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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이펙터와 환상의 궁합! HEADRUSH 데스크탑 앰프 FRFR-GO #투데이스기어 #헤드러쉬 #기타앰프

이펙터11:32 · 조회 8,193 ·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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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이펙터 궁합 좋은 데스크탑 앰프, HEADRUSH FRFR-GO 정리

프리버드 FRFR-GO는 멀티 이펙터의 소리를 왜곡 없이 전달하도록 만든 데스크탑 FRFR 앰프입니다. 충전식 배터리로 최대 13시간 무선 사용이 가능하고, 블루투스와 두 가닥 연결을 지원합니다.

데스크탑 FRFR 앰프의 역할

FRFR은 플랫 리스폰스(flat response), 즉 주파수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평하게 재생한다는 뜻입니다. 멀티 이펙터는 앰프 입력에 곧바로 연결하면 소리가 쉽게 거칠어지고 왜곡됩니다. FRFR-GO는 이런 멀티 이펙터의 소리를 원래대로 들을 수 있도록 책상 위에서 쓰는 데스크탑 모델로 설계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멀티 이펙터 제조사들도 이 점을 고려해 FRFR 스피커를 함께 내놓는 추세입니다. FRFR-GO는 특정 브랜드 전용이 아니어서 다른 회사의 멀티 이펙터와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이미 멀티 이펙터를 쓰고 있다면 별도의 기타 앰프를 들이지 않고도 소리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습니다.

영상 촬영 당시 프리버드에서 판매 가격은 23만 9,000원입니다. 가격 대비 어떤 소리를 얻을 수 있는지가 이 제품을 고르는 가장 큰 기준이 됩니다. 아래에서는 크기, 단자 구성, 연결 방식, 실제 소리와 활용법을 차례로 정리합니다.

콤팩트한 크기와 무선 사용

FRFR-GO는 책상 위에 올려 둘 수 있을 만큼 작고, 디자인이 간결합니다. 공연장용 외장 스피커는 출력이 크고 가정에서 쓰기에 설치 부담이 컸습니다. 이 제품은 집에서 간단히 쓸 수 있도록 데스크탑 크기로 출시되었습니다.

충전식 배터리를 채우면 최대 13시간 동안 케이블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원 콘센트를 찾지 않아도 되므로 야외 연습이나 여행지에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평소에는 방에서 책상 위에 두고, 필요할 때 가볍게 들고 나가는 용도로 쓰기에 적합합니다.

작은 크기 덕분에 좁은 방이나 원룸에서도 부담 없이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주변 가구와 함께 두어도 시야를 크게 가리지 않습니다. 연습 공간을 자주 옮기는 분이라면 이동성과 설치 편의성을 함께 고려할 만합니다.

단자 구성과 블루투스 기능

뒷면에는 파워 단자와 전원 스위치가 있고, 기타를 연결하는 인풋 단자와 인풋 볼륨 노브가 함께 있습니다. 보조 입력용 AUX 단자와 헤드폰을 꽂는 폰 단자도 갖추고 있습니다. 구성이 단순해서 처음 쓰는 분도 어렵지 않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 스마트폰과 페어링하면 음악을 스피커처럼 재생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는 동안에도 베이스와 트레블을 조절할 수 있어 간단한 음색 보정이 가능합니다. 연습곡을 틀어 두고 기타를 치거나, 평소 음악을 들을 때도 하나의 기기로 두 가지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인풋 볼륨은 기타 입력 크기에 맞춰 두고, 메인 볼륨으로 전체 음량을 맞추는 방식으로 쓰면 편합니다. 입력과 출력을 나눠서 조절하면 기타 신호가 과하게 들어와 소리가 찢어지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처음 세팅할 때 이 두 가지 볼륨 위치를 먼저 잡아 두는 것을 권합니다.

