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Todaysgear Dan Electro 베이스기타 59 DC LONG SCALE

베이스21:29 · 조회 1.0만 · 2018.05.15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 1600-5150 FREEBUD │ SUPPORT YOUR MUSIC ☎ +82-2-1600-5150

영상 내용 글로 보기

영상 내용 정리

댄 일렉트로 59 DC 롱 스케일 베이스기타 정리

댄 일렉트로 59 DC 롱 스케일은 알더 바디와 메이플 넥, 두 개의 험버커 픽업을 갖춘 국내 생산 베이스기타입니다. 가벼운 무게와 독특한 외관, 블렌드 노브 구성이 특징이며 이동이 잦은 연주자와 입문자에게 잘 맞습니다.

제품 개요

댄 일렉트로 59 DC 롱 스케일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베이스기타입니다. 클래식한 솔리드 바디 베이스와 달리 독특한 바디 형태와 구성을 갖춘 제품이라, 처음 보는 분들에게는 낯선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프리버드가 악기의 구조와 소리, 사용감을 차례로 짚어 드리겠습니다.

이 악기는 알더 바디와 메이플 넥을 조합했고, 두 개의 험버커 픽업과 3웨이 픽업 셀렉터를 갖췄습니다. 롱 스케일 설계는 넥 길이가 길어서 저음 영역에서 음정을 또렷하게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타에 익숙한 연주자도 전체 구성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품 이름의 59 DC는 악기의 바디 형태와 구성을 함께 가리키는 모델명입니다. 같은 이름의 다른 모델과 비교해 보면 외관과 노브 배치에서 차이가 뚜렷합니다. 구매 전에는 실물의 바디 형태와 넥 그립을 직접 잡아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바디와 넥

바디는 알더 소재를 사용했고, 넥은 메이플로 만들었습니다. 알더는 중음이 과하지 않고 고르게 울리는 특성이 있습니다. 메이플 넥은 음색이 밝고 단단하게 전달되며, 연주할 때 손끝으로 느껴지는 반응이 또렷합니다. 두 소재의 조합은 전체 소리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바디 외관은 독특한 형태로 시선을 끕니다. 바디 표면에서 합성수지 같은 질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 원목 베이스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다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외관 선택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그만큼 개성이 분명한 악기입니다.

바디는 무게가 가벼운 편입니다. 장시간 어깨에 메고 연주해도 부담이 적어서, 연습실과 공연장을 자주 오가는 연주자에게 유리합니다. 가벼운 무게는 이 악기가 가진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픽업과 소리

픽업은 험버커 두 개가 각각 넥 쪽과 브리지 쪽에 자리합니다. 험버커는 노이즈가 적고 두툼한 저역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베이스 연주에 잘 맞는 선택입니다. 픽업이 바디에 약간 기울어 장착되어 있어서, 현과 픽업 사이의 거리 변화도 세팅 과정에서 함께 고려해 볼 만합니다.

3웨이 픽업 셀렉터로 넥 픽업, 두 픽업 혼합, 브리지 픽업 중에서 원하는 조합을 고를 수 있습니다. 같은 연주라도 셀렉터를 바꾸면 소리의 결이 달라지기 때문에, 곡의 분위기에 맞춰 세팅을 바꾸기가 쉽습니다. 한쪽 픽업을 쓰면 선명하게 정리된 소리가 나고, 두 픽업을 함께 쓰면 소리가 두터워집니다.

영상에서 시연된 소리는 픽업 조합과 피킹 방식에 따라 결이 뚜렷하게 나뉘었습니다. 소리의 특징은 앰프 세팅과 연주자의 손맛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지므로, 자신의 연주 스타일에 맞는 조합을 찾아보시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록 파트에 어울리는 날카로운 저음과 발라드에 맞는 둥근 중저음을 한 악기로 오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컨트롤 구성

볼륨과 톤 노브는 동심원 형태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바깥쪽과 안쪽 노브를 따로 돌려서 두 픽업의 음량과 음색을 각각 조절하는 구조입니다. 베이스 악기에서 자주 쓰는 방식이라 베이스 연주자에게는 익숙한 배치입니다.

