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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즈기어] "🔥 이 페달 하나로 프리드만 BE-100 앰프를 내 발 밑에!"" DemonFx BE-ODX

이펙터15:34 · 조회 1.1만 · 2024.07.15

이 이펙터는 legendary Friedman BE-OD의 클론으로, 고급 부티크 오버드라이브 사운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합니다. 3밴드 EQ와 내부 트림팟으로 다양한 톤 조절이 가능하며, 하이게인 사운드부터 부드러운 크런치까지 폭넓은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견고한 메탈 외장과 트루바이패스 회로로 신뢰성도 높습니다. "이 악마의 속삭임, 거절할 수 있겠어요? 당신의 기타 소리가 천국으로 갑니다!" 🎸 악기 보러가기 ⏲️ Timestamp 0:00 시연 0:32 기어 소개 및 스펙 3:31 테스트(펜더앰프 + 레스폴) 11:20 테스트(펜더앰프 + 스트랫) 14:48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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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DemonFx BE-ODX, 프리드만 BE-100의 톤을 발 밑에

DemonFx BE-ODX는 전설적인 프리드만 BE-OD를 바탕으로 만든 오버드라이브 페달입니다. 여섯 개의 노브로 마일드한 크런치부터 하이게인까지 폭넓은 톤을 잡을 수 있습니다.

한 대로 두 가지 성격을 담은 오버드라이브

DemonFx BE-ODX는 전설적인 프리드만 BE-OD를 바탕으로 만든 클론 페달입니다. 고급 부티크 오버드라이브의 질감을 합리적인 가격에 가져온 것이 이 제품의 출발점입니다. 기존에 두 채널로 나온 BE-ODX 플러스와 달리 이번 모델은 원 채널 구성이라 한 가지 틀 안에서 게인과 음색을 세밀하게 잡아 나가는 방식입니다.

하나의 페달에 여러 성격을 담으려는 설계가 이 제품의 중심입니다. 마일드한 톤과 강한 톤을 한 대에서 모두 낼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깨끗한 부스터보다는 질감이 살아 있는 오버드라이브에 가까운 캐릭터입니다.

그래서 게인이 낮은 크런치부터 높은 디스토션까지 한 페달로 해결하고 싶은 연주자에게 맞습니다. 보드 공간을 줄이면서도 장르를 넓게 커버하고 싶을 때 가장 실용적인 선택이 됩니다.

프리드만 BE-OD 클론의 구조와 회로

설명문 기준으로 이 페달은 3밴드 EQ와 내부 트림팟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부 트림팟은 외부 노브로 드러나지 않는 세부 조정 지점이어서, 기본 세팅을 한 번 잡아 두는 용도에 맞습니다. 외부 노브로 바로 움직이는 음색 변화와 내부에서 한 번 맞춰 두는 기준값을 나눠서 생각하면 쓰기 편합니다.

견고한 메탈 외장은 무대와 이동이 잦은 연주자에게 믿음을 줍니다. 페달 바닥이나 보드 위에서 부딪혀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외장이 튼튼하면 공연장마다 세팅을 옮겨 다니는 연주자가 장비를 다루는 부담도 줄어듭니다.

트루바이패스 회로는 페달을 끈 상태에서 신호를 그대로 통과시켜 기타 본연의 소리를 지키는 구조입니다. 여러 페달을 연결해도 꺼져 있는 페달이 소리를 과하게 깎지 않습니다. 이런 구성 덕분에 보드 안에서 자리를 잡기 쉽고 신뢰도도 높습니다.

여섯 개의 노브, 위에서부터 살펴보기

이 페달에는 여섯 개의 노브가 있으며, 각각 맡은 역할이 분명합니다. 음색을 세밀하게 만드는 노브와 음량과 드라이브 양을 정하는 노브가 나뉘어 있어 조작 순서를 잡기 좋습니다. 처음에는 아래 항목을 기준으로 하나씩 움직여 보는 것이 빠릅니다.

  • 베이스: 저음의 양을 조절해 묵직함을 더하거나 덜어 냅니다.
  • 프리센스: 고역의 존재감을 올려 리드 라인이 앞으로 나오게 합니다.
  • 볼륨: 페달을 거친 뒤의 출력 음량을 맞춥니다.
  • 게인: 드라이브 양을 정하며, 낮추면 크런치에 가깝고 높이면 하이게인에 가까워집니다.
  • 타이트: 저음이 풀어지는 느낌을 잡아 음의 윤곽을 단단하게 세웁니다.

나머지 한 노브는 EQ 영역을 맡아 음색의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합니다. 여섯 개의 노브가 서로 맞물려 움직이기 때문에 한 노브만 보기보다 두세 개를 함께 돌려 보는 것이 좋습니다.

