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버드 스튜디오의 새로운 시작, 에피폰 카지노
프리버드의 촬영 공간이 새로워졌습니다. 4층 스튜디오에는 이중 방음 시스템과 함께 펜더 앰프와 마샬 앰프가 나란히 준비되어, 기타의 다양한 사운드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공간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에피폰 카지노를 선택했으며, 이는 프리버드 역사에서 의미 있는 선택입니다.
외형과 마감의 품질
카지노는 깊은 갈색으로 마감한 바디로 시작합니다. 닦을수록 반짝반짝해지는 라카 피니시는 고품질의 공법으로 만들어진 느낌을 곧바로 드러냅니다. 진한 갈색과 엷은 갈색이 섞여 나타나는 색감은 각도에 따라 다양한 톤을 보여주며, 이는 수공예로 만들어진 악기만이 갖는 특징입니다.
에피폰 로고가 새겨진 피카드, 가이드 마크가 붙은 프렛보드, 평행사변형 모양의 포지션 마크 모두 직관적이면서도 고급스럽게 설계되었습니다. 트래피즈 테일피스는 현에 약간의 바이브레이션을 더하면서도 빅스비 암 설치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마호가니 목재의 따뜻한 톤
바디와 넥은 마호가니 목재로 만들어졌고, 지판은 로즈우드입니다. 마호가니의 따뜻함과 로즈우드의 명확함이 결합되어, 기타가 갖춰야 할 온화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톤의 기초가 됩니다. 바디를 두드렸을 때 깨끗한 음이 울리며, 누른 현에서는 공명이 풍부합니다.
풀 할로우 바디의 개방성
카지노의 가장 특별한 점은 풀 할로우 바디입니다. 내부에 센터 블록이 없어 공간이 완전히 비어 있으며, 이는 제작하기도 어려운 공법입니다. 자연스러운 피드백과 공명이 뛰어나며, 마샬 앰프처럼 높은 게인의 앰프에 연결하더라도 할로우 바디 악기에서 나타나는 피드백과 하울링을 잘 정제합니다.
할로우 바디의 이점은 손에 들었을 때부터 감각됩니다. 열려 있는 스트링에서는 부드럽고 따뜻한 톤이 자연스럽게 나오며, 앰프를 통해서도 명확하게 전달됩니다. 이는 내부 공간이 공명실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P90 픽업의 음색 범위
카지노는 P90 픽업을 탑재합니다. 프론트 픽업은 맑고 쨍한 톤으로, 중고음이 깨끗하게 올라오면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습니다. 리어 픽업은 더욱 굵고 풍부한 톤을 제공하며, 드라이브 앰프에 연결하면 관통력 있는 디스토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픽업 선택기를 움직이며 프론트와 리어를 번갈아 들으면, 같은 기타이면서도 마치 여러 악기를 다루는 듯한 경험을 합니다. 음량과 톤 조절도 자연스러우며, 연주 중에도 섬세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빅스비 암으로의 확장
빅스비 암을 달기 편하도록 설계된 트래피즈 테일피스는 카지노의 또 다른 강점입니다. 폴 매카트니가 왼손으로 연주하던 카지노에도 빅스비 암이 달려 있었으며, 이는 현악기의 표현력을 크게 높입니다. 별도로 구매한 빅스비 암은 테일피스를 빼내고 끼우는 간단한 과정으로 설치할 수 있어, 사용자가 직접 손봐도 무리가 없습니다.
에피폰의 본질을 느끼는 연주자에게
에피폰을 떠올리면 으레 레스폴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레스폴도 훌륭하지만, 에피폰의 본연의 특성을 온전히 누리고 싶은 연주자에게는 카지노 같은 할로우 바디 모델이 더욱 이상적입니다. 셰라톤이나 세미 할로우 바디도 있지만, 풀 할로우의 카지노는 그중에서도 가장 개방적이고 울림 있는 사운드를 냅니다.
따뜻하고 명확한 톤을 원하는 연주자, 폴 매카트니와 비틀즈 세대의 영향을 받은 플레이어라면 카지노의 진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녹음, 라이브 공연, 조용한 연습실에서의 개인 연주까지 모든 상황에서 기타의 목재 본래 음색이 살아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