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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기 락의 블루 스트랫으로 현대를 연주하다!💙Fender Custom Shop LE 62/63 Strat Super Heavy Relic Aged Lake Placid Blue

일렉기타11:45 · 조회 3,727 · 2026.06.26

모델명: Fender USA Custom Shop Limited Edition 62/63 Stratocaster Super Heavy Relic Aged • 타입: 하이엔드 솔리드바디 일렉기타 • 특징: 1960년대 과도기적 스펙 복원 및 예술적인 슈퍼 헤비 레릭 처리 • 마감: 빈티지한 감성의 Aged Lake Placid Blue 니트로셀룰로오스 라커 피니시 핵심 스펙 ⚡ • 바디: 2-Piece Select Alder • 지판: Round-Lam Rosewood (21프렛, Narrow Tall) • 픽업: HW 60/63 Strat Single-Coil Set (미들 RW/RP) • 브릿지: American Vintage Strat Bridge 사운드 특성 🎵 • 알이 꽉 찬 빈티지 미드레인지와 벨 톤 • 핸드와운드 픽업 특유의 다이내믹한 피킹 반응성 • 퍼즈와 와와 페달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배음 • 브릿지 픽업 독립 톤 제어로 헤비한 드라이브까지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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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기 락의 블루 스트랫, 펜더 커스텀샵 LE 62/63 Super Heavy Relic 소개

펜더 커스텀샵 LE 62/63 Stratocaster Super Heavy Relic Aged는 1960년대 초반 스펙을 복원한 하이엔드 스트랫입니다. 레이크 플라시드 블루 마감과 핸드와운드 픽업이 만드는 클린·드라이브·퍼즈 사운드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기타 개요

이 기타는 펜더 USA 커스텀샵의 한정판 모델인 Limited Edition 62/63 Stratocaster Super Heavy Relic Aged입니다. 1960년대 초반 과도기 스펙을 복원했고, 예술적인 슈퍼 헤비 레릭 처리가 더해져 있습니다. 하이엔드 솔리드바디 일렉기타로 분류되는 악기입니다.

마감은 빈티지한 느낌의 Aged Lake Placid Blue 니트로셀룰로오스 라커입니다. 세월이 입힌 듯한 색감이 레릭 처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1970년대 레드 제플린의 기타리스트가 라이브에서 쓰던 기타와 색상이 닮아 있어, 그 시절 록을 좋아하는 연주자에게 특히 익숙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바디와 넥의 구성

바디는 2-Piece Select Alder로 만들어졌습니다. 두 조각을 이어 쓴 알더 바디는 가볍고 균형이 좋으며, 알더 특유의 중역이 또렷하게 살아 있습니다.

넥은 쿼터손 메이플입니다. 나뭇결을 대각선으로 잘라 쓰는 방식이라 결이 휘는 영향을 덜 받고, 그만큼 단단하고 안정적인 넥을 얻습니다. 장시간 연주해도 튜닝이 쉽게 흔들리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넥 프로파일은 63년형 C 셰이프이고 곡률은 9.5인치입니다. 손바닥을 부드럽게 감싸는 굵기라서 코드 연주와 벤딩 모두 편안하게 이어집니다. 넥 폭은 1960년대 기타처럼 적당히 좁아서 손이 작은 연주자도 무리 없이 짚을 수 있습니다.

지판과 프렛

지판은 Round-Lam Rosewood입니다. 브라질리언 로즈우드는 아니지만 색이 진하고 결이 촘촘해 그 느낌에 가깝습니다. 라운드램 구조라 지판과 넥이 한 몸처럼 울리고, 내구성도 뛰어납니다.

프렛은 21개이며 Narrow Tall 규격입니다. 좁고 높은 프렛이라 벤딩이나 속주에서 음정을 정확하게 잡기 좋습니다. 스케일은 25.5인치로 펜더 기타의 표준 길이이고, 현을 팽팽하게 잡아 또렷한 어택을 만들어 냅니다.

픽업과 와이어링

픽업은 HW 60/63 Strat Single-Coil Set입니다. 세 개가 모두 싱글코일이며, 미들 픽업은 RW/RP 방식입니다. 핸드와운드 픽업 특유의 다이내믹한 반응이 있어서 피킹의 강약이 소리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가볍게 치면 맑고 부드럽게, 세게 치면 힘 있게 나옵니다.

브릿지는 American Vintage Strat Bridge입니다. 와이어링은 빈티지 방식을 따르며, 하프톤 노이즈 프리 설계와 모디파이드 배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여러 픽업 조합을 써도 잡음이 적고, 실전에서 음색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브릿지 픽업은 독립적인 톤 제어가 가능해서 드라이브 상황에서도 음색을 세밀하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

클린 톤과 드라이브

넥 픽업으로 클린 톤을 내면 알이 꽉 찬 빈티지 미드레인지와 벨 같은 울림이 함께 납니다. 맑고 둥근 소리라 재즈나 블루스 코드 연주에 잘 어울립니다.

오버드라이브를 걸면 넥 픽업의 소리가 따뜻하게 뭉치면서도 줄의 윤곽이 살아 있습니다. 가볍게 밀어 올린 드라이브는 리프와 솔로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브릿지 픽업으로 드라이브를 걸면 음색이 한층 날카로워집니다. 하이게인 앰프에서도 음이 뭉개지지 않고 선명하게 살아 있어, 헤비한 리프와 록 솔로를 연주하는 분께 잘 맞습니다.

퍼즈와 와와 페달

이 기타는 퍼즈와 와와 페달을 특히 잘 소화합니다. 배음이 풍부해서 퍼즈를 걸어도 소리가 얇아지지 않고, 와와를 밟으면 중역이 목소리처럼 움직입니다.

마샬 앰프에 퍼즈를 물린 소리는 블루스 록의 거친 질감과 사이키델릭한 울림이 함께 나옵니다. 1960년대 후반 록의 사운드를 재현하려는 연주자에게 설득력 있는 톤입니다. 퍼즈 페달을 바꿔가며 실험해 보기에도 좋은 기타입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 1960년대 초반 스트랫의 스펙과 감성을 그대로 갖고 싶은 연주자
  • 클린부터 헤비 드라이브, 퍼즈까지 한 대로 장르를 넘나들고 싶은 기타리스트
  • 블루스 록과 클래식 록을 주로 연주하며 빈티지 사운드를 추구하는 분
  • 펜더 플래그십 라인의 소장 가치 있는 악기를 찾는 컬렉터

가격은 영상 촬영 당시 876만 원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하이엔드 한정판인 만큼 소장과 실사용을 함께 고려하는 분께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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