프리센스와 타이트, 음색을 나누는 두 축

프리센스는 고역이 얼마나 앞으로 나올지를 정하는 노브입니다. 이전 플러스 모델에서는 작은 미니 노브였지만 이번 모델에서는 크게 나와 실제 연주 중에도 조작하기 편합니다. 끝까지 돌리면 고역이 한층 날카롭게 올라오고, 중간 이하에서는 소리가 부드럽게 가라앉습니다.

타이트 노브는 이전 모델의 온오프 스위치와 달리 양을 조절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저음이 풀어지는 느낌을 줄이면 리프가 단단하게 서고 코드 전개가 또렷해집니다. 반대로 타이트를 풀면 저음의 덩어리감이 살아나 묵직한 톤이 됩니다.

두 노브를 함께 움직이면 같은 게인에서도 음색의 방향이 크게 달라집니다. 프리센스로 고역을 올리고 타이트로 저음을 조이면 공격적인 리프에 맞는 선명한 톤이 나옵니다. 반대로 타이트를 풀고 프리센스를 낮추면 따뜻하고 넓은 톤으로 옮겨 갑니다.

펜더 앰프 연결, 12시에서 시작하는 테스트

이번 테스트는 모든 노브를 12시에 두고 시작했습니다. 기본 세팅에서도 바로 쓸 만한 톤이 나온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펜더 앰프에 스트랫 계열 기타의 브리지 픽업을 연결하면 화이트스네이크 계열의 시원한 드라이브 톤이 납니다.

프리센스 노브를 올리면 고역이 선명해지고, 타이트를 조정하면 저음의 번짐이 정리됩니다. 전반적으로 12시는 여러 장르에 무난한 출발점입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베이스를 조금 더하거나 고역을 깎아 나가면 됩니다.

게인을 9시 정도로 낮추면 드라이브가 부드러워져 빈티지한 크런치에 가까워집니다. 피킹 강도에 따라 반응이 달라지기 때문에 살살 칠 때와 세게 칠 때의 차이도 분명합니다. 세게 칠 때는 12시 근처가 균형 있게 들린다는 것이 이번 테스트의 결론입니다.

게인을 올리면 마셜 쪽 질감이 나옵니다

게인을 끝까지 올리면 이 페달은 분명한 하이게인 영역에 들어갑니다. 펜더 앰프에 연결했는데도 마셜 계열 앰프 같은 질감이 나온다는 점이 두드러졌습니다. 개인 노브를 높이면 입자가 두꺼워져 날카로움보다 묵직함이 강해집니다.

프리드만 BE-100 헤드의 100W 출력을 떠올리면 모던하고 타이트한 음색이 이 페달에서도 어느 정도 느껴집니다. 저음과 고음의 밸런스를 함께 잡아 콤팩트하게 옮긴 느낌입니다. 작은 박스에서 이런 질감이 나온다는 점이 가장 놀라운 부분입니다.

하이게인 앰프를 쓰는 분이라면 이 페달을 부스터처럼 앞단에 두고 게인을 조금만 더하는 방식도 유효합니다. 앰프 자체의 게인을 낮추면서 페달로 질감을 채우면 소리가 한결 정돈됩니다.

레스폴과 스트랫, 기타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

에피폰 레스 커스텀을 연결하면 쓰레시 메탈에 가까운 두꺼운 질감이 납니다. 같은 세팅에서 스트랫 계열 험버커 기타로 바꾸면 헤어 메탈 쪽의 밝고 가벼운 결이 살아납니다. 기타의 픽업 성격이 페달 결과를 얼마나 바꾸는지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기타 볼륨을 세밀하게 쓸 수 있는 스트랫 계열에서는 볼륨을 줄였을 때 클린업 영역도 충분히 살아납니다. 레스폴처럼 기타 볼륨 조절이 까다로운 기타라면 페달의 볼륨과 타이트 조합으로 여유를 만드는 편이 좋습니다. 한 페달로 여러 기타의 특성을 받아 낼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결국 페달만 바꾸는 것보다 기타와 앰프, 그리고 이 페달의 노브 조합을 함께 보는 것이 음색을 찾는 지름길입니다. 같은 페달이라도 기타가 바뀌면 결과가 달라지므로 자신의 기타로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이런 분에게 어울립니다

여러 장르를 한 페달로 해결하고 싶은 밴드 연주자에게 잘 맞습니다. 직장인 밴드처럼 레퍼토리가 넓은 팀에서는 한 페달로 프론트 톤과 리듬 톤을 함께 맡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마일드한 곡과 메탈 곡을 번갈아 연주해야 하는 상황에서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 메탈과 하드록의 드라이브 톤을 가볍게 가져가고 싶은 연주자
  • 기본 세팅에서 바로 쓰고 싶은 입문자
  • 펜더 앰프 같은 클린 앰프에 질감을 더하고 싶은 분
  • 보드 공간을 줄이면서 장르를 넓게 커버하고 싶은 분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6만 원이 채 되지 않습니다. 가격 대비 질감과 범용성이 높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음색을 세밀하게 다듬고 싶은 분이라면 이 페달이 좋은 기준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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