프리셋을 직접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클린 프리셋의 모듈레이션 레이트 값을 조금 낮춰서 소리를 원하는 방향으로 다듬을 수 있습니다. 편집을 마친 뒤 저장하거나 취소할 수 있어서 기존 설정으로 되돌리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프리엠프 사운드와 피드백, 딜레이 타임도 앱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노이즈 게이트를 켜고 끌 수 있어서 연주 환경에 맞는 설정을 고를 수 있습니다. 설정을 바꾼 뒤에도 바로 소리를 확인하며 조정할 수 있어서 프리셋을 손보는 과정이 직관적입니다.

레코딩도 간단합니다. 별도의 이펙터를 준비하지 않아도 앱 연동만으로 프리셋이 적용된 소리를 녹음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로 녹음할 때는 앞서 말씀드린 라인 출력과 오디오 인터페이스 연결 방식을 권장합니다.

리셋 버튼과 관리 편의

앱이 없어도 프리셋을 초기화할 수 있도록 기타 본체에 리셋 버튼이 있습니다. 작은 구멍 형태라서 볼펜 끝처럼 가느다란 도구로 끝까지 눌러 주면 초기화됩니다. 앱이 없는 상황에서도 설정을 처음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입니다.

카본 소재 덕분에 보관 환경의 영향도 적습니다. 온습도 변화에 따른 변형이 덜하고 프렛이 튀어나오는 문제도 줄어들어 장기간 사용하기 좋습니다. 관리에 자신이 없는 초보자라도 부담 없이 꺼내 쓸 수 있는 구성입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처음 기타를 시작하면서 앰프와 이펙터까지 한꺼번에 준비하기 어려운 분에게 잘 맞습니다. 기타 한 대로 집에서 바로 소리를 내고 프리셋으로 여러 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타를 선물하려는 분에게도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이미 연주를 해 온 분이라도 집에서 가볍게 연습하거나 여러 톤을 빠르게 비교해 보고 싶을 때 쓸모가 큽니다. 문을 닫고 연습하면 아파트에서도 주변 소음 걱정이 크지 않습니다. 가벼운 무게와 카본 소재 덕분에 보관과 관리도 부담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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