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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즈기어]원맨밴드이펙터! Digitech Band Creator TRIO PLUS

이펙터17:07 · 조회 4,043 · 2024.04.25

🎸 악기 보러가기 ⏲️ Timestamp 0:20 기어 소개 1:28 컨트롤 설명 4:38 밴드 사운드 만들기 16:33 마무리 📣프리버드 TODAYS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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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텍 Band Creator TRIO PLUS, 루퍼 한 대로 밴드 사운드 만들기

디지텍 밴드 크리에이터 트리오 플러스는 밴드 반주 기능에 루퍼를 더한 제품으로, 기타 한 대로 드럼과 베이스 위에 연주를 쌓아 곡을 완성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개인 작업자, 버스커, 기타리스트에게 특히 잘 맞는 구성입니다.

트리오 플러스는 루퍼와 반주기를 한 대에 담은 제품입니다

디지텍 밴드 크리에이터 트리오 플러스는 밴드 반주 기능과 루퍼 기능을 함께 갖춘 제품입니다. 기존 밴드 크리에이터 트리오 제품에 플러스 버전이 더해지면서 루프 기능이 추가된 신제품입니다. 제품 소개 문구는 트리오 하나로 밴드 사운드를 완성한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실제로 드럼과 베이스 반주 위에 연주를 겹쳐 곡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이 제품은 악기 한 대로 여러 파트를 만들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반주를 먼저 깔고 기타나 건반 같은 입력 악기를 녹음해 층을 쌓으면, 혼자서도 합주에 가까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작곡 아이디어를 빠르게 확인하거나 커버 곡을 연습할 때 연습 흐름을 끊지 않고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제품의 성격은 루퍼 기반 반주기입니다. 이펙터 한 대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장비가 아니라, 반주와 루프를 중심에 두고 창작 과정을 돕는 장비로 이해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그래서 사용 목적을 먼저 정해 두면 기능을 더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상단 패널: 루프와 반주를 조작하는 구성

상단에는 루프를 조작하는 풋스위치가 있습니다. 루프 녹음과 재생을 이 스위치로 제어하므로 연주 중에도 손을 크게 움직이지 않고 흐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녹음한 루프의 출력 크기는 루프 볼륨 노브로 맞춥니다.

반주 쪽에는 베이스와 드럼 각각의 볼륨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두 파트의 균형을 따로 잡을 수 있어, 본인 연주가 반주에 묻히지 않도록 세밀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기타를 치는 분이라면 반주를 조금 낮추고 목소리를 올리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는 템포를 조절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템포 값을 바꿔 곡의 빠르기를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어, 같은 반주로 여러 속도의 연습을 해 볼 수 있습니다. 가운데 위치에 두어야 루프 기능이 작동하는 스위치가 있으니, 처음 사용할 때 이 위치를 꼭 확인해 주십시오.

스마트 템포와 스타일 뱅크의 구조

스마트 템포는 녹음한 오디오의 속도를 바꾸는 기능입니다. 오디오 신호를 다루는데도 음질 손실을 크게 느끼지 않고 빠르게 또는 느리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녹음을 마친 뒤 곡의 빠르기를 다시 잡아 보고 싶을 때 특히 쓸모가 큽니다.

스타일 송 기능에는 12개 뱅크가 들어 있습니다. 각 뱅크에는 파트라고 부르는 시퀀스를 넣을 수 있고, 한 곡을 파트 단위로 나누어 저장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뱅크는 길게 눌러 초기화할 수 있어, 여러 곡을 번갈아 만들어도 부담이 적습니다.

뱅크에 곡을 넣을 때는 LED 표시를 보고 상태를 확인하면 됩니다. 반주가 시작되면 표시등이 깜빡이며 준비 상태를 알려 줍니다. 한 번 더 누르면 깜빡임이 빨라지므로, 반주 시작 전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뒷면 입출력과 페달보드 연결

뒷면에는 센드 리턴과 FX 루프가 있어 페달보드에 편하게 넣을 수 있습니다. 기타 신호가 다른 이펙터와 함께 흐르는 구조이므로, 기존 보드를 쓰는 기타리스트에게 잘 맞습니다. 외관을 보면 페달보드 사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앰프 아웃과 믹서 아웃은 용도가 다릅니다. 앰프 아웃으로 연결하면 전체 신호를 앰프 쪽에서 조절하게 되고, 믹서로 연결하면 드럼 루프를 믹서에서 따로 뽑아 쓸 수 있습니다. 녹음 장비나 공연용 믹서와 함께 쓰는 분은 이 차이에 맞춰 연결 방식을 고르시면 됩니다.

