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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채우는 사운드! YAMAHA MONTAGE M / MODX M 이삼열 시그니처 사운드!

19:10 · 조회 1.6만 · 2026.09.14

야마하 MONTAGE M / MODX M에 담긴 한국인 아티스트 이삼열 사운드 🎹✨ 야마하 신디사이저 유저라면 주목할 만한 특별한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YAMAHA MONTAGE M 시리즈와 MODX M 시리즈에서 한국인 아티스트 이삼열의 사운드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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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예배를 채우는 MONTAGE M · MODX M 시그니처 음색 13종

야마하 MONTAGE M과 MODX M 시리즈에 한국인 아티스트의 시그니처 음색 13종이 담겼습니다. 오케스트라, 스트링, 피아노, 패드 음색을 슈퍼 노브와 폴리 애프터터치로 바꿔 예배 반주에 쓰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한국인 아티스트의 시그니처 사운드가 야마하 신디사이저에 담겼습니다

프리버드가 야마하 MONTAGE M과 MODX M 시리즈에 담긴 시그니처 음색을 정리했습니다. 한국인 아티스트의 사운드가 야마하 신디사이저에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제 국내 사용자뿐 아니라 전 세계 야마하 신디사이저 사용자들도 이 소리를 직접 연주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M 시리즈에는 아티스트의 음색이 아홉 개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이전 MONTAGE에 있던 네 개와 합하면 총 13개의 시그니처 음색이 들어 있습니다. 음색을 그대로 연주해도 좋지만, 여러 음색을 섞고 노브로 변형하면 반주에서 낼 수 있는 소리의 폭이 훨씬 넓어집니다.

Inauguration: 슈퍼 노브로 쌓아 올리는 오케스트라 음색

Inauguration은 목관 소리를 기본으로 만든 음색이며, 슈퍼 노브 하나로 편성을 쌓아 올릴 수 있습니다. 노브를 왼쪽 끝에 두면 목관 플루트 계열의 맑은 소리만 남습니다. 오른쪽으로 조금씩 돌리면 소리가 두터워지면서 스트링이 더해집니다.

노브를 더 돌리면 금관이 들어와 소리에 힘이 실리고, 끝까지 돌리면 오케스트라 느낌이 완성됩니다. 찬양의 도입부에서는 노브를 가운데 가까이 두어 부드럽게 시작하고, 고조되는 대목에서 노브를 올리면 음량과 밀도가 자연스럽게 커집니다. 노브 한 개로 곡의 감정 곡선을 조절할 수 있는 셈입니다.

기본 세팅에 MODX나 MONTAGE 안의 다른 음색을 섞으면 훨씬 다양한 소리가 나옵니다. 피치카토 계열 스트링을 살짝 섞으면 리듬감이 살고, 바순 계열 음색을 더하면 소리의 질감이 깊어집니다. 원하는 조합을 직접 만들어 보시는 것이 이 음색을 가장 잘 쓰는 방법입니다.

String Ensemble K1과 K2: 질감으로 고르는 스트링 음색

String Ensemble K는 MONTAGE에 있던 스트링 음색이고, M 시리즈에서는 K2가 새로 들어갔습니다. K1은 스트링의 결을 가지면서도 패드처럼 길게 깔아 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노브를 돌리면 현장감이 더해지는 사운드입니다.

K2는 K1보다 질감이 한층 실재감 있게 다듬어졌습니다. 노브를 끝까지 돌리면 전작 K1처럼 임장감이 생깁니다. K1과 K2를 섞으면 두 질감이 겹쳐져 넓고 따뜻한 바탕이 만들어집니다.

두 음색을 기본으로 삼고 다른 음색을 더하면 예배 반주에 쓸 수 있는 스트링 음색이 많아집니다. 찬양 전주처럼 조용히 깔아야 할 때는 K1 계열의 패드감을, 감정을 끌어올리는 대목에서는 K2의 실재감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Lord Majestic: 금관과 스트링을 블렌딩하는 오케스트라 음색

Lord Majestic은 금관 계열과 스트링 계열이 함께 들어 있는 심플한 구성의 음색입니다. 슈퍼 노브 하나로 두 소리의 비율을 조절합니다. 노브를 왼쪽으로 돌리면 금관이 중심이 되고, 가운데에 두면 두 소리가 무게감 있게 섞입니다.

