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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드]1893회 Todays gear Fishman 미디컨트롤러 TriplePlay Wireless Guitar Controller

일렉기타11:11 · 조회 2,567 ·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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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로 모든 악기를 제어하는 Fishman TriplePlay Wireless 미디 컨트롤러

Fishman TriplePlay Wireless는 기타를 미디 컨트롤러로 변환해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모든 악기를 기타로 연주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무선으로 동작하며 패치 버튼으로 즉시 사운드를 전환할 수 있어 레코딩과 라이브 공연 모두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타로 모든 악기를 연주하는 미디 컨트롤러

Fishman TriplePlay Wireless는 기타를 미디 컨트롤러로 변환하는 제품입니다. 기존 기타 신스나 기타 이펙터와 달리 순수한 미디 컨트롤러로 기능하기 때문에 컴퓨터와 연결하면 무한한 음색을 불러낼 수 있습니다. 베이스, 신디사이저, 드럼, 악기 라이브러리 등 소프트웨어로 구현된 모든 음색을 기타만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타를 단순히 신디사이저에 연주 입력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타 자체를 레코딩과 공연의 중심 악기로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타를 치는 것만으로 코드, 아르페지오, 다양한 연주 기법을 모두 미디 신호로 변환하기 때문에 표현력이 매우 풍부합니다.

픽업과 와이어레스 컨트롤러

TriplePlay의 핵심은 기타에 장착하는 픽업과 그 신호를 받는 무선 컨트롤러입니다. 픽업은 레스폴 형태, 스트랫 형태 등 기타 종류에 맞게 브릿지에 장착할 수 있으며, 높낮이 조절로 각 기타에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러는 기타 바디에 장착되며 여기서 모든 신호 처리와 무선 전송이 일어납니다.

컨트롤러에는 전원 온오프 스위치와 와이어레스 LED 램프가 달려 있습니다. 이 LED 램프는 단순한 표시 기능이 아니라 무선 신호를 잡아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하고 누른 상태로 사용해야 합니다. 많은 사용자가 이 부분을 놓쳐서 무선 연결이 안 되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3가지 연주 모드

TriplePlay는 기타, 믹스, 신스 3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기타 모드는 기타의 아날로그 신호만 출력하는 모드로, 순수한 기타 음색만 필요할 때 사용합니다. 믹스 모드는 기타의 아날로그 신호와 픽업에서 받은 미디 신호를 섞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두 음색을 동시에 조종하거나 겹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스 모드는 픽업 컨트롤러만으로 신디사이저, 장구, 가야금 등 소프트웨어 플러그인을 모두 제어합니다. 이 모드에서는 기타의 아날로그 신호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기타의 연주를 미디 정보로 변환하여 다양한 가상 악기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패치 변경으로 즉각적인 사운드 전환

컨트롤러에는 4개의 버튼이 있는데, 이를 이용해 사전에 설정한 패치를 즉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 중 기타 연주를 하다가 갑자기 베이스 소리가 필요하면 해당 패치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복잡한 조작 없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에서 원하는 대로 패치를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각 곡이나 섹션에 맞춰 미리 설정해두면 공연이나 레코딩 중에 원버튼 원터치로 모든 사운드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충전식 배터리와 소프트웨어

TriplePlay는 내부 배터리를 장착한 충전식 제품입니다. USB 포트로 충전하며, 110V/220V를 겸용하는 어댑터가 함께 제공됩니다. 컴퓨터와의 연결은 USB 기지국 역할을 하는 별도의 동글을 통해 무선으로 신호를 주고받으니 기타의 움직임이 전혀 제한되지 않습니다.

제품 박스 안에 소프트웨어 카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뒷면의 시리얼 번호를 사이트에 입력하면 TriplePlay의 프리셋과 가상 악기 라이브러리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 라이브러리를 통해 기타 음색부터 신디사이저, 드럼, 현악기 등 수백 개의 악기를 기타로 연주할 수 있게 됩니다.

DAW에서의 레코딩 과정

Cubase 같은 DAW에서 TriplePlay의 미디 신호를 바로 녹음할 수 있습니다. 기타 연주를 기반으로 베이스 트랙을 먼저 녹음한 후, 같은 기타 연주를 바탕으로 신디사이저 트랙을 추가로 녹음하는 식으로 다층적인 곡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음정이 기타 연주로부터 자동으로 추출되므로 미디 롤을 직접 입력하는 것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빠릅니다.

레코딩 후에는 DAW의 편집 기능으로 음정, 타이밍, 벨로시티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초기 녹음이 완벽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험해볼 수 있고, 필요한 부분만 정밀하게 수정하는 방식으로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합니다.

기타 연주자가 음악 제작의 중심이 되다

전통적으로 미디 음악 제작은 마스터 건반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드럼을 입력하거나 신디사이저를 연주하려면 건반을 칠 줄 알아야 했기 때문에 기타만 칠 줄 아는 뮤지션은 제작 과정에서 제약이 있었습니다. TriplePlay는 이 한계를 완전히 없앱니다. 기타만으로 코드, 아르페지오, 스케일 기반의 연주를 모두 미디 정보로 변환하므로 건반 없이도 완전한 음악 제작이 가능합니다.

현대 뮤지션들은 라이브 공연에서도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다양한 악기 음색을 섞어서 표현하는 시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TriplePlay는 무선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스테이지 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면서도 기타로 전체 사운드를 제어할 수 있어, 공연의 표현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TriplePlay가 어울리는 뮤지션

TriplePlay는 다음과 같은 뮤지션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먼저 기타로만 곡을 만들어오던 싱어송라이터나 기타리스트가 혼자서 레코딩과 편곡을 시작할 때, 건반 없이도 풍성한 악기군을 다룰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기타 트랙을 미디로 변환하여 추후 편곡에 유연성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공연하는 뮤지션, 특히 일렉트로닉한 사운드를 추구하거나 라이브 신디사이저 연주를 시도하는 아티스트라면, TriplePlay 하나로 기타와 여러 악기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 기타는 쉽게 칠 수 있지만 건반은 어려운 사람, 또는 기타 연주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제품은 음악 제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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