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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즈기어] 💪극강의 펜더 세션 기타 울트라2 출시! 😎 Fender USA American Ultra II Stratocaster HSS EB

일렉기타14:47 · 조회 1.4만 · 2024.11.22

펜더의 최신작 American Ultra II Stratocaster HSS가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 선택된 알더 바디와 쿼터쏘운 메이플 넥의 조합으로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합니다. Ultra II Noiseless™ Hot Strat® 픽업과 Haymaker™ 험버커의 환상적인 조화로 크리스탈 클린부터 강렬한 리드까지 모든 사운드를 커버합니다. S-1™ 스위치로 더욱 다양한 톤을 즐겨보세요! 🎶 "이 기타 하나로 모든 장르를 정복하세요! 당신의 음악 인생이 바뀔 겁니다! 💯" -특징: 선택된 알더 바디와 쿼터쏘운 메이플 넥 Ultra II Noiseless™ Hot Strat® 픽업과 Haymaker™ 험버커 S-1™ 스위치 시스템으로 다양한 톤 옵션 10"-14" 컴파운드 래디우스 지판 2-Point American Ultra 싱크로나이즈드 트레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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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펜더 아메리칸 울트라 II 스트랫 HSS 소개

펜더 아메리칸 울트라 II 스트랫 HSS는 알더 바디와 에보니 지판, 노이즈리스 픽업과 S-1 스위치로 여러 톤을 한 대에 담은 모델입니다. 클린부터 디스토션까지 연주 장면에 따라 소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울트라 II 시리즈의 자리

아메리칸 울트라 II 시리즈는 최고의 목재와 뛰어난 장인 정신, 최첨단 디자인을 함께 담은 펜더의 최상위 라인입니다. 이 시리즈는 최고만을 찾는 연주자를 위해 설계되었고, 펜더가 내놓는 범용 기타의 기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대로 록, 블루스, 팝, 펑크를 두루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라인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이번 모델은 그 흐름을 이어받은 스트랫 HSS 구성입니다.

스트랫 특유의 쨍한 싱글 코일 감성에 험버커의 두께를 더해 소리의 폭을 넓힌 것이 이 모델의 핵심입니다. 이 기타는 크리스탈 클린부터 강렬한 리드 톤까지 한 대에서 모두 다룰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세션 연주자가 곡마다 음색을 바꿔 쓰는 용도에 특히 잘 맞습니다.

알더 바디와 쿼터쏘운 메이플 넥

바디에는 엄선된 알더 목재를 사용하고, 몸통 곡선에 컨투어를 적용해 일반적인 클래식 스트랫보다 날씬하고 얄상한 인상을 줍니다. 바디 두께도 살짝 얇게 깎여 있어 하이 프렛 쪽으로 팔을 뻗는 연주에서 몸에 닿는 감각이 부드럽습니다. 모던 D 쉐입은 호불호가 적은 형태라서, 처음 스트랫을 다루는 사람도 금방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바디의 전체 인상은 전통적인 펜더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진보적인 느낌을 더한 쪽에 가깝습니다.

넥은 쿼터쏘운 메이플로 만들어 목재의 결이 곧고 고르게 드러납니다. 쿼터쏘운 방식은 나뭇결을 따라 자른 목재를 쓰는 방식이라 넥의 안정감을 높이는 데 쓰입니다. 넥은 너트 쪽으로 갈수록 점점 가늘어지는 테이퍼드 형태여서, 포지션에 따라 손이 감싸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펜더 특유의 색감은 펄 마감으로 한층 깊어집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검정에 가깝게 보이기도 하고, 브라운 기운이 살짝 비치기도 합니다. 이런 신묘한 색감 덕분에 무대에서도 눈에 띄는 외관을 갖춥니다.

에보니 지판과 프렛 마감

울트라 I 세대와 가장 크게 다른 부분은 지판입니다. 이번 모델은 로즈우드 대신 에보니 지판을 선택해 출시되었습니다. 에보니 지판은 단단한 느낌이 있어 음의 윤곽이 또렷하게 들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판 반경은 10인치에서 14인치로 변하는 컴파운드 래디우스입니다. 넥 쪽에서는 둥글고, 높은 프렛 쪽으로 갈수록 평평해져서 코드 연주와 리드 연주를 오갈 때 손이 편해집니다. 프렛은 미디엄 점보 사이즈를 쓰며, 룰드 엣지 공법으로 가장자리를 부드럽게 다듬었습니다. 가장자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손끝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습니다.

사이드 닷에는 야광 소재를 넣어 조명이 어두운 무대에서도 포지션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많은 세션 연주자가 선택하는 기타라는 점을 고려한 디테일입니다. 이런 세심한 부분이 범용 기타로서의 성격을 잘 드러냅니다.