USB 단자는 펌웨어 업데이트에 사용합니다. SD 카드 슬롯도 함께 있으며, 기본 구성에 SD 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원은 DC 9V 800mA 어댑터로 공급하고, 밤에 소리가 크게 울릴 수 있는 환경에서는 3.5mm 헤드폰 단자와 헤드폰 볼륨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반주 고르기: 장르, 셔플 템포, 베이스 간소화

반주는 블루스, R&B, 록, 얼터너티브, 메탈, 팝 등 여러 장르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곡의 분위기에 맞는 장르를 먼저 고르고, 그 안에서 스타일을 선택하는 순서로 진행하면 원하는 느낌에 빨리 도달합니다. 셔플 계열을 원하면 노란색 LED 쪽에서 찾고, 스트레이트 비트는 초록색 LED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베이스 패턴이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심플 베이스 버튼을 사용하십시오. 이 버튼을 누르면 베이스 연주가 단순해져 본인 연주에 집중하기 좋습니다. 알트 버튼은 하프타임과 더블타임을 전환하는 기능이라, 같은 곡을 느리게 또는 빠른 박으로 바꿔 보고 싶을 때 씁니다.

이 제품은 4분의 4박자와 4분의 3박자 곡에 가장 잘 맞습니다. 대중음악 대부분이 이 두 박자에 속하므로, 일반적인 곡을 만들 때는 큰 제약을 느끼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8박 계열 리듬은 지원하지 않으니 곡의 박자를 먼저 확인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루퍼로 A 파트와 B 파트를 쌓는 과정

곡 만들기는 첫 파트를 녹음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원하는 장르와 스타일을 고른 뒤 1번 파트에서 루프 버튼을 누르면 녹음이 시작됩니다. 녹음은 반주의 깜빡이는 박자에 맞춰 시작하며, 네 마디까지 루프가 기록됩니다.

녹음한 루프는 따로 들을 수 있습니다. 루프만 재생해 확인하거나, 베이스 볼륨을 올려 반주와 함께 밸런스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듣기 좋은 믹스를 찾은 뒤 템포를 조정해 마무리하면 됩니다.

두 번째 파트는 후렴이나 다른 구간을 만들 때 사용합니다. 첫 파트를 완성한 뒤 두 번째 파트를 선택하고, 필요한 구간에서 루프를 녹음하면 됩니다. 앞서 녹음한 템포를 기준으로 맞춰 연주하면 파트끼리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기타 FX 톤과 시퀀스 저장

상단의 기타 FX 버튼은 장르마다 두 가지 톤을 만들 수 있게 해 줍니다. 한 번 누르면 크런치 계열의 톤이 생기고, 한 번 더 누르면 부스터를 밟은 듯한 질감이 더해집니다. 본격적인 이펙터 사운드를 기대하기보다는 곡의 질감을 빠르게 잡는 보조 기능으로 생각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시퀀스 버튼을 길게 누르면 파트의 순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 1, 2 순서로 지정하면 A, A, B 구조의 곡이 완성됩니다. 빨간불이 들어온 상태에서 파트를 길게 누르면 해당 파트를 다시 편집할 수 있어, 곡 구성을 수정하는 것도 간단합니다.

완성한 곡은 스타일 뱅크에 저장되어 다음에도 그대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여러 곡을 뱅크별로 나누어 저장하면 공연용 세트나 작업용 아이디어 모음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정리된 곡을 빠르게 꺼내 쓸 수 있다는 점이 이 제품의 실용적인 장점입니다.

이런 분께 잘 맞는 제품입니다

혼자 곡을 만드는 개인 작업자에게 잘 맞습니다. 반주와 루프, 파트 저장 기능이 한 대에 있어 아이디어를 바로 음악 형태로 옮길 수 있습니다. 작곡 과정을 기록하고 싶은 분에게도 유용합니다.

버스킹을 하는 분께도 추천합니다. 반주를 깔고 기타 연주를 얹는 방식이라 혼자서 밴드 공연에 가까운 무대를 꾸밀 수 있습니다. 헤드폰 단자와 SD 카드 저장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연습과 준비를 함께 하기에 좋습니다.

기타리스트 중에서도 루프 연주와 반주 연습을 함께 하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페달보드에 연결해 쓰면 연주 중 필요한 기능을 발끝에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펙터 기능은 보조 역할이므로, 톤을 중시하는 분은 기존 이펙터와 함께 쓰는 방향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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