멀티 이펙터와 연결하는 세 가지 방법

이 글에서는 HEADRUSH Flex Prime을 기준으로 연결 방식을 설명합니다. 멀티 이펙터의 출력은 두 가닥이며, 이 두 가닥을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사용 방식이 달라집니다. 설정이 복잡하지 않아 처음 연결하는 분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한 가닥만 FRFR-GO에 연결해 모노로 쓰는 방법입니다. 가장 단순하고 설치가 빠릅니다. 기타 한 대로 집에서 연습하거나 간단한 녹음을 할 때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두 대의 FRFR-GO를 함께 쓰는 방법입니다. 각각의 출력을 나눠 받아 좌우에서 소리가 퍼지므로 스테레오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공간이 넓다면 이 방식으로 소리를 더 풍성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한 대의 FRFR-GO에 두 가닥을 모두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한쪽은 인풋 단자에 꽂고, 다른 쪽은 젠더를 이용해 AUX 단자에 연결합니다. FRFR-GO 안에는 스피커가 두 개 들어 있어 좌우로 나뉜 소리가 퍼지므로, 한 대로도 넓은 스테레오 사운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프리셋으로 들어 본 소리

1번 프리셋은 외곡이 적고 깔끔하게 나옵니다. 중음이 빠져 둥글고 뭉개지는 느낌 없이 기타 본연의 음색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고음이 날카롭게 찢어지지 않고 맑고 쨍한 톤이 살아 있습니다.

프리셋을 바꿔 가며 들으면 음색의 차이가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저가형 스피커에서는 잔향이 묻히기 쉬운데, FRFR-GO는 잔향의 결까지 세밀하게 표현합니다. 피킹 강약과 코드를 치는 순간의 울림이 또렷하게 전달되어 프리셋을 고르기에 좋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콤보 앰프에서 흔히 생기는 특유의 탁한 음색이 적습니다. 모니터 스피커로 들었을 때와 비슷한 수준의 정돈된 사운드가 납니다. 집에서 헤드폰 없이 소리를 확인하려는 분에게 특히 필요한 특성입니다.

스테레오 톤과 EQ 조정

JCM800 계열 앰프 모델에 스테레오 코러스를 더하고, 핑퐁 딜레이의 템포를 맞추면 넓은 사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딜레이가 좌우로 번갈아 울리면서 소리의 폭이 한층 넓게 느껴집니다. 이 설정은 두 가닥 연결과 함께 쓸 때 효과가 더 뚜렷합니다.

EQ 조정도 간단합니다. 베이스를 올리면 저음이 크게 살아나고, 트레블을 조금씩 올리면 고역이 또렷해집니다. 픽업을 브릿지 쪽으로 바꾸고 트레블을 살짝 높이면 크런치 톤의 밝기를 잡기 좋습니다.

세부 설정은 플렉스 프라임에서 하고, 빠르게 맞출 때는 앰프 자체 EQ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두 방법은 결과가 비슷하므로 사용 환경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리버브만 켜 두거나 공간계 효과를 하나씩 끄면서 소리를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백킹 트랙으로 하는 합주 연습

유튜브에서 원하는 백킹 트랙을 검색해 재생하면 밴드 합주처럼 연습할 수 있습니다. 메인 출력을 올려 전체 음량을 맞추고, 기타 볼륨은 플렉스 프라임이나 FRFR-GO 중 편한 쪽에서 조절하면 됩니다. 두 기기에서 밸런스를 한 번 잡아 두면 연주 중에 따로 만질 일이 줄어듭니다.

솔로 파트에서는 딜레이를 살짝 켜서 공간감을 더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백킹 트랙과 톤이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이펙트 한두 개만 바꿔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연습의 목적이 곡 연주라면 이 과정을 반복해 자신만의 세팅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백킹 트랙 연습은 대부분의 연주자가 가장 자주 하는 활동입니다. 이 제품은 그 과정에서 소리를 안정적으로 받쳐 줍니다. 집에서 곡을 익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연주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FRFR-GO는 멀티 이펙터를 이미 사용 중이거나 사용을 고민하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집에서 연습하며 앰프 소리를 깔끔하게 듣고 싶은 분, 책상 위에 둘 수 있는 작은 앰프가 필요한 분에게 적합합니다.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고 연습 음원을 함께 재생하고 싶은 분에게도 유용합니다.

  • 멀티 이펙터로 집에서 연습하며 깔끔한 앰프 소리를 원하는 분
  • 책상 위에 둘 수 있는 작은 데스크탑 앰프가 필요한 분
  •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고 백킹 트랙 연습도 함께 하고 싶은 분
  • 야외나 여행지에서 무선으로 연주하고 싶은 분
  • 두 가닥 연결로 넓은 스테레오 사운드를 시도해 보고 싶은 분

처음 멀티 이펙터와 연결하는 분이라면 한 가닥 모노 연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익숙해진 뒤에 두 번째나 세 번째 연결 방식으로 넘어가면 소리 차이를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필요한 젠더와 케이블을 미리 챙겨 두면 설정이 한결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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