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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어 Andrew White 클래식 기타 CYBELE 312C

일렉기타7:36 · 조회 4,137 ·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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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White CYBELE 312C 클래식 기타, 45mm 넥과 픽업 구성 정리

앤드류 화이트 CYBELE 312C는 상판 재료가 다른 두 모델 중 하나이며, 45mm 넥과 피에조 픽업 및 마이크를 함께 갖춘 클래식 기타입니다. 어쿠스틱 연주와 앰프 연결 연주를 모두 생각하는 분에게 맞는 악기입니다.

제품 한눈에 보기

이 제품은 앤드류 화이트(Andrew White)의 클래식 기타 CYBELE 312C입니다. 프리버드가 직접 악기를 살펴보며 구성과 소리를 정리했습니다. 전통적인 클래식 기타의 구조를 기본으로 하면서, 앰프 연결을 고려한 픽업 구성을 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클래식 기타는 보통 나일론 줄을 사용하며 부드럽고 둥근 소리를 내는 악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제품은 그 울림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어쿠스틱 사운드와 앰프 사운드를 모두 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쿠스틱 소리만 원하는 분부터 무대에서 앰프를 함께 쓰는 분까지 폭넓게 고려할 수 있습니다.

상판 재료와 두 가지 모델

이 시리즈는 상판 재료에 따라 두 가지 모델로 나뉩니다. 한 모델은 가문비나무 상판을 사용하고, 다른 모델은 다른 나무 상판을 사용합니다. 이번에 소개한 제품은 상판 재료가 다른 쪽 모델입니다.

상판 재료가 달라지면 같은 바디 구조라도 첫 음이 나올 때의 느낌과 울림의 결이 달라집니다. 맑고 또렷한 반응을 원한다면 상판 재료를 기준으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시리즈라도 소리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두 모델을 나란히 들어보면 차이를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넥 너비 45mm, 클래식과 무엇이 다른가

클래식 기타의 넥 너비는 보통 52mm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 제품은 45mm를 채택했습니다. 이 수치는 스틸 줄 통기타와 비슷한 넓이로, 클래식 기타 중에서는 좁은 편에 속합니다.

넥이 좁아지면 줄 사이 간격이 줄어들어 코드를 잡을 때 손가락이 덜 벌어집니다. 그래서 손이 작거나 통기타 연주에 익숙한 분이 빠르게 적응하기 좋습니다. 반대로 넓은 간격에서 정확한 클래식 핑거링을 연습해 온 분에게는 처음에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넥 두께와 프로파일이 함께 맞아야 실제로 잡는 느낌이 정해지기 때문에 직접 잡아보고 고르는 것을 권합니다. 45mm라는 수치는 넓은 간격보다 빠른 운지와 코드 전환에 무게를 둔 설계라는 방향을 보여줍니다.

소리의 성격, 퓨전 쪽에 가까운 음색

마이킹하지 않은 생음을 들어보면 전통적인 스페인 클래식 기타의 소리보다 퓨전 쪽에 가까운 느낌이 강합니다. 밝고 맑은 음색이 먼저 들리며, 소리가 바로 앞으로 나오는 성격입니다. 클래식 기타를 처음 접하는 분도 편하게 칠 수 있는 밝은 소리입니다.

어쿠스틱 기타를 주로 연주하던 분도 이 음색에는 금방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넥 너비와 음색이 함께 어우러져 일반 통기타와 클래식 기타의 중간 지점에서 연주하는 느낌을 줍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쓰는 분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픽업 구성과 소리 조합

이 제품의 핵심은 픽업 구성입니다. 피에조 픽업과 마이크를 함께 갖추고 있으며, 두 소리를 섞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색을 다듬는 기능으로 어쿠스틱 프리앰프에 컴프레서와 저음 부스터 같은 조정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에조 픽업은 줄의 진동을 직접 잡아 또렷하고 타격감 있는 소리를 만듭니다. 마이크는 바디 전체의 울림을 담아 자연스러운 어쿠스틱 소리를 냅니다. 두 가지를 섞으면 바디의 울림과 줄의 선명함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촬영 중 픽업 소리만 따로 들어봐도 소리가 충분히 잘 나옵니다. 다만 앰프 볼륨을 높이면 마이크 쪽에서 하울링이 생길 수 있으니 볼륨 세팅에 주의해야 합니다. 마이크는 울림을, 피에조는 앰프를 통한 선명한 사운드를 맡는다고 생각하면 조합을 잡기 쉽습니다.

앰프 연결과 연주 상황

이 악기는 앰프에 연결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렉트릭 클래식 연주자나 어쿠스틱 밴드에서 기타 파트를 맡는 분이 주로 찾는 구성입니다. 무대나 합주 현장에서 바로 연결해 쓸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입니다.

보사노바 같은 장르에서는 중간 반주나 간주 부분에 클래식 기타 소리가 자주 들어갑니다. 이런 상황에서 악기의 음색과 픽업 조합이 잘 맞습니다. 퓨전 편곡에서도 어쿠스틱 소리와 앰프 소리를 번갈아 쓰면 곡의 분위기를 유연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가격과 구매 전 확인할 점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60만 원대였습니다.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일렉트릭 클래식 기타 중에는 300만 원 이상인 제품도 많아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편입니다. 가격과 옵션은 변동될 수 있으니 프리버드 쇼핑몰 상품 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매 전에는 넥 너비와 픽업 구성을 실제 연주 방식에 맞춰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한 점은 프리버드 고객센터(1600-5150)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 일렉트릭 클래식 연주를 시작하려는 분
  • 통기타에 익숙하고 좁은 넥이 편한 분
  • 밴드 활동이나 합주에서 앰프 연결이 필요한 분
  • 보사노바나 퓨전 계열 반주를 하는 분

반대로 전통적인 스페인 클래식 음색과 52mm 넥을 원하는 분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통 클래식 연주를 중심으로 하신다면 넥 규격부터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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