신형 픽업과 S-1 스위치

싱글 코일 자리에는 Ultra II Noiseless Hot Strat 픽업이 들어갑니다. 노이즈리스 설계라 험 노이즈가 거의 없어 조용한 구간에서도 소리가 깔끔합니다. 수정처럼 맑은 클린부터 으르렁거리는 리듬 톤까지 고르게 표현하는 것이 이 픽업의 역할입니다.

험버커 자리에는 Haymaker 험버커가 들어갑니다. 중저음을 두껍게 채우되 뭉개지지 않고 직진성 있게 뻗는 소리가 특징입니다. 펜더다운 명료한 사운드를 원하는 사람에게 알맞은 성격입니다.

S-1 스위치는 볼륨 노브를 누르고 당기는 푸시 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누르면 험버커가 싱글 코일처럼 분할되어 얇고 밝은 소리가 나고, 당기면 원래의 두꺼운 험버커 톤으로 돌아옵니다. 특허 출원된 이 장치 덕분에 기타를 바꾸지 않고도 음색을 즉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분할 상태에서는 하프 톤 조합도 함께 달라져 포지션마다 다른 소리를 얻습니다.

펜더 앰프로 확인한 클린과 하프 톤

펜더 앰프에 연결해 클린 톤을 내 보면 소리가 직진성 있게 뻗습니다. 에보니 지판의 단단함 덕분에 프론트 사운드가 선명하고 힘이 있습니다. 울트라 I의 로즈우드 지판이 주던 부드러운 느낌과 비교하면 한층 견고하게 들립니다.

험버커와 싱글 코일을 함께 쓰는 하프 톤에서는 중음이 두껍게 채워집니다. 미들 소리가 과하게 튀지 않고 정확하게 자리를 잡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험버커를 분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뚱뚱하고 힘 있는 하프 톤이 나옵니다.

S-1 스위치로 험버커를 분할하면 앞쪽 소리만 남고, 가운데 싱글 톤과 합쳐져 새로운 하프 톤이 만들어집니다. 같은 기타에서 스위치 하나로 두꺼운 톤과 얇은 톤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습니다. 이 차이는 반주와 솔로를 나눠 쓰는 연주자에게 실용적입니다.

마샬 앰프로 듣는 크런치와 디스토션

앰프를 마샬로 바꾸면 질감이 달라집니다. 부스터 페달을 밟은 크런치는 과하지 않고 무난한 험버커 사운드를 냅니다. 분할 상태의 크런치는 두껍지 않고 가볍게 들려 리듬 연주에 잘 어울립니다.

디스토션 사운드에서는 딜레이를 걸고 솔로를 연주했습니다. 음이 단단하게 이어져 솔로 라인의 윤곽이 분명하게 들립니다. 에보니 지판의 단단한 소리가 디스토션 아래에서도 음의 윤곽을 잡아 줍니다.

하이 프렛 솔로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컨투어 바디의 장점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스트랫 특유의 직진성이 디스토션 안에서도 유지된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전반적으로 이 모델은 클린에서 디스토션까지 한 대로 소화하는 폭이 넓습니다.

울트라 I과 달라진 점

울트라 I와 비교하면 지판 소재, 야광 사이드 닷, 픽업 구성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지판은 로즈우드에서 에보니로 바뀌었고, 픽업은 더 진보된 노이즈리스 설계가 적용되었습니다. 컨투어 바디와 락킹 튜너 같은 울트라 시리즈 공통 요소는 그대로 이어집니다.

디럭스 락킹 튜너는 울트라 I부터 적용된 장치로, 이번 모델에서도 같은 자리를 지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외관과 잘 어울려 완성도를 높입니다. 2포인트 아메리칸 울트라 싱크로나이즈드 트레몰로가 함께 적용되어 있어 트레몰로를 쓰는 연주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갖춥니다.

80년대 슈퍼 스트랫이나 쉐터 같은 브랜드의 기타를 기억하는 연주자라면 이 모델에서 익숙한 단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시 기타의 추억이 있는 분에게는 특히 반가운 소리입니다. 현대적인 소재와 기술을 더했지만 스트랫의 본질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한 대로 여러 소리를 내고 싶은 연주자에게 맞습니다. 스트랫의 쨍한 클린과 험버커의 두께를 모두 원하는 사람이라면 선택지가 넓습니다. 하이 프렛 리드 연주를 즐기는 사람은 컨투어 바디와 컴파운드 래디우스 지판에서 장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션이나 합주에서 곡마다 음색을 바꿔야 하는 연주자에게 S-1 스위치가 실용적입니다. 반대로 로즈우드 지판의 부드러운 소리를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에보니 지판의 단단함이 다소 낯설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지판 소재를 먼저 고려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가격은 이전 세대보다 인상되었지만 미국산 범용 기타 가격대와 견주면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펜더 울트라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연주자에게도 좋은 기준이 되는 모델입니다. 직접 연주해 보고 소리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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