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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스 일렉기타 E100 쇼핑라이브!

일렉기타58:35 · 조회 1,236 · 2021.10.26

헥스에서 출시한 일렉기타 E100을 라이브방송동안 어마어마한 풀패키지 사은품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찬스!!! 쇼핑라이브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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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헥스 E100 일렉기타: 무광 마감과 하이브리드 픽업 구성

헥스 E100은 스트랫 타입 바디에 싱글과 험버커를 함께 얹은 하이브리드 일렉기타입니다. 무광 마감, 3단계 건조 나무, 편안한 넥과 깔끔한 프렛 마감으로 입문자부터 연주 경험이 쌓인 분까지 고려한 구성입니다.

헥스 E100, 어떤 기타인가

헥스 E100은 스트랫 타입 일렉기타입니다. 초보자가 가장 선호하는 바디 형태이면서 연주감이 편안해, 처음 기타를 고르는 분들이 많이 찾는 디자인입니다. 프리버드는 이 기타를 쇼핑라이브 방송에서 풀패키지 사은품과 함께 소개해 드렸습니다.

E100의 장점은 외관, 나무, 넥, 픽업이 하나의 컨셉으로 맞춰져 있다는 점입니다. 디자인에서 시작해 소리와 손맛까지 이어지는 구성이라, 처음 기타를 고르는 분도 항목별로 차근차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디자인과 마감

처음 눈에 들어오는 것은 무광 마감입니다. 유광처럼 반사가 강하지 않아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인상을 줍니다. 도장면에 거품이나 번진 자국이 없고 전체가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헤드는 헥스만의 독특한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어 다른 브랜드 기타와 쉽게 구분됩니다. 색상은 애쉬 브라운 계열을 포함해 여러 가지가 준비되어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습니다. 기타는 매일 눈에 띄는 물건이라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연습을 이어 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바디와 나무, 3단계 건조 공정

E100의 바디는 인도네시안 마호가니로 만들었습니다. 스트랫 타입은 보통 알더 바디를 많이 쓰는데, 마호가니는 무게감이 가볍고 중음이 풍성하게 살아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신 알더에 비해 밝고 가벼운 느낌이어서, 공격적인 펀치감을 원하는 분에게는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나무는 건조 과정이 소리를 크게 좌우합니다. 헥스는 자연건조, 열건조, 고주파 진공건조의 3단계를 거쳐 나무 속 수분을 고르게 빼냈습니다. 수분이 많이 남은 나무는 진동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소리가 탁해지고, 무게도 필요 이상으로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세 단계 건조를 거친 덕분에 내구성과 울림을 함께 확보했습니다.

무게는 일반적인 기타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알더 바디 모델보다는 살짝 무거운 편이지만, 연주할 때 불편함은 없습니다.

넥과 프렛 마감

넥은 손에 잡았을 때 부드럽고 편안합니다. 기타는 결국 손으로 연주하는 악기라서, 넥 감촉이 맞지 않으면 연주가 금방 피곤해지고 좋은 소리를 내기도 어렵습니다. E100은 넥이 편안하게 잡혀 손이 작은 분도 무리 없이 연주할 수 있습니다.

프렛 끝 처리도 세심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가 기타에서는 프렛 끝이 날카롭거나 거칠게 남아 있어 손끝이나 손등을 다치기 쉽습니다. E100은 프렛 끝이 동그랗고 매끈하게 다듬어져 있어, 오래 연주해도 걸리는 느낌이 적습니다.

프렛 마감은 연주감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줄을 짚을 때 프렛 끝이 부드럽게 넘어가야 빠른 프레이즈도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넥과 프렛을 함께 점검해 보면, 이 기타가 입문용으로 얼마나 신경을 쓴 제품인지 알 수 있습니다.

픽업 구성과 사운드

E100은 싱글 픽업 두 개와 리어 험버커 한 개를 얹은 하이브리드(SSH) 구성입니다. 앞쪽 두 개는 스트랫 특유의 싱글 사운드를 내는 알니코 픽업이고, 뒤쪽 험버커는 출력이 강하고 드라이브가 잘 걸리는 세라믹 픽업입니다. 한 기타에서 두 가지 성격을 모두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클린 톤에서는 중음이 힘 있게 살아나며 묵직한 울림을 줍니다. 드라이브를 걸면 디스토션이 자글자글하게 걸리면서 헤비한 사운드로 바뀌어, 록이나 메탈을 연주하는 분들도 만족할 만한 반응을 보여 줍니다. 가벼운 마호가니 바디인데도 소리의 밀도가 높아, 스트랫에서 나오는 소리와는 또 다른 인상을 줍니다.

픽업을 조합에 따라 바꿔 가며 연주하면, 같은 곡 안에서도 음색이 자연스럽게 달라집니다. 싱글 쪽에서는 가볍고 경쾌한 소리가, 험버커 쪽에서는 두껍고 힘 있는 소리가 나므로 곡의 분위기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관리 편의: 트러스 로드와 계절 변화

한국은 사계절의 습도 차이가 큰 편입니다. 겨울에는 실내가 건조해져 나무가 수축하고, 여름에는 습기를 머금어 넥이 변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 때문에 기타 상태가 달라져 고장이 난 것 같다는 걱정이 생기기 쉽습니다.

넥 휨을 바로잡는 트러스 로드는 보통 헤드 쪽에서 조절합니다. E100은 스포크 타입 트러스 로드를 사용해, 구멍에 막대를 꽂고 돌리기만 하면 됩니다. 렌치가 헐거워지거나 커버를 열어야 하는 불편이 적어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넥 상태를 간단하게 맞춰 줄 수 있습니다. 초보자에게 특히 편리한 부분입니다.

구성품과 행사 혜택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285,000원이었습니다. 쇼핑라이브 기간에는 기타와 함께 여러 사은품을 드렸습니다. 기타 가방은 쿠션이 두툼하고 넥 부분까지 잡아 주는 구조라서, 이동 중에 기타가 흔들리거나 부딪히는 위험을 줄여 줍니다. 가방만 따로 사려면 6만 원에서 8만 원 정도가 듭니다.

기타 스탠드도 필요한 물건입니다. 여러 대의 기타를 바닥이나 침대에 기대 두면 쉽게 넘어지는데, 스탠드가 있으면 원하는 곳에 안전하게 세워 둘 수 있습니다. 스탠드를 따로 사려면 12,000원에서 15,000원 정도부터 시작합니다. 사은품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타 가방(쿠션형, 넥 고정 구조)
  • 기타 스탠드
  • 튜너, 기타 줄
  • 피크와 피크 케이스
  • 넥 관리용품
  • 10와트급 앰프(행사 기간 중 제공, 10월 31일까지)

입문자에게는 기타, 앰프, 튜너, 줄, 가방이 한 번에 갖춰지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처음 연습 환경을 준비할 때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처음 기타를 시작하는 입문자에게 잘 맞습니다. 편한 넥, 매끄러운 프렛 마감, 무리 없는 무게 덕분에 연습 중 손이 덜 아프고 자신감을 쌓기 쉽습니다. 기타를 치고 싶은 마음이 금방 식지 않도록 소리와 연주감을 함께 챙겼습니다.

하나의 기타로 클린 사운드와 드라이브 사운드를 모두 쓰고 싶은 분, 디자인과 색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 가방과 액세서리까지 한 번에 준비하고 싶은 분께도 추천합니다. 손이 작아 넥이 불편했던 분이나, 계절에 따라 기타 상태가 달라져 고민이었던 분에게도 편리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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