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프리버드] 283회 Todays Gear Slater 일렉기타 S-1

일렉기타6:17 · 조회 995 · 2011.04.13

프리버드 ☎ 1600-5150 FREEBUD │ SUPPORT YOUR MUSIC ☎ +82-2-1600-5150 다음과 같은 조건을 따르는 경우에 한하여 이 저작물을 자유롭게 복제, 배포, 전송, 전시, 공연 및 방송할 수 있습니다. - 저작표시 : 이 저작물의 출처나 「 표시하시면 됩니다. - 변경금지 : 이 저작물을 개작, 변형 또는 가공할 수 없습니다.

영상 내용 글로 보기

영상 내용 정리

Slater S-1: 한국 생산으로 완성한 20만원대 기타의 진정성

국내 커스텀 기타 업체 Slater가 출시한 S-1은 한국에서 완성된 생산 과정으로 20만원대 가격대의 한계를 뛰어넘는 스펙을 갖췄습니다. 글로버 머신헤드, 스테인레스 프렛, 윌킨슨 브릿지 등 고급 부품과 한국산 우드로 만들어진 이 기타는 가성비와 완성도 모두에서 우수합니다.

Slater: 해외 경험을 한국으로

Slater는 스윙, 야마하, 하머, 아이바네즈, ESP 등 유명 기타 제조사에서 근무했던 엔지니어들이 모여 설립한 국내 커스텀 기타 업체입니다. 이들은 세계적 수준의 기타 생산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현재 Slater는 프리버드를 통해 많은 기타 애호가에게 우수한 악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기타 시장에서 점차 그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20만원대 시장의 현실과 S-1의 도전

20만원대 중후반은 국내 기타 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치열한 가격대입니다. 대형 악기 제조사들이 모두 이 시장에 발을 들여놓고 있을 정도로 경쟁이 심하며, 매우 많은 제품이 쏟아져 나옵니다. 심지어 펜더까지도 이 가격대를 겨냥한 신규 브랜드를 출시할 만큼 중요한 영역이므로, 제품 선택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 시장 상황에서 Slater의 S-1은 영상 촬영 당시 가격 28만 9,900원으로 출시되었는데, 같은 가격대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스펙 면에서 최상급입니다. 가장 주목할 점은 대부분의 경쟁사 제품이 중국이나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와중에, S-1은 설계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이 한국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는 품질 관리와 신뢰성 면에서 큰 차별성을 제공합니다.

글로버 머신헤드와 정밀한 튜닝

S-1에는 글로버 머신헤드가 장착되어 있어 튜닝의 안정성과 정밀함이 뛰어납니다. 머신헤드의 선택은 악기의 튜닝 정확도와 내구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므로 매우 중요한 부품입니다. 이 가격대 기타에서 글로버 같은 고급 머신헤드를 사용하는 것은 제품 완성도에 대한 제조사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스테인레스 프렛과 장기 내구성

프렛은 많은 저가형 기타에서 볼 수 없는 스테인레스 플랫을 적용했습니다. 스테인레스 프렛은 니켈-실버 합금 프렛과 달리 매우 견고하므로 오래 사용해도 닳지 않고, 반복되는 벤딩과 슬라이드에도 손상이 적습니다. 이는 연주자의 유지보수 비용을 줄여주고, 악기의 밸런스를 오래 유지하게 해줍니다.

넥 부분에는 그래파이트 너트를 사용해 내구성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우드 너트도 좋지만 그래파이트 너트는 습도 변화에 덜 민감하고 더 안정적이어서, 튜닝 정확도를 오래 유지합니다.

윌킨슨 브릿지와 픽업의 활용성

브릿지는 윌킨슨 제품을 채택했으며, 픽업은 Slater에서 자체 개발한 것입니다. 브릿지는 현의 진동을 바디에 전달하는 핵심 부품이므로, 잘 만들어진 브릿지는 톤의 수준을 결정짓습니다. 특히 토글 스위치를 통해 싱글 코일과 험버커 사운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 연주 상황과 장르에 따라 다양한 톤을 즉시 구현합니다.

이러한 픽업 선택 옵션은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모든 연주자에게 유용합니다. 클린한 사운드가 필요하면 싱글 코일을, 묵직한 드라이브 사운드가 필요하면 험버커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하나의 악기로 여러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우드 선택과 톤의 기초

바디는 베이스우드, 넥은 캐나디안 메이플 하드 메이플로 만들어져 가격대 대비 훌륭한 목재 선택을 보여줍니다. 베이스우드는 따뜻하고 밝은 톤을 제공하는 목재로, 일반적인 록 연주에 매우 잘 어울립니다. 캐나디안 메이플은 단단하고 밝은 특성을 가져 빠른 프레팅과 선명한 음정을 지원합니다.

넥 부분을 보면 엣지를 살짝 주어 손바닥에 자연스럽게 맞으면서도 그립감이 편합니다. 후면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 스프링 상태를 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므로, 사용자 입장에서 유지보수가 수월합니다.

목재 톤을 살린 사운드

S-1을 직접 연주해보면 목재의 울림이 풍부하게 살아납니다. 일반적으로 스펙이 높은 기타일수록 각 부품 간 밸런스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싼 픽업과 브릿지를 달았는데도 목재 소리가 뭉뚱대거나, 반대로 목재 소리는 좋은데 부품의 응답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S-1은 이런 밸런스 문제를 극복했습니다.

싱글 코일 사운드는 맑고 선명하면서도 목재 톤이 충분히 드러나고, 가격 부담 없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험버커 톤으로 전환하면 좀 더 부드럽고 묵직한 사운드를 경험하게 되므로, 두 픽업 모두 연주감 높은 톤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클린한 톤부터 드라이브 톤까지 여러 장르와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 기타를 찾는 사람들

S-1은 Slater라는 낯선 브랜드이지만, 실제로 연주해보면 품질이 확실합니다. 한국에서 제작된다는 점도 신뢰감을 줍니다. 기술력 있는 엔지니어들이 설계했고, 고급 부품을 아낌없이 사용했으며, 가격 대비 스펙이 뛰어나고, 충실한 사운드를 내기 때문에 구매 후 후회하지 않을 악기입니다.

20만원대에서 정말 좋은 기타를 찾고 있다면, S-1을 만나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한국 생산에 가치를 두는 사람, 고급 부품으로 구성된 악기를 원하는 사람,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완성도를 추구하는 모든 기타 애호가에게 어울립니다. 브랜드보다 악기 자체의 품질을 중시하는 경험 많은 연주자는 물론, 앞으로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은 기타 학습자도 만족할 수 있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Slater#일렉기타#한국 생산#S-1#커스텀 기타#20만원대#가성비 기타#기타 리뷰

이 영상에 나온 기어

이 영상의 등장 상품을 정리하는 중입니다.

이어서 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