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수입 대리점 프리버드, 신뢰성 확보
에피폰이 한국에 정식 수입되면서 프리버드가 공식 대리점이 되었습니다. 정식 수입 제품에는 검수 완료를 나타내는 런티 마크가 부착됩니다. 그동안 국내 시장에 유통되던 역수입 제품들과 검수 없는 제품들의 품질이 불균형했던 문제가 해결됩니다.
검수를 거친 제품은 일관된 품질을 보장합니다. 애프터 서비스와 보증서까지 포함되어 있으므로 구매 후에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신뢰성 있는 에피폰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S-335의 진정한 재해석, DOT
에피폰 DOT는 깁슨의 명기 ES-335를 에피폰이 재설계한 모델입니다. 세미할로우 바디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에피폰의 기술력과 음향 철학을 담아냈습니다. DOT라는 이름은 바디 내부의 점 모양 마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아치탑 세미할로우 기타는 일렉트릭 음악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깁슨과 에피폰은 1960년대부터 이 분야에서 경쟁해왔으며, 비틀즈부터 최근의 아티스트들까지 이 두 브랜드의 악기를 선택해왔습니다.
라미네이트 메이플 바디, 정교한 기술의 결과
바디는 여러 겹의 메이플을 가압하여 만든 라미네이트 구조입니다. 단순한 목재 적층이 아니라 정교한 곡면을 만들어내는 공정으로, 높은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각 층을 정밀하게 제작하고 가압해야 일관된 아치탑 형태가 완성됩니다.
완성된 바디는 깊이감 있는 색감과 나뭇결을 자랑하며, 거의 깁슨 제품에 버금하는 마무리입니다. 라미네이트 구조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이러한 바디가 만드는 공명감이 따뜻하고 풍부한 사운드의 기초가 됩니다.
견고한 메이플 넥과 에피폰 스탠다드 픽업
넥은 메이플로 제작되었으며, 일반적인 ES-335와는 다른 선택입니다. 메이플 넥은 강도가 높고 안정성이 우수하며, 손바닥을 꽉 채우는 견고한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픽업은 에피폰 스탠다드 험버커 2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깁슨 ES-335와 거의 같은 따뜻하고 몽글한 톤을 냅니다. 클래식한 일렉트릭 사운드부터 현대적 표현까지 폭넓은 음색 범위를 다룰 수 있습니다.
3웨이 선택기와 개별 볼륨·톤 컨트롤
바디에 달린 3웨이 픽업 선택기는 세 가지 톤 조절을 가능하게 합니다. 프론트 픽업만, 리어 픽업만, 또는 두 픽업을 동시에 사용하는 하프톤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픽업의 볼륨과 톤을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세밀한 음색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프론트 픽업은 부드럽고 명확한 톤을, 리어 픽업은 힘 있고 짙은 톤을 냅니다. 하프톤은 두 픽업의 특성이 어우러져 독특한 중간음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유연성은 한 대의 악기로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로버 락킹 머신으로 안정적인 튜닝
헤드에는 그로버 락킹 머신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현을 확실히 고정하여 튜닝 안정성을 높입니다. 한 번 맞춘 음정이 장시간 유지되므로 무대 연주에서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세밀한 튜닝 조절도 용이하여 원하는 음정을 정확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장시간 연주하거나 환경 변화가 심할 때도 음정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체리, 에보니, 내추럴 세 가지 색상
DOT는 체리, 에보니(검은색), 내추럴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프리버드에서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체리는 따뜻한 톤의 외관을, 에보니는 세련되고 프로페셔널한 인상을, 내추럴은 목재의 원래 질감을 살려냅니다.
각 색상은 악기의 성격을 드러내면서 동시에 연주자의 개성을 반영합니다. 자신의 음악 스타일과 선호도에 맞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톤을 찾는 모든 연주자에게
DOT는 깁슨 ES-335와 비교되는 따뜻하고 깊이 있는 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합니다. 오아시스, 스트로크스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에피폰 악기를 메인 기타로 사용하는 것처럼, 이 악기는 전문적인 수준의 연주에 충분합니다.
클래식한 세미할로우 톤을 원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찾는 사람, 장시간 편하게 연주할 수 있는 악기를 원하는 사람, 아치탑 기타의 특성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어울립니다. 정식 수입과 함께 시작된 에피폰의 신뢰성 있는 기초 모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