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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드] 520회 Todays Gear ISP Overdrive Distortion Pedal Fetish

이펙터8:50 · 조회 891 ·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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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ISP Fetish 오버드라이브: 미니멀한 디자인에 담은 풍부한 드라이브 사운드

ISP Fetish는 크런치한 사운드부터 두껍고 힘 있는 드라이브까지 폭넓게 표현하는 오버드라이브/디스토션 페달입니다. 미니멀한 외형과 직관적인 4개의 노브로 모든 기타 타입에서 독특한 톤을 만들어냅니다.

ISP Fetish, 국내 미개척 브랜드의 드라이브 페달

ISP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지만 양질의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Fetish는 이 브랜드의 오버드라이브/디스토션 페달로, 특정 부분에 집착하는 듯한 이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강력한 드라이브 사운드를 원하는 연주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이 페달은 미니멀하면서도 강력한 기능을 갖춘 오버드라이브로, 다양한 기타 타입과 연주 스타일에 맞출 수 있습니다. 국제적인 수준의 음질을 제공하면서도 접근성 높은 가격대에 위치합니다.

거울 같은 광택의 프리미엄 외형

크롬/스테인레스 스틸 피니시로 거울처럼 반짝이는 외형을 자랑합니다. 얼굴이 비칠 정도로 광택이 높아 프리미엄한 느낌을 줍니다. 가운데 검은색 글씨로 Fetish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Boss의 오버드라이브 페달을 참고한 디자인으로 보입니다. 사이즈, 다이캐스트 주형, 입출력 위치 등이 유사하면서도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로 더욱 고급스럽게 완성되었습니다. 미니멀하면서도 미래적인 외관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반영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광택 피니시 때문에 지문이 자주 묻는다는 것입니다. 자주 닦아줘야 원래의 광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직관적인 4가지 제어 노브

이 페달은 네 개의 노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Gain 노브는 드라이브의 강도를 조절하고, Tone 노브는 음색의 밝기를 조절합니다. Level 노브는 전체 출력 음량을 담당합니다.

가장 주목할 점은 Fatness 노브입니다. 이 노브를 통해 사운드를 두껍고 밀도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싱글 코일 기타를 연주할 때도 험버커 같은 두터운 사운드를 만들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LED 인디케이터가 페달의 상태를 표시하며, Boss 페달과 마찬가지로 신호 형식의 스위치가 장착되어 있어 밟을 때 편안합니다.

싱글 코일부터 험버커까지, 다양한 사운드 표현

싱글 코일 기타로 연주할 때 자연스러운 크런치 톤부터 시작합니다. Gain과 Fatness 노브를 조절하면서 점진적으로 음량과 두께를 늘려나갈 수 있습니다.

Fatness 노브를 활용하면 싱글 코일 기타도 험버커처럼 두터운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악기의 한계를 보완해주는 강점입니다. 험버커 픽업을 사용하는 기타의 경우 더욱 웅장하고 응축된 사운드를 만들어냅니다.

패시브 픽업을 사용한 레스폴 같은 고급 기타도 충분히 드라이브 있는 톤을 표현합니다. 다양한 픽업 타입과 기타별로 그 특성을 살리면서도 강력한 드라이브를 더할 수 있습니다.

크런치부터 하이게인까지의 광범위한 사운드

이 페달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운드의 폭입니다. 가볍고 선명한 크런치 톤에서 시작해 두껍고 힘 있는 단계까지 연결되는 자연스러운 곡선을 그립니다.

저게인 영역에서는 앰프의 클린 톤에 약간의 색감을 더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간 영역에서는 리드 연주를 위한 충분한 게인을 제공하고, 고게인 영역에서는 메탈 등 익스트림 장르의 난폭한 드라이브까지 표현합니다.

부스터 역할도 가능한 다용도 페달

다른 드라이브 페달과 함께 사용할 때 부스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앞단의 드라이브를 이미 켠 상태에서 이 페달을 부스터로 사용하면 게인을 추가로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싱글 코일 기타를 사용하는 연주자가 험버커 같은 파워를 원할 때 유용합니다. 별도의 부스터 페달을 준비하지 않아도 이 페달 하나로 여러 용도를 충당할 수 있습니다.

사양 및 연결 방식

이 페달은 9V 300mA 파워 공급으로 구동됩니다. 배터리는 내장되어 있지 않으며 외부 파워 공급이 필수입니다. 입력과 출력 단자가 양쪽에 하나씩 배치되어 있습니다.

페달 하단에는 배터리 베이가 있지만 배터리는 설치되지 않습니다. Boss 이펙터와 외형은 유사하지만 이 부분에서 차이가 납니다. 무게는 Boss 제품보다 약간 무거운 편인데,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싱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런 연주자에게 추천합니다

두터운 드라이브 사운드를 찾고 있는 기타리스트에게 이상적입니다. 싱글 코일 기타로 험버커처럼 강력한 톤을 원하는 연주자도 이 페달이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만큼 독특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뮤지션이나, 다른 드라이브 페달과 조합해 다양한 톤 레이어를 구축하려는 연주자에게 적합합니다. 미니멀한 외형과 직관적인 조절감을 선호하는 사람도 이 페달을 좋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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