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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만 트랜스 포즈 있나! 우리도 있네? Digitech 이펙터 Drop #투데이스기어 #todaysgear #프리버드 #기타리뷰 #디지텍 #드롭튠

이펙터13:21 · 조회 1.1만 ·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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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텍 Drop 드롭 튜닝 페달, 발 한 번으로 키 바꾸기

디지텍 Drop은 페달 한 번으로 반음이나 온음 단위의 드롭 튜닝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펙터입니다. 보컬 음역에 맞춰 곡 키를 조정해야 하는 밴드 연주자와 기타를 여러 대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분께 어울립니다.

합주 중 튜닝을 바꾸기 어려운 순간

기타를 치는 분이라면 곡 중간에 튜닝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 얼마나 곤란한지 잘 아실 겁니다. 반음 낮춘 곡을 연주하다가 바로 다음 곡이 표준 튜닝이라면, 짧은 멘트 사이에 줄을 다시 맞추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플로이드 로즈가 달린 기타는 튜닝을 바꾸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디지텍 Drop은 이런 극단적인 상황을 페달 한 번의 조작으로 해결하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기타 세팅을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도 연주 도중에 튜닝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드롭 튜닝을 미리 페달에 맡겨 두면 기타는 원래 튜닝 그대로 두고 소리만 키를 맞출 수 있습니다. 합주의 흐름이 끊기지 않으니 연주자도 곡 전개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페달 한 번으로 키가 바뀌는 방식

디지텍 Drop의 핵심은 발 한 번으로 키를 바꾸는 데 있습니다. 한 칸 누르면 반음이 내려가고, 설정에 따라 온음 단위로 내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연주 흐름을 끊지 않고 곡의 튜닝을 맞출 수 있어 합주 중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기존 피치 시프터를 써 보신 분이라면 지연(레이턴시)이 신경 쓰였을 수 있습니다. 디지텍 Drop은 레이턴시가 크게 거슬리지 않는 쪽으로 쓸 수 있어 리프를 칠 때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리듬 기타의 타이밍이 중요한 곡에서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곡마다 키를 따로 맞추는 대신 페달보드에 올려 두고 필요할 때만 밟으면 됩니다. 곡 전환을 기타 세팅이 아니라 발끝 동작으로 처리하게 되므로 준비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공연 전 체크 항목도 그만큼 단순해집니다.

보컬 음역과 곡 선택의 폭

밴드 합주에서 가장 자주 부딪히는 문제는 보컬의 음역입니다. 팝에서 펑크, 메탈까지 곡 장르가 넓어질수록 보컬이 편하게 부를 수 있는 키의 범위도 사람마다 제각각입니다. 특히 남성 보컬은 높은 음을 길게 유지해야 하는 곡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원곡 키를 고집하면 보컬에게 무리가 가고, 키를 바꾸자니 기타 튜닝을 옮겨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디지텍 Drop을 쓰면 보컬의 음역에 맞춰 곡 키를 조정하면서 기타 파트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보컬과 연주자 모두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그린데이, 메탈리카, 머틀리 크루, 판테라처럼 다운튜닝으로 연주되는 곡이 많은 밴드의 레퍼토리도 이 페달로 쉽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반음이나 온음 낮은 튜닝이 필요한 곡을 한 칸씩 내려 연주하면 원곡의 리프 감각을 살릴 수 있습니다. 곡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 이 페달을 쓰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옥타브 다운과 드롭을 함께 쓰는 소리

옥타브 다운 기능을 켜면 기타 신호가 한 옥타브 아래로 내려갑니다. 베이스 파트처럼 저음을 얹을 수 있어 베이스 연주자가 빠진 날의 합주에서 저음을 대신 채울 수 있습니다. 악기 한 대로 합주 구성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입니다.

솔로 파트에서 베이스 같은 질감을 내고 싶을 때도 옥타브 다운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옥타브 다운과 드롭 기능을 함께 쓰면 소리가 더 두툼하고 화려해집니다. 평범한 리드 톤에 변화를 주고 싶은 분께 잘 맞습니다.

이 조합은 곡의 한 구간에만 색깔을 주고 싶을 때 특히 효과적입니다. 후렴 직전이나 간주에서 잠깐 사운드를 바꾸면 곡의 긴장감이 살아납니다. 기타 하나로 여러 파트의 질감을 오갈 수 있습니다.

모멘터리 스위치와 조작의 편의

이 페달에는 모멘터리 스위치가 있어 여러 기능을 상황에 맞게 나눠 쓸 수 있습니다. 여러 기능을 한 대에 담았기 때문에 페달보드 위에서 공간을 적게 차지합니다. 필요한 기능을 연주 흐름에 맞춰 골라 쓰면 됩니다.

프리버드가 보기에 실제로 가장 많이 쓰일 기능은 반음 튜닝입니다. 반음 낮추기는 다운튜닝 곡에서 자주 등장하므로 처음 쓰는 분도 금방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조작 방법이 직관적이라 합주 전 짧은 점검만으로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 조작만으로 튜닝을 바꿀 수 있어 마이크 앞에서 멘트를 치는 짧은 틈에도 무리 없이 대응할 수 있습니다. 손을 쓰지 않고 키를 바꾸니 기타 넥이나 줄을 건드릴 일이 줄어듭니다. 공연 중 실수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기타 여러 대 대신 페달 하나

곡마다 튜닝이 다른 기타를 여러 대 들고 다니는 것은 무겁고 번거롭습니다. 디지텍 Drop은 페달 하나로 여러 곡을 커버할 수 있어 이동과 준비 부담을 함께 줄여 줍니다. 연습실, 합주실, 공연장까지 한 가방에 담아 다니기에도 편합니다.

페달은 대형 튜닝 장비에 비해 크기가 작고 페달보드에 쉽게 올라갑니다. 기존 페달 구성에 더해도 공간 부담이 적어 기존 세팅을 크게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이동이 잦은 연주자에게 실질적인 장점이 됩니다.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20만 원대 초반입니다. 기타를 여러 대 준비하는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한 번 갖춰 두면 여러 곡에서 꾸준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 밴드 동아리나 직장인 밴드에서 보컬 키에 맞춰 곡을 자주 조정해야 하는 분
  • 그린데이, 메탈리카, 판테라처럼 다운튜닝 곡을 자주 연주하는 분
  • 합주 중 튜닝 전환이 고민이었던 분
  • 기타를 여러 대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분
  • 베이스 대타나 옥타브 사운드가 필요한 분

디지텍 Drop은 합주와 공연에서 튜닝 문제를 줄이고 싶은 분께 잘 맞는 페달입니다. 재고가 자주 들어오는 제품이 아니므로 매장에서 보이면 바로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합주 준비가 한결 가벼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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