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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Cort 콜트 일렉기타 G250FR

일렉기타19:51 · 조회 1.4만 ·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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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 G250FR 일렉기타: 플로이드 로즈 입문 기타

콜트 G250FR은 G 시리즈 250 라인의 플로이드 로즈 장착 일렉기타로, 트레몰로 연주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에게 알맞은 모델입니다. 바디를 볼트온으로 고정하고 트레몰로를 바디에 붙인 세팅이라 튜닝이 안정적이며, 하드락과 메탈 계열 사운드에 맞춘 설계입니다.

G250FR은 어떤 기타인가

콜트 G250FR은 G 시리즈 250 라인에 속하는 일렉기타입니다. 이름 끝의 FR은 플로이드 로즈 트레몰로가 장착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트레몰로 장치가 기본으로 달려 나와서 벤딩과 다이브 연주를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30만 원대입니다.

이 기타는 비기너를 염두에 둔 모델입니다. 가격이 크게 부담되지 않으면서도 플로이드 로즈 사양을 갖추고 있어서, 트레몰로 연주를 처음 시도하는 분에게 알맞습니다. 록 기타의 표현 방식을 익히고 싶은 분이 첫 기타로 고르기에도 조건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구성이 단순해서 기타 자체에 집중하기 좋습니다. 바디, 넥, 픽업, 트레몰로가 각자 역할을 분명하게 맡고 있어서 어디서 어떤 소리가 나는지 파악하기 쉽습니다. 연습실에서 기본기를 쌓는 용도로도 무리가 없습니다.

바디와 넥의 구조

바디는 넥을 볼트온 방식으로 고정하는 구조입니다. 볼트온 넥은 나사로 조립되어 있어서 넥 높이나 각도를 조정하기 쉽고, 나중에 교체하기도 편합니다. 바디 나무는 많은 입문용 일렉기타에 쓰이는 베이스우드 계열입니다.

바디 뒷면의 스프링 공간을 뚫지 않은 설계도 눈에 띕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뒷면을 뚫지 않은 쪽이 오히려 장점입니다. 바디가 막혀 있어서 트레몰로 블록이 바디에 밀착하고, 세팅이 흔들릴 여지가 줄어듭니다.

넥은 메이플 소재를 통으로 깎은 원피스 넥입니다. 지판을 따로 붙이지 않고 넥과 한 몸으로 만들어서 넥 상단이 단단하게 받쳐 줍니다. 넥 뒷면 중앙에는 스컹크 스트라이프가 들어가 있어서 넥이 휘는 것을 막아 줍니다.

25.5인치 스케일과 넥 그립

스케일은 25.5인치로 스트랫 계열 기타와 같은 길이입니다. 익숙한 스트랫 계열의 연주감을 원하는 분이라면 손에 바로 맞는 길이입니다. 프렛 간격도 표준적이어서 코드와 싱글 노트를 오가며 연습하기 좋습니다.

넥 접합부와 바디 상단에는 경사를 줘서 하이 프렛 연주가 편합니다. 요즘 기타에서 많이 보이는 설계이고, 솔로를 높은 음역에서 자주 치는 분에게 특히 도움이 됩니다. 고음에서 손을 뻗는 거리가 줄어들어 프레이즈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립은 손이 닿는 부분을 많이 깎아 내서 쥐었을 때 손바닥에 편하게 감깁니다. 오래 쥐고 있어도 손에 걸리는 곳이 적어서 피로가 덜합니다. 하프 다운 튜닝처럼 줄을 살짝 낮춰 연주하는 분에게도 편한 그립입니다.

플로이드 로즈 트레몰로와 튜닝 안정성

이 트레몰로는 플로이드 로즈 방식으로 너트와 브릿지 양쪽에서 줄을 잠그는 더블 락킹 구조입니다. 줄을 교체할 때도 양쪽을 고정해서 튜닝을 맞추기 때문에 기준이 분명합니다. 트레몰로 암을 써도 튜닝이 쉽게 어긋나지 않도록 세팅되어 있습니다.

이 기타는 트레몰로를 바디에 붙여 놓은 세팅이라 떠 있는 트레몰로보다 튜닝이 안정적입니다. 더블 스톱 벤딩이나 유니슨 벤딩을 할 때도 음정이 크게 틀어지지 않습니다. 드롭 튜닝으로 내려서 연주해도 음정이 잘 유지됩니다.

플로이드 로즈는 세팅이 복잡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입문자가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기타는 바디 쪽에 고정된 세팅이라 처음 시작하는 분도 부담이 적습니다. 트레몰로를 쓰고 싶지만 튜닝 안정성이 걱정된 분에게 특히 알맞습니다.

픽업과 조작부

싱글형 험버커는 솔로에서 선명하게 뻗는 소리를 냅니다. 음이 또렷하게 떠올라서 리드 연주를 할 때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피킹의 강약이 소리에 그대로 드러나서 표현력을 기르기에도 좋습니다.

파워 험버커는 출력이 세서 강렬하고 굵은 소리를 냅니다. 디스토션을 걸었을 때 리프가 무겁고 단단하게 받쳐 줍니다. 헤비한 곡을 연주하는 분에게 이 픽업의 힘이 잘 맞습니다.

조작부는 볼륨 하나와 톤 하나, 그리고 5단 셀렉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셀렉터로 픽업 조합을 바꾸면 한 대로 여러 음색을 얻을 수 있습니다. 조작이 단순해서 입문자도 금방 익숙해지고, 연주 중에도 빠르게 음색을 바꿀 수 있습니다.

사운드: 클린, 드라이브, 앰프 조합

클린 톤은 완전한 클린을 기대하면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출력이 큰 픽업이라 기본적으로 살짝 드라이브가 섞인 소리가 나옵니다. 볼륨을 낮추면 훨씬 깨끗한 소리에 가까워지므로, 볼륨 조작으로 클린과 드라이브 사이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릿지 픽업과 미들 픽업을 섞으면 소리가 곱고 부드럽게 나옵니다. 노래하듯 이어지는 프레이즈에 잘 맞는 조합입니다. 여기에 오버드라이브를 더하면 앰프가 힘차게 밀어붙이는 소리가 납니다.

앰프의 브레이크업이 살아 있어서 드라이브 단계에서 소리의 변화가 뚜렷하게 느껴집니다. 오버드라이브를 걸면 같은 기타라도 훨씬 드라마틱한 사운드가 됩니다. 이 기타는 하드락과 메탈 계열 소리에 맞춘 설계입니다. 마샬 계열 앰프와 조합하면 그 방향이 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트레몰로 기타를 처음 시도하고 싶은 입문자에게 알맞습니다. 플로이드 로즈를 쓰고 싶지만 튜닝 안정성이 걱정된 분도 이 기타를 고려해 볼 만합니다. 바디를 고정한 세팅 덕분에 트레몰로를 자주 쓰지 않는 분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습니다.

하드락과 메탈 사운드를 주로 연주하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높은 음역의 솔로와 헤비한 리프를 함께 연주하는 분에게 장점이 큽니다. 오버드라이브와 앰프 조합으로 소리의 폭을 넓히고 싶은 분에게도 권합니다.

가격 대비 구성이 탄탄한 기타를 찾는다면 충분히 검토할 만합니다. 자세한 사양과 재고는 프리버드 쇼핑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상담이 필요하다면 프리버드 고객센터(1600-5150)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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