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하이엔드 커샵급 비주얼과 사운드, 테크니컬 끝판왕이 선사하는 갓성비💰Beyond 일렉기타 Modern 55 TR

일렉기타10:43 · 조회 5,171 · 2026.05.31

모델명: Beyond Modern-55 TR • 타입: 하이엔드 스타일 모던 스트랫 • 특징: 화려한 Burl Maple Top(5MM메이플+BURL 비니어)과 명료한 Ash 바디, 던컨 픽업과 스테인리스 프렛의 완벽한 조화 핵심 스펙 ⚡ • 바디: Burl Maple Veneer on 5mm Maple Top / Ashp • 지판: High-Density Ebony (24프렛, Stainless) • 픽업: Seymour Duncan SSL x 2, TB4 (HSS 구성) • 브릿지: 2-Point Tremolo Bridge 사운드 특성 🎵 • 선명하고 파워풀한 던컨 사운드 • 뛰어난 아티큘레이션과 긴 서스테인 • 클린~초고게인까지 완벽 커버하는 범용성 • 테크니컬한 속주에 최적화된 반응성

영상 내용 글로 보기

영상 내용 정리

비온드 Modern-55 TR, 던컨 픽업과 스캘럽 지판의 모던 스트랫

비온드 Modern-55 TR은 버스트 메이플 베니어를 올린 외관, 시모어 던컨 픽업 구성, 스캘럽 지판이 특징인 모던 스트랫입니다. 펜더 앰프와 마샬 앰프로 확인한 클린 톤부터 헤비 메탈 톤까지 폭넓은 사운드를 다룹니다.

비온드 트리니티 라인의 마지막 모델

Modern-55 TR은 비온드 트리니티 라인업의 마지막 모델입니다. 하이엔드 스타일의 모던 스트랫 구조를 바탕으로 외관, 사운드, 연주 편의성을 한 악기에 담았습니다. 모던 기타 사운드를 추구하는 분들이라면 특히 눈여겨볼 만한 모델입니다.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99만8,000원입니다. 가격대를 고려하면 외관의 완성도와 구성이 돋보이는 편입니다. 하이엔드 커스텀 숍 제품 못지않은 비주얼을 목표로 설계된 악기라는 점도 특징입니다.

버스트 메이플 탑과 애시 바디가 만드는 비주얼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바디 상판의 버스트 메이플 베니어입니다. 5mm 메이플 탑 위에 버스트 베니어를 올려 나무 결이 화려하게 살아납니다. 바디에는 애시를 사용해 음의 윤곽이 명료하게 잡히도록 했습니다.

외관에 많은 공을 들인 모델이라 바디 색과 어울리는 부품 색감도 깔끔하게 맞췄습니다. 무대 위에서 악기 자체가 시선을 끄는 역할을 합니다. 색감과 무늬를 맞춘 디자인을 좋아하는 연주자에게 특히 만족감이 큽니다.

외관은 개인의 취향을 많이 타지만, 시각적 완성도가 높은 악기는 무대와 촬영 현장에서 존재감을 줍니다. 메탈 공연이나 방송 촬영처럼 시선이 중요한 자리에서 잘 어울립니다. 연주에 집중하면서도 악기 자체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핵심 스펙 한눈에 보기

  • 바디: 5mm 메이플 탑 위 버스트 메이플 베니어 / 애시 바디
  • 지판: 고밀도 에보니(High-Density Ebony), 24프렛, 스테인리스 프렛
  • 픽업: 시모어 던컨 SSL 2기, TB4 1기 (HSS 구성)
  • 브릿지: 2포인트 트레몰로
  • 튜너: 락킹 튜너 머신
  • 지판 곡률: 12인치, 스캘럽 처리

스펙 수치는 제품 설명문을 기준으로 합니다. 각 구성이 연주와 사운드에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다음 소제목에서 자세히 풀어 설명합니다. 스펙표만 보아도 이 악기가 모던 메탈과 속주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던컨 픽업과 HSS 구성이 주는 사운드 폭

프런트 두 자리에는 SSL 싱글 코일 픽업을, 리어에는 TB4 험버커를 배치한 HSS 구성입니다. 싱글 코일의 선명함과 험버커의 두께감을 함께 쓸 수 있어 클린부터 드라이브까지 표현 범위가 넓습니다. 셀렉터 스위치로 조합을 바꾸면 소리의 결이 바로 달라집니다.

