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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즈기어] 근본 베이스 사운드! 용자는 와서 뽑으라! Fender USA Custom Shop 63 Precision Bass Heavy Relic

베이스8:38 · 조회 1,683 · 2024.05.08

🎸 악기 보러가기 ⏲️ Timestamp 0:00 시연 2:05 기어 소개 및 스펙 5:08 픽업테스트(암펙앰프) 7:15 마무리 📣프리버드 TODAYS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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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USA 커스텀샵 63 프레시전 베이스 헤비 렐릭, 근본 베이스 사운드

펜더 USA 커스텀샵 63 프레시전 베이스 헤비 렐릭은 다프네 블루 색상과 헤비 렐릭 처리로 오래된 악기의 감성을 담은 모델입니다. 오발 쉐이브 넥, 4새들 브릿지, 픽업 하나의 단순한 구성으로 올드한 베이스 사운드를 원하는 분께 잘 맞습니다.

63년식 감성을 담은 커스텀샵 헤비 렐릭

이 악기는 펜더 USA 커스텀샵의 63 프레시전 베이스 헤비 렐릭 모델입니다. 색상은 다프네 블루이며, 처음 마주하는 순간부터 오랜 시간 연주된 악기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새것의 반짝임보다 세월의 흔적에서 안도감을 얻는 분께 특히 잘 맞는 악기입니다.

헤비 렐릭은 제작 단계에서 악기에 의도적으로 낡은 질감을 입히는 처리입니다. 그래서 이 악기는 빈티지 악기를 찾는 분이 원하는 시대감을 한눈에 전달합니다. 커스텀샵 모델답게 외관의 완성도에 공을 들인 것이 눈에 띕니다.

프레시전 베이스가 베이스 음악에 남긴 자리

프레시전 베이스는 베이스가 일렉트릭 악기로 넘어오던 시기에 새로운 기준을 세운 모델입니다. 더블 베이스를 연주하던 사람들을 일렉트릭 시장으로 끌어들였고, 기타와 생김새와 연주 방식이 비슷해 기타리스트들이 베이스로 옮겨 오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이런 흐름 덕분에 베이스 기타 연주의 저변이 넓어졌습니다.

오늘날 베이스를 이야기할 때 프레시전 베이스가 빠지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수많은 베이스 연주자를 끌어당긴 모델이라는 사실이 그 역사를 말해 줍니다. 프레시전 베이스의 사운드를 찾는 분이라면 이 모델이 가장 직접적인 답이 됩니다.

빈티지라는 말이 뜻하는 것

빈티지는 낡아서 사라질 것 같은 것이 오히려 계속 살아남는 것을 뜻합니다. 이 악기는 오래된 역사와 꾸준히 찾는 사람들의 관심을 함께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오래되어 보이는 악기가 아니라 시간을 통과해 온 악기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같은 이유로 이 악기의 외관은 연주자에게 자신감을 줍니다. 악기를 드는 순간 연주 경험이 쌓인 사람처럼 보이고, 카메라 앞에서도 그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됩니다. 새 악기에서는 쉽게 얻기 어려운 무게감입니다.

넥과 바디, 손에 닿는 편안함

넥은 쿼터소온 메이플 방식으로 만들어져 환경이 바뀌어도 변화가 적은 안정성을 줍니다. 60년대 스타일의 오발 쉐이브 형태를 적용해 손이 자연스럽게 감싸 잡히고, 오래 잡고 연주해도 편안한 감각을 냅니다.

넥 두께는 생각보다 도톰하지 않습니다. 넥 폭은 조금 넓은 편이지만 우악스럽게 두껍지 않아 쥐고 연주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넓이와 두께의 균형이 좋아 잡고 치기 좋은 넥입니다.

지판은 라운드 래미네이티드 로즈우드이고 곡률은 7.25입니다. 20프렛 구성에 미디엄 사이즈 프렛을 쓰며, 이 조합이 오랫동안 이어져 온 연주감을 잘 전달합니다. 하드케이스도 함께 제공되어 악기를 안전하게 옮기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헤비 렐릭과 4새들 브릿지

이 악기의 가장 큰 특징은 헤비 렐릭 처리입니다. 레릭 처리는 4새들 브릿지에 적용되어 있으며, 금속 부품에 세월이 내려앉은 듯한 질감을 냅니다. 일부 녹은 안쪽에 숨어 있어 바로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레릭 처리가 된 부분입니다.

픽업은 하나입니다. 구성이 단순해서 볼륨과 톤, 두 개의 노브로 소리를 정리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복잡한 조작 없이 악기 본연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헤비 렐릭은 보기 좋은 외관에 그치지 않고 연주 분위기에도 영향을 줍니다. 이 악기를 들고 연주하면 외관이 자연스럽게 연주자다운 포스를 만들어 줍니다. 이런 외관의 힘이 헤비 렐릭 모델의 매력입니다.

옛 연주 방식을 떠올리는 뮤트 구조

예전 연주자들은 브릿지 쪽에 천 조각이나 스펀지를 끼워 뮤트를 만들었습니다. 스펀지가 들어가 있으면 뮤트가 된 상태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지금은 많이 쓰이지 않지만, 옛 연주의 질감을 체험하고 싶은 분께 좋은 참고가 됩니다.

연주 중에는 손바닥을 브릿지 주변에 올려 몸을 지지하고, 그 힘으로 줄을 다루었습니다. 지금은 이 방식을 따르지 않고 뮤트 없이 치는 연주자도 많습니다. 과거의 구조를 알고 나면 악기의 외관이 더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사운드 체크와 톤 조절

풀 볼륨과 풀 톤에서 핑거 사운드를 내면 프레시전 베이스의 기본 음색이 가장 또렷하게 드러납니다. 이 상태가 악기의 기준점이 됩니다. 이후 톤을 조절하면서 소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톤 노브는 줄이는 폭에 따라 변화가 크게 나타납니다. 끝까지 줄이면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을 만큼 깎이기 때문에, 끝부분에서 살짝만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통 컷 같은 질감을 낼 수 있습니다.

톤을 절반 정도 낮추면 광택이 줄어든 사운드가 나와 한층 올드한 느낌을 연출하기 좋습니다. 같은 악기라도 톤 노브 하나로 밝은 소리와 빈티지한 소리를 오갈 수 있다는 점이 이 악기의 활용 폭을 넓혀 줍니다.

이런 분께 잘 맞습니다

이 악기는 외관과 소리 모두에서 과거의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 악기를 쥐는 순간부터 연주 분위기를 살려 주는 베이스를 찾는 분께 어울립니다.

  • 세월이 느껴지는 외관과 올드한 사운드를 원하는 분
  • 프레시전 베이스의 정통 사운드를 직접 경험하고 싶은 분
  • 톤 조절로 소리의 질감을 다양하게 만들고 싶은 분
  • 악기에서 안도감과 연주자다운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분

빈티지 외관과 프레시전 베이스의 사운드를 함께 갖추고 싶은 분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펜더의 베이스 사운드를 기준으로 찾는 분이라면 다른 브랜드를 살피기 전에 이 모델을 먼저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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