노브를 오른쪽으로 끝까지 돌리면 금관 계열이 더 강해집니다. 찬양의 절정처럼 힘이 필요한 자리에서는 노브를 오른쪽으로 올리고, 차분히 기도하는 장면에서는 가운데에 두면 자연스럽습니다. 연주 중에 노브만 움직여도 분위기가 바뀌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노브 조작이 어려운 경우에는 씬 버튼으로 음색을 호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 세팅 값이 미리 저장되어 있어서 버튼 한 번으로 원하는 음색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연주 중에 손을 자유롭게 두고 싶은 분께 특히 편리합니다.

2310 Hybrid Orchestra: 신스 감을 더한 하이브리드 오케스트라

2310 Hybrid Orchestra는 오케스트라의 느낌을 기본으로 가지면서 신스적인 색을 더한 음색입니다. 목관은 실제 오케스트라의 목관과 다른 결을 가진 소리로 들어 있습니다. 스트링은 패드 느낌이 섞인 계열이고, 브라스에는 날카로운 신스 감이 얹혀 있습니다.

이 음색은 스트링 앙상블 K 등 세 가지 음색과 함께 MODX와 MONTAGE의 베스트 음색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오케스트라 질감과 신스 질감이 같이 있으니 곡의 성격에 맞춰 골라 쓰기 좋습니다. 음역대마다 성격이 달라서 연주하는 음역에 맞춰 쓰면 소리가 더 잘 살아납니다.

피아노 음색: 손끝의 세기로 표정이 살아나는 피아노

Grand Piano Forte Analog X는 아날로그 패드가 더해진 그랜드 피아노 음색입니다. 건반을 힘을 빼고 가볍게 칠 때와 힘을 주어 칠 때 소리의 표정이 달라집니다. 피아노와 패드가 한 덩어리로 울리기 때문에 반주의 바탕을 단단하게 잡아 줍니다.

MONTAGE M8x에는 폴리 애프터터치 기능이 있어서 건반을 누른 뒤 힘을 더하면 소리가 변합니다. 잔잔한 코드를 길게 잡고 있을 때 힘을 조금씩 더하면 패드가 살아 움직이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전주를 칠 때도 건반을 그냥 내리누르기보다 손가락 힘에 변화를 주면 훨씬 풍부하게 들립니다.

Piano Plus 2310은 기본 피아노에 고음역 패드가 섞인 음색으로, 하이 쪽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패드는 뒤로 조금 물러서 있어서 피아노가 앞에 서는 구성입니다. 피아노 소리를 빼고 패드만 남기는 장면을 위해 일곱 가지 세팅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Kingdom Come과 Wide Side Synth String: 장면을 나누는 리듬과 패드

Kingdom Come은 리듬감이 강조된 음색으로, 세 개의 장면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장면은 리딩이 더 강조되어 있어서 곡의 박을 살릴 때 쓰기 좋습니다. 세 번째 장면은 스트링이 더해져 분위기가 다릅니다. 소리가 너무 강하게 느껴지면 레벨을 조절해 적당한 자리에 맞추시면 됩니다.

Wide Side Synth String은 아티스트가 직접 만든 음색으로, 실재감이 있는 패드 사운드입니다. 중음역도 좋지만 소리의 중심이 되는 음역에서 특히 존재감이 큽니다. 넓은 스트링 패드가 편성 전체를 받쳐 줍니다.

이 음색에도 폴리 애프터터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건반을 누르는 힘에 따라 소리에 변화가 생기므로, 코드를 칠 때 손가락의 세기를 달리해 보세요. 한 사람이 연주하지만 두세 명이 함께 연주하는 듯한 입체감이 생깁니다.

이런 분께 잘 맞습니다

예배 반주를 맡으면서 피아노, 스트링, 오케스트라 음색을 한 대에서 모두 쓰고 싶은 분께 잘 맞습니다. 장면마다 음색을 새로 만들지 않고 저장된 세팅을 불러 쓸 수 있어서 준비 과정이 단순해집니다. 혼자 반주하면서도 레이어가 풍부한 사운드를 원하는 분께 특히 필요한 악기입니다.

손끝의 표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께는 MONTAGE M8x를 권합니다. 폴리 애프터터치로 같은 음색 안에서도 세기에 따른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88건반 모델을 찾으신다면 MODX M8을, 76건반이 맞으신다면 MODX M7을 살펴보시면 됩니다. 두 모델 모두 같은 시리즈의 시그니처 음색을 담고 있습니다.

  • 혼자 반주하면서 피아노와 패드를 함께 쓰시는 분
  • 오케스트라와 스트링 음색을 노브로 바꿔 쓰고 싶은 분
  • 손끝 세기로 소리에 변화를 주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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