설명문은 선명하고 파워풀한 던컨 사운드, 뛰어난 아티큘레이션, 긴 서스테인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빠른 리프에서도 음 하나하나가 또렷하게 들리고, 음이 길게 울리는 성질이 솔로 연주에 힘을 보탭니다. 음색의 개성이 분명한 편이라 사운드를 직접 들어보고 선택하기를 권합니다.

셀렉터 스위치는 처음 조작할 때 약간 뻑뻑하게 걸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몇 번 사용하면 익숙해지는 수준이며, 픽업 전환 자체의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연주 중 빠르게 전환하는 연주자라면 이 감각을 미리 익혀 두는 것이 좋습니다.

스캘럽 지판과 스테인리스 프렛의 연주감

지판은 고밀도 에보니에 24프렛 스테인리스 프렛을 올렸습니다. 스테인리스 프렛은 표면이 단단해 금속 특유의 반응이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지판 소재와 프렛 조합이 속주와 빠른 프레이즈에 적합하도록 맞춰져 있습니다.

지판은 프렛 사이의 나무 면을 깎은 스캘럽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나무와 마찰이 줄고 강철 프렛 위에서 현이 미끄러지듯 움직여 벤딩이 가볍게 됩니다. 벤딩이 크게 휘는 악기는 아니지만, 살짝만 밀어도 음이 잘 올라갑니다. 초보자도 힘을 덜 들이고 음을 올릴 수 있어 연습에 부담이 줄어듭니다.

2포인트 트레몰로와 락킹 튜너가 함께 있어 트레몰로와 벤딩을 많이 써도 튜닝이 쉽게 흐트러지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설명문도 안정적인 튜닝 성능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속주를 자주 하는 연주자라면 이 안정성이 연주 중에도 체감으로 이어집니다.

펜더 앰프에서 확인한 클린과 드라이브

펜더 앰프로 클린 톤을 먼저 들어 보면 맑고 쨍한 소리가 납니다. 싱글 코일 픽업 조합의 특징이 잘 드러나 코드 스트로크가 또렷하게 울립니다. 중음대가 살아 있어 LA 스타일의 미들 감이 좋게 느껴집니다.

드라이브 톤에서는 출력감이 살짝 아쉬울 수 있습니다. 다만 앰프의 게인과 볼륨 세팅에 따라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세팅을 조금 조정하면 드라이브 톤에서도 리프의 존재감을 충분히 살릴 수 있습니다.

클린 톤은 재즈나 팝처럼 섬세한 연주에 어울립니다. 드라이브를 살짝 걸면 록 리프에도 잘 맞아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에 유용합니다. 같은 기타로 여러 질감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이 악기의 강점입니다.

마샬 앰프에서 드러나는 리드 톤과 헤비 메탈 톤

마샬 앰프에서는 드라이브 톤에 두께가 더해지며 힘 있는 중음이 살아납니다. 리드 연주에서는 음이 길게 이어져 프레이즈가 자연스럽게 흐릅니다. 여기에 딜레이를 더하면 공간감 있는 솔로가 완성됩니다.

헤비 메탈 톤에서는 리어의 TB4 험버커가 사운드의 중심을 잡아 줍니다. 저역의 무게와 중고역의 날카로움이 균형을 이루어 모던 메탈 리프에 잘 어울립니다. 게인을 높여도 음이 쉽게 뭉개지지 않습니다.

디스토션을 강하게 걸었을 때도 각 음이 구분되는 편입니다. 아티큘레이션이 좋은 픽업 구성 덕분에 빠른 연주에서도 음의 선명도가 유지됩니다. 외관에서 느껴지는 모던 메탈 지향이 사운드에서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이런 분께 잘 어울립니다

화려한 외관과 함께 사운드는 클린부터 하이게인까지 폭넓게 쓰고 싶은 연주자에게 맞는 악기입니다. 스캘럽 지판으로 벤딩과 속주를 편하게 하고 싶은 분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아래에 해당한다면 구매를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만합니다.

  • 모던 메탈이나 프로그레시브 계열의 리프와 속주를 연주하는 분
  • 클린부터 하이게인까지 한 악기로 해결하고 싶은 분
  • 벤딩이 가볍고 튜닝 안정성이 중요한 분
  • 무대와 촬영에서 시각적 존재감을 중시하는 분

반대로 나무 질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전통적인 외관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이 모델의 화려한 비주얼이 취향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에 직접 쥐어 보고 소리를 들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취향에 맞는 한 자루를 고르는 데 이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비온드#Beyond#Modern55TR#모던스트랫#던컨픽업#스캘럽지판#일렉기타#펜더앰프#마샬앰프

이 영상에 나온 기어

보다가 마음에 들면 바로

이어서 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