블렌드 노브는 두 픽업의 비율을 섞어 줍니다. 한쪽 픽업의 날카로운 소리와 다른 쪽의 묵직한 소리를 손끝으로 조절할 수 있어서, 연주 중에 소리 변화를 주고 싶을 때 편리합니다. 노브 구조가 복잡해 보여도 몇 번 만져 보면 원하는 세팅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기타에 익숙한 분들은 스위치 중심의 조작에 익숙할 수 있지만, 베이스 연주자는 노브를 직접 돌리는 방식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악기는 그 점을 고려해 노브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연주 도중 바로 소리를 바꿔야 하는 상황에서 조작이 직관적이라는 점이 장점입니다.

브리지와 튜닝

브리지는 플로팅 구조입니다. 브리지 전체가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줄별로 높이를 따로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높이를 조절하려면 나사를 풀어야 움직일 수 있고, 조절한 뒤 다시 조이는 과정이 번거롭습니다.

이 때문에 피치를 잡을 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한 번 세팅하면 자주 바꾸지 않아도 되는 악기라서, 처음 셋업할 때 신경 써서 맞춰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을 교체하거나 셋업을 바꿀 때는 여유 있는 시간을 잡는 편이 편합니다.

픽업 높이를 맞추는 방식도 독특합니다. 바디 앞면에는 조절용 구멍이 없고, 뒤쪽에서 조절하는 구조입니다. 이 점은 셋업 과정에서 한 번 익혀 두면 이후에는 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연주감과 사용 환경

무게가 가볍다는 점이 이 악기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여행이나 야외 공연에 가져가기 부담이 적고, 서서 연주하는 버스킹에서도 편하게 멜 수 있습니다. 가벼운 바디 덕분에 오래 연습하는 날에도 피로가 덜 쌓입니다.

앉아서 연주할 때는 바디 모양 때문에 몸에 닿는 느낌이 약간 있습니다. 컷어웨이 형태의 바디라서 무릎과 팔이 닿는 부분을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익숙해지기 전에는 자세를 조금씩 바꿔 보면서 가장 편한 위치를 찾으시면 됩니다.

연주감은 전반적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무게가 줄어든 만큼 어깨와 허리에 주는 부담이 적어서, 긴 공연이나 합주 연습에서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가격과 총평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40만 원대입니다. 같은 가격대의 일반 솔리드 바디 베이스와 견주면, 이 악기는 바디 형태와 노브 구성에서 차별점이 뚜렷합니다. 다만 일반적인 솔리드 바디를 먼저 찾는 분들이 많을 수 있어서, 독특한 외관은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총점은 4.5점입니다. 소리와 완성도 면에서는 크게 흠잡을 곳이 적다고 판단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브리지 조절의 번거로움과 바디 외관의 취향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가벼움과 개성을 함께 갖춘 점은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이런 분에게 어울립니다

  • 무게 부담 때문에 베이스 연주를 망설였던 분
  • 버스킹, 여행, 야외 공연처럼 이동이 잦은 뮤지션
  • 픽업 조합과 노브 조작으로 다양한 소리를 실험하고 싶은 분
  • 개성 있는 외관의 베이스를 찾는 분

입문자에게도 무리 없는 무게와 다양한 소리 조합은 장점입니다. 다만 브리지 튜닝과 셋업 과정을 익히는 데 시간이 필요하므로, 악기 구조를 함께 알려 주는 강사나 매장의 도움을 받으시면 좋습니다. 궁금한 점은 프리버드 전화(1600-5150)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댄일렉트로#베이스기타#롱스케일베이스#험버커#알더바디#메이플넥#투데이스기어#프리버드#버스킹베이스#입문베이스

이 영상에 나온 기어

이 영상의 등장 상품을 정리하는 중입니다.

이어서 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